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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독일 문방구/뽑기_독일의 대중음악

<아티스트 소개> 충격적인! 독일의 XXX 음악!

by 21세기 문방구 뽑기다운타운언니 2020.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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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입니다.

오늘은

독일의 실험적인

※XXX에 들어갈 단어는 <노이즈> 였습니다.※

(사실 진짜 노이즈하면 일본의 노이즈 음악을 얘기해야 하지만, 독일의 노이즈는 다른 느낌이 듭니다.)

노이즈 음악을 하는 독일 밴드에 대해서 얘기해볼까 합니다.

그들은 바로!

<Einstürzende Neubauten>! 

(아인슈튜어쪤데 노이 바우텐)입니다.

사실 이정도의 노이즈 음악은 노이즈라고 볼순 없지만, 노이즈 음악에도 여러갈래가 있다보니, 노이즈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어쩄던 익숙한 사운드는 아니죠 사실 이 음악을 접하고 나서, 독일이 조금 달라 보였습니다. 정말 너무 다양한 음악들이 존재하는 나라라는 걸 다시 깨닫고 있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neubauten.org/de

 

Einstürzende Neubauten

Video snippet from the band at work during a live webcast, July 4th 06 Jul 2019 A short video snippet from the live webcast session of July 4th -- band working with everyone on springs. Join Supporter Phase IV for monthly webcasts and more...

neubauten.org

 

사실 독일에 오면, 유명한 걸 좀 알아야 하죠. 테아터도 너무 유명하고, 클래식 음악도 유명하고(20세기 현대 클래식 음악의 성지죠)  미술도 마찬가지(뒤셀도르프 쿤스트아카데미엔, 백남준과 요셉보이스가 있었고), 독일하면 또 무대미술, 순수미술... 게다가 테크노하면 독일은 또 빠질 수 없죠. 너무 많아서 소화가 안될 지경 입니다. 현대 예술의 중심지였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넘쳐나는 공연과 전시들로, 전국 방방 곡곡에서 훌륭한 공연들이 많죠. 그와 동시에 잘 모르는,  게다가 접하기 어려운 독일의 진짜 희귀성의 음악들을 들어봐야 합나다.  독일에서 대중음악은 사실 재미없다고 소문이 났는데, 사실 맞는 것 같아요. 재미가 없습니다. 하지만 때론, 괜찮은 것들 혹은 새로운 것들이 저와 같은 외국인의 입장에서 보여지기도 하죠. 그런 의미에서 이 팀은 굉장히 흥미로운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독일스러운 느낌도 있구요.

먼저, 음악을 한번 들어보시겠습니다! (영어와 독일어가 섞인 가사입니다)

Einstürzende Neubauten - Ten Grand Goldie (Official Video) (2020.04.24)

 

가사

Übervaterlandverräter und Mutterkornblumenblau (거나하게 취한 엄마), 

der Übervater: (어느 분야, 조직의) 권위자, 명망가 대가, das Vaterland : 조국, verräter :배신자, 배반자, 비밀 누설자

배반의 대가 그리고 거나하게 취한 엄마

Hier kommen die Wüstentöchter(거친딸) und Schlangensöhne(능구렁이아들)
Meine Familie, haargenau (내 가족들, 명확해)

여기에 거친딸과 능구렁이 아들이 온다.

내 가족들, 명확해

Sie kommen von den Dächern
Und sie kommen von unten heraus

그들은 옥상에서 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아래에서 나옵니다

Und hier kommt Ten Grand Goldie
Will she pay by card?
Yes, here comes Ten Grand Goldie
Kisses and depart

Mama, ist das so richtig?
Kapit sa patalim 
Am Boden
Am Boden zerstört
Would you like some tea?

엄마, 이거 그래서 맞아요?

Kapit sa patalim (= 필리핀어 같은데 독일어로 찾아봤습니다. das Messer montieren)

칼을 작동시키다.

바닥에

바닥에 파괴된

차 좀 마실래?

(가사가 좀 셉니다.>.<)

rkHere comes Ten Grand Goldie
A foreign word for plants
Yes, here comes Ten Grand Goldie
Now you can fix your pants

Wo man denkt es wäre gut
Ist es vielleicht nicht so
Und wo es gut nicht sein sollte
Ist es vielleicht doch so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곳, 어쩌면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좋지 않아야 할 곳 어쩌면 그렇게

Hier kommt die ganze Brecherfamilie
Ausbrecher, Einbrecher, Wegbrecher
Guten Morgen Taganbrecher!
Es klafft die große Schere
Aber sie kommen von unten herauf
Sie machen ihre eigenen neuen Regeln

파괴자의 가족 전체가 여기 온다

탈주, 강도, 이탈

좋은 아침 새벽!

큰 가위 입 하지만

그들은 아래에서 올라와

그들은 자신의 새로운 규칙을 만듭니다

Here comes Ten Grand Goldie
Without a card, I guess
Yes, here comes Ten Grand Goldie
See you in the aftermath
Nothing works, nothing works
Here comes Ten Grand Goldie

Yes, here comes Ten Grand Goldie
Here comes Ten Grand Goldie
Here comes Ten Grand Goldie
Here comes Ten Grand Goldie

※확실히 밴드들은 정치적인 메세지를 항상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상징적이고 시적인 가사들이라 어렵네요. 그리고 굉장히 다크합니다.

(더 좋은 번역들이 있다면, 밑에 댓글에 써주세요 참고하겠습니다.)

Einstürzende Neubauten은, 실험적 음악을 하는 1980년대부터 활동한 독일의 대중음악의 실험적 역사를 자랑하는 굵진한 밴드 입니다. 그들이 하는 음악장르 안에, Industrial, Experimental, Dark, Ambient, Post-Industrial, Noise 등의 굉장히 실험적인 장르의 요소들이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딱 이런 스타일이라고 규정짓기 힘든 밴드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Stilistisch war die Band immer schwer zuzuordnen.) 하지만 음악과 소음 사이라는 얘기는 늘 이 밴드에 따라붙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일반 소음음악은 선율이나 멜로디가 없지만, 이 밴드는 너무도 명확하죠. 제가 볼땐, 포스트 인더스트리얼적인 느낌이 더 크게 다가 옵니다. 

 

뭔가 영화 속의, 캬바레에서 노래를 부르는 가수 처럼 느껴지죠.

분위기가 뭔가 남달라 보이는 건 기분탓이 아니겠죠. +.+..

올해 새로운 앨범을 냈습니다.

앨범명이, Alles in Allem (2020), 모두에게 모든것

1. Ten Grand Goldie

2. Am Landwehrkanal

3. Möbliertes Lied

4. Zivilisatorisches Missgeschick

5. Taschen

6. Seven Screws

7. Alles in Allem

8. Grazer Damm

9. Wedding

10. Tempelhof

 

↓이곳에 들어가시면 앨범 전체의 가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Alles in Allem by Einstürzende Neubauten

Get all the lyrics to songs on Alles in Allem and join the Genius community of music scholars to learn the meaning behind the lyrics.

genius.com

 

 

Einstürzende Neubauten - Alles in Allem (Official Video) (2020.05)

Alles in Allem , 뜻 : 종합적으로  혹은 싸잡아서 혹은 요컨대

 

가사

[Verse]
Ein Fluss mit fünf, sechs Inseln
Eine ist schon festgewachsen
Sperrt ihren Rachen auf

5,6개의 섬이 있는 강

하나는 이미 유착되었어



Ein Schwätzer versucht dem Felsen etwas einzureden
Der es versucht, aber doch nicht flüchten kann
Eine Wolke mit kleinen Augen hat sich abgelöst
Erdreste hängen ihr noch an

멍청이는 바위가 뭔가를하도록 설득하려고합니다.

시도하지만 여전히 벗어날 수없는 사람

작은 눈동자 구름이 벗겨져

여전히 그녀에게 달라 붙는 땅의 잔재



[Chorus]
Alles in Allem
Alles auf einmal
Alle auf einmal
Alle auf einmal[Verse]
Der trickreiche Schattenspieler operiert mit beiden Händen

까다로운 그림자 플레이어는 양손으로 작동합니다.

Zwei Marionetten gut und nicht so gut

두개의 마리오네트는 좋아 그리고 그렇게 좋지 않아
Am anderen Ende ein verkürztes Krokodil

다른 쪽 끝에는 짧은 악어가 있습니다.


Eine Plasmazelle ohne Zellkern

핵이 없는 형질 세포

Unter der Grenze hängt ein Lichtfraß, 그 영역 아래의 빛의 탐욕에 걸려있는,
Hinten trägt er ein zweites Gesicht 그는 뒤에 하나인 두번째 얼굴을 걸친
Sein Junges kricht im Dialog dahinter 그의 새끼는 대화의 뒷편에서 쓰레기
Ins Abseits vorwärts gewandt 사이드 라인 앞으로 방향을 돌려

[Outro]
In der Unendlichkeit bin ich auch 불멸성에서 나 또한 존재한다.
Alles in Allem 싸잡아서
Unendlich oft vorhanden, 끝나지 않는 종종 긴박한

Alle auf einmal 한꺼번에
Alle auf einmal 한꺼번에
Alles auf einmal 한꺼번에
Alles in Allem 싸잡아서

 

이들은 영화 작업도 했는데요.

1984년에 찍은 영화도 있고, 진짜 다큐 그리고 그들의 영상을 담은 다큐영상도 있습니다.

SO WAR DAS SO36 - PUNK DOKU - FULL MOVIE - 1984 - SOILENT GRÜN - EINSTÜRZENDE NEUBAUTEN

1984, Dokumentation von  Manfred O. Jelinski  und  Jörg Buttgereit  (Co-Regie)

 

그외

<출처, 위키피디아 de.wikipedia.org/wiki/Einst >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35개의 앨범과,
18개의 EP 앨범,
9개의 비디오 작품,
10개의 영화 작품에 참여를 했습니다.

활동들이 어마어마합니다.

 

독일의 기사를 참고 하겠습니다.

<부분 발췌, 번역>

2020년 5월15일 기사

 

"Alles in Allem": So ist das Jubiläumsalbum von Einstürzende Neubauten | MDR.DE

Seit 40 Jahren prägen die Einstürzenden Neubauten die Rockavantgarde. Nach zwölf Jahren ist nun ein neues Album erschienen. MDR KULTUR-Kritiker Johannes Paetzold hat darüber mit Frontmann Blixa Bargeld gesprochen.

www.mdr.de

<기사에서 발췌>

그들은 록 음악의 우상 파괴자였습니다. 소음과 아방가르드는 가수 Blixa Bargeld 주변의 서 베를린 밴드에서 만났습니다. 새 건물은 12 년 동안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이제 40 주년을 맞이한 앨범 “Alles in Allem”이 등장합니다. 아마도 새로운 건물은 예전만큼 시끄럽지는 않지만 자유 영혼과 같은 원칙에 충실하고 그 자체로 젊음을 유지했다고 우리 비평가 Johannes Paetzold는 말합니다

Einstürzenden Neubauten 밴드는 40 년 동안 사람들이 오고가는 사람들과 함께 해왔습니다. 가수 Blixa Bargeld는 항상 거기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N. U. Unruh-그를 드러머라고 부르자. Rudolf Moser, Jochen Arbeit 및 Alexander Hacke도 20년동안 영구 회원이었습니다. Blixa Bargeld에 따르면 "가장 행복하고, 가장 안정적이고, 최고의 포메이션입니다. 그 전에는 항상 매우 개방적이었습니다. 앨범을 녹음 할 장소와시기, 임대하거나 구매할 때 돈을 어떻게 그리고 어디에 투자해야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임대 만-비경제적이고 혼란 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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