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례적인 순위.
스키즈의 인기는 알고 있었지만,
생각이상으로 캣츠아이가 미국에서 상당히 인기가 있는 것 같아요
데뷔 2년만에!!! 빌보드 진입, 그것도 10위까지 오른!!!
걸그룹! 현재 11위, 캣츠아이(KATSEYE)(10위까지 오름)
앨범 순위 입니다.
빌보드 200은,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앨범 순위를 매기는 것 입니다. 거기에 무려...현재 11위를 차지했습니다
앨범이 11위, 모든 곡이 통용되었다는 뜻 같은데요. 웬만해서 앨범을 사지 않는 외국인들인데...
요즘 세상에 앨범을 산다는 것은, 그만한 가치를 느낄때
그들이 이 좁은 문을 또한번 열어주었습니다.
[순위]
KATSEYE 《WILD》 → Billboard 200
KATSEYE 「PINKY UP」 → Billboard Hot 100

KATSEYE (캣츠아이) 의 3번째 EP 앨범 "WILD" (2026)
KATSEYE — 《WILD》
발매일: 2026년 8월 14일
형식: 3번째 EP
레이블: HYBE x Geffen Records
언어: 영어
《WILD》는 제목 그대로 '야생성'을 받아들이는 것을 핵심 콘셉트로 해.
이전 앨범 《BEAUTIFUL CHAOS》가 혼란스럽고 불완전한 자신을 보여줬다면, 《WILD》에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내 안에 있는 여러 모습들을 굳이 억누르지 않겠다."
라는 태도를 보여줌.
공식적인 앨범 설명에서도 자기 발견(self-discovery), 자기 결정(self-determination), 자신의 모든 모습을 받아들이는 것을 주요 테마로 설명하고 있어.
🎵 수록곡
현재 공개된 기본 트랙은 5곡이야.
| PINKY UP | 테크노 팝 / EDM / 하이퍼팝 계열 |
| Animal | 팝 / 강렬한 자기표현 |
| Hootie Frutti | Brazilian Funk + 팝 |
| Bel Air | 컨템포러리 팝 |
| That Way | Y2K 느낌의 팝 |
총 재생시간은 약 13분 30초 정도로 상당히 짧고 압축적인 EP임.
[추천곡]
KATSEYE (캣츠아이) "Animal"


🌎 KATSEYE(캣츠아이)는 어떤 그룹?
KATSEYE는 HYBE와 미국 음반사 Geffen Records가 함께 만든 글로벌 걸그룹
한국식으로 단순히 표현하면 "K-pop 걸그룹"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정확하게는 K-pop의 트레이닝·제작 시스템과 미국 팝 시장을 결합한 글로벌 팝 그룹에 가까움
- 데뷔: 2024년 6월
- 소속: HYBE x Geffen Records
- 멤버: 6명
- 국적/배경: 미국, 필리핀, 스위스 등 다양한 문화권
- 음악: 팝, R&B, 댄스 팝 등을 기반으로 함
- 주요 활동 시장: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 어떻게 만들어졌나?
KATSEYE가 재미있는 이유는 탄생 과정 자체가 하나의 프로젝트였음.
2023년 공개된 넷플릭스 오디션 프로그램 **《Pop Star Academy: KATSEYE》**의 기반이 된 프로젝트로, 전 세계에서 참가자들을 모아 K-pop식 아이돌 트레이닝을 진행했음
🎵 음악적으로는?
대표적으로 들어볼 만한 곡은:
① Debut — Debut
그룹의 시작을 보여주는 곡.
② Touch



KATSEYE를 대중에게 크게 알린 곡 중 하나임.
굉장히 중요한 특징이 있어.
강한 K-pop 스타일보다 미국 팝/R&B의 감각을 앞에 둔 곡이라는 것.
멜로디가 비교적 간결하고 반복성이 강해서 숏폼이나 틱톡과도 잘 맞는 구조야.
③ Gnarly



이 곡은 상당히 호불호가 갈렸던 곡인데, 오히려 그 점 때문에 재미있어.
처음 들었을 때
"이게 노래야? 광고음악이야?"
싶을 정도로 굉장히 단순하고 반복적인 부분이 있었음.
그런데 이게 오히려 밈·숏폼·인터넷 문화와 결합하기 좋은 방식.
KATSEYE가 단순히 "노래를 잘하는 걸그룹"보다는 인터넷 시대의 글로벌 팝 아티스트를 지향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라고 볼 수 있음.
🐱 왜 이름이 KATSEYE일까?
KATSEYE = Cat's Eye
고양이 눈에서 가져온 이름이며,
여기에는 여러 문화와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는 이미지가 연결돼 있음.
그리고 실제로 그룹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도
고양이 눈 / 보석 / 반짝임 / 다문화적 아름다움
같은 요소를 활용함.
⭐ KATSEYE가 중요한 이유
개인적으로는 음악 자체보다 산업적인 실험이 더 중요하다고 봄.
기존 K-pop의 글로벌 전략은 대체로
한국에서 그룹 제작 → 해외 진출
이었는데,
KATSEYE는 반대 방향임
글로벌 인재 모집 → K-pop 시스템으로 훈련 → 미국 팝 시장에서 데뷔
이런 구조로 바꾼 그룹.
그래서 앞으로 HYBE가 이런 방식의 그룹을 더 만들 수 있는지 보여주는 테스트 케이스라고도 생각함.
보이그룹!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This & That" (2026)
가사
[인트로]
이거랑 저거, 이거랑 저거
[코러스: 방찬, 리노]
내가 하는 모든 것, 두배로 곱해
있어 난, 이거, 저거, 이거, 저거
우린 탈 수 있어, 쿠페형 또는 트럭, 브룸, 브룸
있어 난, 이거, 저거, 이거, 저거
카푸치노와 아메리카노
가질게, 이거, 저거, 이거, 저거
무대 찢어놓고 스튜디오 들려
할게, 이거, 저거, 이거, 저거
[벌스 1: 한, 현진, 필릭스]
그루비하게 걸어 나를 봐
이미 증명, 두 마디로 끝냈지
머리를 식혀, 다음 단계로 가는중
부정 그만, 두 눈 감아봐도 분위기 늘 잔치
내비둬 그래도 찾아먹지 울 식성대로
오지랖 곱빼기 빼줘 요청란에 써놨어
잘 봐줘 나왔어
(우리가 나왔어)
[프리코러스: 승민, 창빈]
봐 나 움직여
골라서 내가 선택한 대로 흘러
원래 가고 싶은 대로 난 지행시켜, 시켜
예, 우리 (이것저것 다)
[코러스: 필릭스, 한]
내가 하는 모든 것, 두배로 곱해
있어 난, 이거, 저거, 이거, 저거
우린 탈 수 있어, 쿠페형 또는 트럭, 브룸, 브룸
있어 난, 이거, 저거, 이거, 저거
카푸치노와 아메리카노
가질게, 이거, 저거, 이거, 저거
무대 찢어놓고 스튜디오 들려
할게, 이거, 저거, 이거, 저거
[벌스 2: 아이엔, 창빈]
원해 더 멈출 수 없는 챌린지
뜨거, 차가워, 뭐든 괜찮아,부상 없지
고통 따윈 없어
길을 보여줄게, 수치 없어, 나는
이것저것 준비 된 지 이미 오래됐지
예, 지루함은 뺐지 그건 오래전에 패치
내 랩은 고기 패티 절대 빠질 수 없겠지
내 왼쪽 가슴속에 박힌 스트레이 키즈 배지
[프리코러스: 필릭스, 창빈, 한]
발자취에 남은 체취 채취 해서 꿈을 그려
가보자 기횔 잡아, 성공과의 맞춤
더 보여줄 거 없냐는 너에게-에게-에게-에게
(이것저것 다)
[코러스: 현진, 방찬]
내가 하는 모든 것, 두배로 곱해
있어 난, 이거, 저거, 이거, 저거
우린 탈 수 있어, 쿠페형 또는 트럭, 브룸, 브룸
있어 난, 이거, 저거, 이거, 저거
카푸치노와 아메리카노
가질게, 이거, 저거, 이거, 저거
무대 찢어놓고 스튜디오 들려
할게, 이거, 저거, 이거, 저거
[브리지: 승민]
빨리 갈 수, 느리게 갈 수
못 고르겠음, 둘 다 골라
이젠 못 막아 (고)
[코러스: 리노, 아이엔]
내가 하는 모든 것, 두배로 곱해
있어 난, 이거, 저거, 이거, 저거
우린 탈 수 있어, 쿠페형 또는 트럭, 브룸, 브룸
있어 난, 이거, 저거, 이거, 저거
카푸치노와 아메리카노
가질게, 이거, 저거, 이거, 저거
무대 찢어놓고 스튜디오 들려
할게, 이거, 저거, 이거, 저거
[아웃트로: 창빈, 필릭스, 현진]
말해, 이거와 저거
말해, 이거와 저거
이거, 저거, 이거, 저거
(이거, 저거)
♬

🎵 「This & That」은 어떤 곡?
한마디로 하면,
"왜 하나만 골라야 해? 난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한다."
라는 자신감을 힙합 기반의 그루비한 팝으로 만든 곡.
JYP 공식 설명에서도 칠(Chill)하고 쿨(Cool)한 분위기를 극대화한 힙합 기반 트랙이라고 설명하고 있음. 나른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자유롭게 선택지를 오가는 가사가 핵심임.
제목부터 메시지가 명확함
This or That?
→ 이것이냐 저것이냐?
보통은 하나를 선택해야 하지만,
This & That
→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한다.
즉, 자신을 하나의 이미지나 장르로 제한하지 않는다는 의미
*영어를 한국식으로, 다른방향으로 해석하는 의미는 굉장히 신선하다(?)ㅎㅎ
스키즈는 현재 16위!!!


🧠 가사의 핵심
이 곡의 재미있는 점은 굉장히 거창한 철학을 말하는 게 아니라 일상적인 선택지를 계속 두 개씩 던진다는 것
예를 들어 자동차, 커피, 공연과 작업실 같은 서로 다른 선택지를 놓고,
"둘 중 하나?" → "둘 다."
라는 식으로 밀어붙여.
그래서 결국 "나는 한 가지로 규정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메시지가 됨.
이건 Stray Kids가 지금까지 보여준 음악적 정체성과도 잘 맞음. JYP는 이번 앨범을 정형화된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해나가는 태도를 담은 앨범이라고 설명함.
🎧 음악적으로 재미있는 부분
네가 작곡가 입장에서 듣는다면 이 곡은 꽤 좋은 연구 대상임.
① 강한 곡인데 '공격적'이지 않음
Stray Kids 하면 보통
God's Menu / MANIAC / S-Class
같은 강한 곡을 먼저 떠올려짐.
그런데 「This & That」은 힘을 조금 빼고 그루브와 여유를 앞에 놓았음.
즉,
강한 사운드 = 강하게 부르기
가 아니라
강한 사운드 + 여유로운 보컬
이라는 방식임.
② 반복이 굉장히 중요해
이 곡의 핵심은 복잡한 멜로디를 계속 발전시키는 것이 아니라,
This & That → This & That → This & That
이라는 아주 단순한 언어적 패턴을 반복해서 후크 자체를 캐릭터로 만드는 것임.
그래서 처음 들었을 때도 기억하기 쉬움.
이런 방식은 K-pop뿐 아니라 힙합/팝에서 굉장히 강력한 작곡 방법
③ 3RACHA의 색깔
곡 크레디트에는 Bang Chan, Changbin, HAN(3RACHA)가 작사·작곡에 참여했고, 외부 작곡가 The Monsters & Strangerz, Isaiah Tejada, Tele, Rayman 등도 참여함.
특히 Stray Kids의 경우 3RACHA가 계속해서 음악 제작에 깊이 관여한다는 게 중요한 특징이야.
*방찬(Bang Chan), 창빈(Changbin), 한(HAN) = 3RACHA
💿 《THIS & THAT》 앨범
총 8곡이 들어 있어.
| RUN IT | 웅장한 브라스 + 월드 비트 |
| This & That | 힙합 / 그루비 / Chill |
| After You | Progressive House |
| FARMING | 힙합 |
| I Do | Rock |
| Way Out | Acoustic Hip-Hop |
| 그날 (Back Then) | 밴드 사운드 |
| This & That (Festival Version) | 페스티벌 버전 |
즉 앨범 전체가 한 장르에 머물지 않는 것도 「This & That」의 메시지와 연결돼 있음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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