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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개념이 사라진다? 스마트폰이 아닌, 바이오폰 시대?

by 문방구PD 2024.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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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이오 폰이라는 개념이나 언급은 이미 2000년대에도 계속해서 언급되어 왔다. 2006년에도 현재에도 당시에는 이런 내용이 나온다고 했어도 사람들이 체감상 느껴지지 않았지만, 현재는 일론 머스크를 통해 진짜 곧 다가올 것이라는 기대감 부불안감이 느껴지는 시대이다. 

 

뉴럴링크 칩을 사람 뇌에 심은 이슈가 여러번 있었고, 이미 다른 기업에서도 그런 개발을 하고 있는 중이니 상용화 되는 것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신호이다. 그러니, 이제 핸드폰도 들고 다니는 것이 아닌 모두 사람 몸에 장착한 채로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되는 시기가 곧 온다는 얘기이다.

 

2003년 기사에서 최초 휴대폰 발명가 마틴 쿠퍼 받사는 2023년 열린 모바일 콩그레스(MWC) 2023 행사에서 경제매체 CNBC와 인터뷰를 통해 "미래 세대에는 인체에 이식된 바이오 기반 통신 디바이스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틴 쿠퍼 박사는 "우리 몸은 체내 에너지 생성 시스템을 지니고 있으며 이미 완벽한 전원 충전기 라면서 " 바이오폰이 실용화되면 별도의 충전 걱정도 필요없게 된다"고 설명했다. 바이오칩 자체가 매우 적은 전력만 사용하기 때문에 인체에서 발생하는 미세 전력만으로 충분히 통신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 휴대폰 탄생 50주년을 맞아 MWC 2023"행사에서 평생 공로상을 받은 마틴 쿠퍼 박사로부터 - 


출처,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1146

 

 

 

엄청 흥미로운 기사를 하나 찾았다.

이미 2013년에, "스마트폰은 곧 끝...." 이라는 기사가 나왔었다.

그 말을 한 인물은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인 "최윤식" 

 

 

https://dbr.donga.com/article/view/1203/article_no/5705/ac/magazine

 

[DBR] 스마트폰은 곧 끝... 삼성은 바이오社 될 것 아시아가 새 금융위기 근원지 될 수도

    편집자주 ※이 기사의 제작에는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 인턴연구원 박진선(한양대 경영학과 4학년) 씨가 참여했습니다.     ‘Dynamic Korea’라는 구호에서 알 수 있듯이 한국인은 역동적

dbr.donga.com

 

 

또 다른 가능성 또한 있다.

 

 

 

 

"2040년쯤에는 스마트폰은 더이상 없고, XR(확장현실)이 스마트폰을 대체할겁니다"  - 2021년, 신동형, 알서포트 전략기획팀장-

 

 

"2020년대를 관통할 5G에 이어 2031 -2040년까지는 6G가

보편적으로 퍼져나갈 것"

 

 

 

이때, XR시대가 도래하면 삶의 형태 자체가 바뀌는데, 사람들이 도시에 몰려살 필요가 없어져 전원 생활로 라이프 스타일이 변하고 도심 부동산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출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12418061068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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