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안에 인간수준 "범용 인공지능"(AGI) 등장할 것(feat. 엔비디아)

앤비디아 CEO 젠슨 황

 

5년안에 인간의 모든 시험에 통과하는 범용 인공지능(AGI)가 등장할 것이라고 엔비디아 최고 경영장(CEO) 젠슨 황이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열린 경제 포럼에서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AGI 무슨 약자?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 인공 일반 지능

인공 일반 지능이란, (=범용 인공 지능)

인간이 할 수 있는 어떠한 지적이고 어렵고도 힘든 업무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는 기계의 지능을 말한다. 

그러니까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지능.

 

 

마이크로소프트, 자신들의 인공지능 기술 수준이 AGI에 근접했다고 주장하는 논문 발표.

 

엔비디아는, 이 범용 인공지능을 5년안에 할 수 있다고 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정확한 기간은 얘기하지 않았지만 곧 나올 것이라는 주장을 했다. 앤비디아의 대표 젠슨황의 언급으로도 놀라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전 처음으로 그 수준에 근접할 만한 인공지능을 개발했다고 알렸다. 

 

챗GPT에세 이 범용 인공지능에 대해서 물어봤다.

(Chat GPT 4가 아닌, 이전 버젼)

 

Chat GPT의 답

"저는 단순한 언어 모델로써 AGI(범용 인공지능)나 다른 형태의 인공 일반 지능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이나 견해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AGI는 아직 개발 중인 분야이며 이에 대한 효과, 윤리적인 고려 사항, 안전성 등 여러 측면에서 계속 논의되고 있습니다. AGI가 개발되고 도입될 경우에 대비해 적절한 지침과 규제가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있습니다."

 

현재 AI 수준은, 변호사 시험은 통과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아직 전문 의학 시험에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이것이 5년 안에는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 것이라는 전망이 엔비디아 CED 의 젠슨황이 전했다.

 

 

소 밥주는 로봇

 

YTN, [자막뉴스] '휴머노이드 로봇' 무서운 능력...천문학적 투자금 몰렸다

 

 

육체적인 노동에서도 로봇이 투입되고,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창의적인 분야에서도 AI 로봇이 투입이 된다면,

인간의 일자리는 엄청나게 줄어들 것임에는 틀림이 없다. 식당에서도 로봇, 회사에서도 로봇, 공장에서도 로봇이 된다면 새로운 일자리도 물론 나타나겠지만 다시 공부하고 적응을 해야하는 인간으로써는 굉장한 불안한 미래임에는 틀림이 없다. 핵보다도 더 위험한 AI 인공지능의 발전.

 

 

계속 지켜보기만 해야할 것인가...

 

 

 

 

 

 

글, 문방구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