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일본여행 주의]젤리 먹고 두통에 환각(feat.40대남성)

by 문방구PD 2023. 11. 18.
반응형
SMALL

 

안녕하세요 21세기문방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마약 범죄가 아시아와 해외 그리고 국내까지 너무 심각할 정도의 수법으로 

피해자가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본 도쿄의 무사이노하랏파 축제에서 지난 4일 한 40대 남성이 준 7만원 짜리 젤리를 먹고 남녀 5명이 구토와 두통등을 호소해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이 배포자를 찾아내서 취조한 결과 자신도 자주 먹고 있고, 먹으면 기분이 좋아져서 모두에게 나누어 주고 싶었다고 경찰 조사에서 답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뿐만아니라, 지하철에서도 젤리를 먹고 마비, 어지러움때문에 병원에 이송된 사람들이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이들은 모두 같은 회사의 젤리를 먹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0개에 7만원 

HHCH란?

대마에서 환각작용을 일으키는 물질과 유사한 성분이라고 알려졌다.

 

 

문제의 젤리

 

 

하지만, 일본에서 현행법상 규제약물이 아니어서  현재 처벌이 어렵다고 알려졌습니다.

이에 일본정부는 현재 인터넷에서 판매되고 있는 이 위험한 대마 젤리를

소지 및 판매 금지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마약류 젤리나, 사탕으로 인해

일반 사탕이나 젤리를 먹는 것도 꺼려질 정도로

현재 이 상황은 국내 국외에 많이 퍼져있는 것 같아

안타까울 수 밖에 없습니다.

 

 

KBS

 

 

 

이제는 사탕이던, 젤리던

누가 나눠주는 것은 먹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간식 기피 현상이 발생될 것 같습니다. 

 

 

 

 

 

 

 

모두

일본 여행시 혹은 해외 여행에서

각별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끝>

 

 

마약신고 국번없이 I30I

관세청 I25

경찰청 II2

 

마약퇴치운동본부

상담안내/ 상담소게시판

I899-0893

 

 

마약음료 신고시 최대 20만원 포상금 지급

마약 밀수 신고시 포상금 최대 3억원 

 

 

 

<끝>

 

반응형
LIS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