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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경찰 1인 1총 지급, 우리나라 범죄가 심각해진 결과

by 문방구PD 2023.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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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나라도 이제 경찰이  1인 1총 시대가 도래했다. 
저위험 권총이라고 하지만, 주요 장기나 대동맥 등에 맞을 경우엔 사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경찰이 총을 소유한다는 것에는 매우 찬성입니다.
한국도 이제 10대가 마약을 하는 나라가 되었고, 또 외국인들로 나라가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요즘 세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강력 범죄가 너무 숱하게 발생하기에 개인적으로 아주 잘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권력을 강화하려면 어느 정도 무서움을 가지고 있는 무기는 지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더이상 마약 청정국가가 아니며, 성범죄도 엄청나게 발생하고 있는 지경입니다...

여성들은 요즘 무기 하나 쯤은 가져다녀야 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밤에는 더욱 다니기 무서워졌습니다. 

 

@픽사베이


 

현재는 3인 1총기, 내년 2024년부터 1인 1총기

예산안에 따라 (올해 14억, 내년 86억원 / 강력 범죄의 증가로 인한 이유가 가장 큰 것 같다.) 

"내년에 보급되는 권총은 위력이 기존 권총의 10분의 1 정도의 저위험 권총"이라고 알려졌다. 

 

 

1인 1총 지급으로 이미 효과를 보고 있음!

 

최근 경찰이 피의자를 검거하는 과정에 걸린 시간은 20초 남짓으로, 신고를 받은 지는 3분만에 검거에 성공했다.

 

 

사실 경찰도 사람인지라, 무서울 수 있고 무기 없이 범죄자를 다룬다는 것은 한계가 있기에 총을 지급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또한 성범죄가 너무도 심각하게 늘어나고 있기에 

 

 

 

'저위험 권총'은 플라스틱 재질의 저위험탄을 쏠 수 있으며, 그 위력은 38구경 리볼버 대비 10% 수준인 38J이다. 살 속에 5~10㎝ 깊이로 박힐 정도의 위력이긴 하지만 뼈를 부러뜨리기는 힘든 수준이다. 다만 주요 장기에 적중할 경우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

 

 

그래도, 총은 총이기에...

무서운 것은 어쩔 수 없다.

 

 

경찰들이 현명하게 이 무기를 잘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끝.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굳밤되세요!♥

 

 

내일은 불금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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