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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아시아나 문열림 사고, 의도된 사고라는 추측

by 문방구PD 2023.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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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1세기문방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난 박근혜 정권에서 세월호 사건은 박근혜 정권을 몰아가기에 충분한 사건으로 작용을 했다. 현재 윤석열 정부가 탄탄대로를 가고 있고 민주당의 위기, 김남국의 100억대 코인 문제 등이 터져 복잡한 가운데 그것을 덮고 사건을 우파로 향하게 하려는 북한 또한 혹은 종북 세력들의 의도된 사고 혹은 시나리오 라는 추측이 나오기도 하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

 

 

그 이유인 즉슨,

 

1. 비상구를 연다고 해서 쉽게 열리는 문도 아닌데, 열었다는 점

2. 주변에 10대 학생들이 많았다는 점

3. 그것도 보수의 심장인, 대구.....라는 장소

4. 그리고 얼토당토 안한 이유로 열었다는 점. (그냥 미친사람 처럼 보이려고?)

 

특히 1번의 이유가 가장, 

의심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어떻게 열 수 있었을까?

 

 

 

어떻게 강제 개방이 가능했나?

게다가 비상구는 위급 상황 시 신속한 승객들의 탈출을 돕기 위해 덮개를 열고 레버만 당기면 바로 열리게 돼 있다. 고공비행 중에는 기압 차 때문에 비상구가 쉽게 열리지 않지만 활주로와 가까운 상공 200m 부근에서는 성인 남성의 힘으로 마음만 먹으면 문을 열 수 있다


(진짜 계획적이지 않았다면, 어떻게 이 무거운 문을 열지도 못했을 것이고 기압차에 따른 비상구 문이 열리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텐데, 굳이 상공에 떠있는 비행기 문을 열면 어떻게 되는지 초딩도 알텐데, 열었다는 것에는 어떠한 의도가 숨어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제주도에서 대구가 얼마나 걸린다고...그렇게 빨리고 내리고 싶었다는 말이?. 공황장애나 다른 장애가 있었다면 몰라도...


 

 

불가능 상황의 문을 열었다? 기본적으로 도어를 열 수 있는 사람이었다?

쉽게 열수 있었다면, 쉽게 닫을 수 있었겠지만 그게 아니었으니 열린채로 그렇게 상공을 날았을 것이고, 쉽게 닫는 것이 불가능했기에 이 아무리 미친놈이라도 문을 열었던 것에 대해 많은 부분에 있어 의혹의 소지가 매우 다분히 보인다. 

 

항공기 도어는 안으로 끌어당긴 다음 다시 밖으로 밀어서 여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14톤의 힘이 누르고 있는 도어를 앞으로 당겨서 연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대한항공에서 설명하는 항공기 도어에 대한 정보 

출처, https://news.koreanair.com/항공상식qa-비행-중-열리지-않는-항공기-도어-무슨-원/

 

[항공상식Q&A] 비행 중 열리지 않는 항공기 도어, 무슨 원리일까요? – 대한항공 뉴스룸

외국 항공사에 탑승한 승객이 지상에서 이동 중인 항공기의 도어를 열어 문제가 됐다고 하는 기사를 봤는데요, 비행 중에도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요? 먼저 B787-9 항공기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news.koreanair.com

 

 

 

 

 

빨리 도착하지 않아서 내리고 싶어서 열었다는 게 말이야 방구야?....

솔직히 기차도 달릴때 문 열기가 힘든데, 비행기는 오죽할까...?

무게가 어마어마할텐데...

그걸 열었다는게...

 

 

아시아나, 현재 문열림 사고 기종에 "문제의 비상구 좌석" 판매 전면 중단

 

 

 

범행을 한 A씨, 비상식적 태도...

경찰에 긴급체포된 A씨는 ‘최근 실직 이후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고, 비행기 착륙 전 답답해서 빨리 내리고 싶어 비상문을 개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전날 오후 “범행이 중대하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 이유가, 너무 황당하다. 그래서 의심이...

 

두 가지 이유가 알려졌다.

1. 실직 후 스트레스 (아니 이 스트레스랑 비행기 문 여는 거랑 뭔 상관?)

2. 답답해 내리고 싶었다 (아니 몇 분 뒤면 도착인데, 굳이?)

 

이 이유 자체가 비상식, 말이 안되는 이유라...

 

사고 기종은?

에어버스 A321-200

 

 

 

 

아시아나 항공기 문을 연 남성 승객의 경찰 진술 내용이다. 이 남성은 키 180cm에 몸무게 100kg 정도의 건장한 체격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이 문을 연 지점은 200미터가 넘는 상공으로 서울 여의도에 있는 63빌딩 높이와 엇비슷하다. 기내와 외부 기압 차이가 크게 좁혀진 지점이다. 사람의 힘으로 열 수 있는 높이기도 하다. 이번에 사고가 난 아시아나 항공기는 A321-200기종으로 별도의 안전 잠금 장치가 없다고 한다. 착륙 전에 문을 열 수 있게 한 건 화재 등 긴박한 상황에서 신속하게 탈출해야 하기 때문이라는 게 아시아나 측 설명이다.


출처, https://v.daum.net/v/20230530112818800

 

 

하지만, 우연히 열린 것과 사람이 의도적으로 연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

이 사건에 대해 면밀한 조사가 필요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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