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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논란]국내 중국인 투표권자 9만9천69여명 및 중국비밀경찰

by 문방구PD 2022.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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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자칫, 지나갈 수 있는 중요한 뉴스를 다시 알려드리는 포스팅입니다.

재탕이 아닌, 중복이 아닌, 뉴스를 다시 되짚어 보는 포스팅입니다!

 

안녕하세요 21세기문방구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만약 이들이 민주주의 국가 사람이거나 혹은, 정치적인 이유에 상관없는 나라의 사람이라면 당연히 문제가 안될수도 있다. 하지만 중국인들 경우에는 대부분 해외에 있는 경우 중국공상단원이거나 정부를 위해 심어놓은 인물인 경우가 많기에 미국에서도 예전에 중국 유학생들의 귀국을 막은 적이 있었다. 이들은 정치적인 이유, 사회적인 논란으로 인해 문제가 될 확률이 높기에 투표권자들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베트남인들도 사라지는 마당에, 왜 이렇게 남의 나라에 들어오는게 허술한가 말이다. 

 

현재에는 안타깝게도, 각 대학에는 중국인 학생들이 대거 등록되어 있으며 최소 2천명에서 3천명이 각 대학에 분포하고 있다. 이것은 내가 예전에도 언급한 적이 있는데 심지어는 중국어를 하는 강사를 뽑는 곳도 있다. 게다가 한국인이 아닌 중국인을 뽑는 강사를 뽑는 것인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아무리 중국인 유학생이 많더라도, 그 어떤 나라에서도 중국인을 강사나 교수로 쓰지 않는다. 다만, 박사과정에 있는 학생들은 강의를 해야 하는 것이 의무이기때문에 하긴 하겠지만, 일부러 중국어를 쓰는 사람을 뽑지는 않는다는 말이다. 그리고 중국인이 한국에 왔으면 한국어를 사용하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 대학 근처 복사집을 가도, 여기가 한국인지 중국인지....

 

 

그리고 독일에서도 가끔 희한한 경험을 했는데, 한국어를 쓸줄은 모르면서 한국어는 다 알아듣고 한국말을 잘하는 동료가 있었다. 참 희한한 나라이다.

 

[김주하의 '그런데'] '중국 비밀경찰' 한국서 활보? - 2022.12.09 [MBN 뉴스7]

 

 

“中 해외 비밀 경찰서 최소 102개..한국에도 있다”

 

“中 해외 비밀 경찰서 최소 102개..한국에도 있다”

전 세계로 확산하는 中 반체제 인사 감시탄압 의혹, 중국 공안 당국이 반체제 인사 감시와 송환을 위해 세계 각국에서 불법 운영하는 해외 ‘비밀 경찰서’(해외 110 서비스 스테이션)가 100개가

www.seoul.co.kr

 

한국의 경우 중국의 비밀 경찰서 1곳이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목적은 중국의 반체제 인사를 감시하는 것이라곤 하지만,

남의 나라에 왜 자기들 감시단을 만들어 놓은 것인지, 상식적으로 납득을 할 수 없는 일이다.

 

미국과 유럽 각국은 중국의 해외 경찰서 운영 사실에 격분하고 있다. 크리스토퍼 레이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은 “중국 경찰이 뉴욕 한복판에 경찰서를 세웠다니 어처구니가 없다”고 말했다. 차기 미 하원의장 후보로 유력한 공화당 케빈 매카시 하원 원내대표는미국에 중국 비밀 경찰서가 발 붙이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네덜란드와 아일랜드는 자국 내 ‘110 스테이션’에 폐쇄 명령을 내렸고, 독일과 캐나다는 해당 시설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위의 신문 중 일부 문장-

 

하지만 과거 정부라면 걱정이 많이 되었겠지만,

정부가 바뀐 시점에서 현 정부를 믿는다.

[단독]10만 중국인 투표권 상실하나…법무부 “외국인 참정권 개편 추진 필요

이것은 당연한 일인데, 지난 정부가 친중의 횡보로 인해 국민들에게 논란을 산 만큼, 다시 대한민국의 안보 위협에 되는 모든 증거나 사실들을 끌어내고 정리할 필요성이 있다. 그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이것이다. 

 

[단독]10만 중국인 투표권 상실하나…법무부 “외국인 참정권 개편 추진 필요”

법무부가 국가 간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한국에서 거주하는 외국인 영주권자에 대한 지방선거 투표권을 개편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만약 법무부 의견대로 개편이 이뤄진다면 지…

www.donga.com

 

이들의 의사표현이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이들 중 누군가는 정치적인 의모나 목적을 가진 집단일 가능성이 크고, 국내나 해외에 중국인들은 대체적으로 중국공산당과 관계가 깊다는 것이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그리고 그들은 아무래도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다 보니 공정성에 있어서 아무래도 문제가 많은 집단일 확률이 높다. 공산당이 중국을 통치하는 상황에서 그들의 국민들이 한국 내부에 침투하여 선거에 불법적으로 이용될 수 있는 확률이 크고, 

 

[신동아 단독]中 유학생 75% 공산당 조직 소속…黨세포 활동하며 이념 선전

왜냐하면 중국 공산당이 유학생들을 관리하기 때문이다.

 

[신동아 단독]中 유학생 75% 공산당 조직 소속…黨세포 활동하며 이념 선전

“이거 너무 심한 것 아닙니까?” 2010년 5월 4일 장신썬(張森) 당시 주한 중국대사가 현인택 통일부 장관(현재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을 예방했을 때 배석한 한 중국 외…

www.donga.com

 

과거의 캐나다가 중국에게 피해를 본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최근에 시진핑과 캐나다 관련 인사가 나눈 대화가 화제가 되었듯이 캐나다 선거에 중국개입에 대한 뚜렷한 증거가 나왔고, 이것이 한 나라 뿐만이 아닌 한국에서도 영향력을 펼칠 수 있기에 국민 한 사람으로써 법무부가 욍국인 참정권을 상실하기를 바란다. 

 

현재는 비밀 경찰서가 1대로 집계되었지만, 이것이 증가하게 되면 당연히 세계적으로 그리고 국내적으로 많은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100퍼센트이기에, 그 싹을 잘라내야 할 것이다.

 

일본인들이 우리나라에 흡수된다고 해서 위험한 일이 벌어지진 않는다. 하지만, 중국과 북한은 다르다. 북한은 우리의 주적이며 중국과 결을 같이 한다. 중국의 행태만 보더라고 하더라도 현재 한국에서 자행되는 이런 무단 침입이나 침범은 절대 용납해선 안된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공산당을 용납해서는 안된다.

 

글, 생각 21세기문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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