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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오늘 방한, 만수르보다 부자 빈살만? 그는 누구인가

by 문방구PD 2022.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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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1세기 언니입니다!

 

현재, 빈살만이 국내 와있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궁금증이 있을 것 입니다.

새벽에 방한한 세계 최고 갑부, 1위 빈살만!!!만수르보다 부자인! 빈 살만!

1박을 머무르는데에도 객식 400여개를 예약하고 재산만 2800조라는 그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이자, 총리, 국방장관, 왕실 직속 경제위원장등 

사우디아라비아의 큰 인물에 빼놓을 수 없는 인물로써 굉장한 영향력이 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슬람의 가장 엄격한 체계를 가지고 있는 사우디 그리고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

현재, 가장 핫한 인물입니다.

 

 

 

 

 

 

 

 

 

 

 

 

 

 

 

 

현재 방탄소년단 정국도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홍보 일정 참석했다는 것

알려지고 있으면서, 현재 윤석열 대통령과 빈살만의 회동 또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한경닷컴] 카타르에서 촬영 중인 정국

 

 

사우디는 이슬람교가 국교이며 수니파이다. 단일국가에, 전제군주제로 종교가 막강한 정치와 

사회에 뿌리박혀 있는 나라로써 여성에 대한 규율이나 법, 예를들어 트위터 사용등의 규정이 엄격하게 통치되고 있습니다.

(트위터 사용 금지) 모든 세속적인 것들을 배척하기에 대부분의 21세기 현대인이 누리는 것들을

여자들은 누릴수 없다고 보는 편이 이해가 빠를 듯 하죠. 이런 곳에서 더 막강한 것은 남자들인데

그 남자들 중에서도 그것도 세계에서 최고의 부자이니 재산이 2800조이기에 누구도 감히 건드릴

수 없는 정도의 인물이라 하겠다.

 

자, 그럼 빈 살만은 누구인가?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 살사우드 (*1985)

13남매 중 7번째로 출생하여, 일론 머스크보다 재산이 4배이상 많다고 하는데 세계 부자 순위에서 항상 빠져서 만수르만 상당히 압도적으로 유명세를 치뤘다. 하지만, 실제로는 빈 살만이 왕실의 모든 재산을 공개하지 않는 사우디아라비아 법을 통해 알고 있는 재산만 저 정도라는 것이라고 생각해 봤을때 만수르보다 더 많은, 엄청난 액수의 부가 축적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오늘 방한에서도, 롯데호텔 400개 이상을 예약하고 차와 헬스장비도...따로 가져왔다고 한다.

 

아랍권 사람들의 이름에 무함마드라는 이름은 굉장히 흔하다. 빈 살만은 이름이 아니라 무함마드가 이름이 되겠다. 세계의 억만장자들보다 돈이 많은 인물로, 자신은 못하는게 없다고 할 정도로 세계 갑부를 뛰어넘어 재산뿐만이 아니라 사우디뿐만이 아닌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인물이다. 종교와 정치권 안에서도 막강한 파워와 권력이 있어 무서울 정도이다. 

 

게다가 납치와 협박으로 인한 사건들도 발생한 전력이 있어, 긴장감을 늦출수가 없다.

 

2019년에도 1박2일 여정의 방한을 한 적이 있으며 문재인 대통령과 회담을 가진 적이 있으며, 윤석열 대통령과도 오늘 만찬을 가질 예정이다. 과거에도 대기업 부회장 및 회장분들과의 합동 간담회가 있었듯이 올해도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영국의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구단주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로 불리는 그는 사우디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의 실세이며, 상반기 수익만 한화 가치로 약 54조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하루 숙박비만 2200만원인 롯데호텔을 빌린 이유?

그 정확한 이유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롯데호텔 서울의 객식 수가 1015개이며 롯데호텔은 진작부터 세계 각국의 국빈과 국내외 VVIP만 모시는 것으로 되어 있어 서울의 단 하나뿐인 최고급 객실이라는 이미지와 력셔리한 응접실등 최고읜 보안 시스템도 갖추어져 있어 가장 합리적으로 선택을 한 것 같다는 추측이다. 이번 방문은 많은 대기업 총수들과 차담회를 갖기로 되어 있어서 그에 맞는 동선과 위치와 함께 가장 적합한 호텔을 선택한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다.

 

 

 

원래 17일 방한인데, 하루 일찍 도착해서 16일 저녁부터 현재 활동 중인 사우디 왕세자 빈 살만과 한국의 교류에 있어서 좋은 결과가 나타나기를 기대해 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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