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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촛불농단 스토리의 중심? 안진걸

by 문방구PD 2022.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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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역사를 통해 현재를 배운다.

과거에 우리가 선동 당한 독재 프레임은, 박정희대통령에게 씌어진 오명이며 한국이 이만큼 성장한 바탕과 배경에는 박정희 대통령이 계셨고, 현재 대한민국의 의료보험 시스템을 처음 만든건 전두환 대통령이시고, 정치를 잘했던 이명박 대통령님이며 모든 애국자 대통령들을 감옥이나 오명 그리고 사소한 것을 극대화 시키며 조작 날조해서 감옥에 보내는 것이 그들의 목적. 이것은 북한과 연관이 되어있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사실, 광우병이니, 세월호니

미국산 먹으면 죽는다고 그렇게 난리를 치더니

현재 한국에선 미국산 소고기가 젤 잘나감;;;;;;;;;;;;;;;

한우는 비싸고, 호주산은 냄새나니 미국산이 젤 가격도 적당하고 맛있어서 젤 잘나가고

뷔페를 가고 다 미국산이지 호주산 거의 안씀 냄새나서 혹은 스페인산이나 뭐 다른 쪽

그런데 광우병으로...죽은사람이 한명도 없음,  10년전부터 봤는데, 나타나질 않네 ㅎ

이렇게 사회 모순 덩어리들이 많은 시위의 주체자들과 이상한 집단들

촛불행동 공동대표

 

사람들은 정말 선동을 잘 당하는 것 같다. 남의 아픔을 가지고 정치적 목표를 가지고 그렇게 이용하면서 사람 모으고 버스 대절하는 걸 보면 유럽 사람들이 정말 이상하게 생각할것이다. 사실 해외에서도 데모를 하면 선동이나 그냥 자기 동네에서 하던가 하는데 한국은 유독 서울 광화문에서 조직적으로 이루어지니까 더 이상한 것이다. 아니 그냥 그 지역에서 하면되는 걸 왜 버스 대절해서까지 막 저렇게 광화문에 복잡하게 모여서 한다는 것이 바로 "조직적"이라는 증거다. 그냥 자기 살던데서 하고 1인 시위 이런게 진정성이 있지 무슨 집단광기처럼 저렇게 모여서 집단적으로 한다는 것 자체가 조직적이라는 것이다. 

 

사실 촛불시위나 촛불 관련 것들은 모두 정치적인 목적이지, 누가 죽어서 혹은 어떤 마음에서 나온 사람들을 이용하고 더 극대화시켜 이것을 하나의 상징화 시켜 도구로 전락하게 만드려는 종북좌파들 그리고 단체들의 모략이다. 그것이 바로 현재의 증거로 나타난 것이다. 과거 광우병 파동때 선전선동 했던 단체들을 보면 알 수가 있다. 솔직히 저렇게 사람 모으는 것도 웬만한 준비성과 계획성이 없으면 할 수도 없거니와 생각을 해봐라 일반 사람들이 저렇게 할 리가 있나? 할 수도 없다.

 

한국 사람들은 선동을 잘 당함...

그것도 단체적으로, 

사실 저때는 뭣도 모르고 처음이니까(첫 촛불시위) 사람들이 진짜 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실체없는)광우병이 걸려서 죽나보다 라고 아주 극단적으로 생각을 하게끔 선동질을 오지게 했었다. 나 또한 당시 영상을 너무 많이 봐서 진짜 그런줄 알았겠지.

나 조차도 선동 당했으니까. 물론 촛불집회는 나가지 않았음.

https://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0806100028 

 

[추적] 광우병 촛불집회 주도세력의 정체

『촛불 문화제 통해 이명박 정부 쓸어버리고… 2012년 자주적 민주정부 건설에 나서자』(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monthly.chosun.com

 

저들의 목표

추적] 광우병 촛불집회 주도세력의 정체
『촛불 문화제 통해 이명박 정부 쓸어버리고… 2012년 자주적 민주정부 건설에 나서자』(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그런데, 저게 정치적인 목적이 없는 걸 모르는 사람은 진짜 뇌가 없는 사람이거나, 모질이거나...뇌가 너무 순수하거나...

 

이번에도 저 대표가, 촛불시위 하면서 윤석렬 정부 퇴진을 외치면서 (박근혜 전 정부처럼 퇴진시키려고 발악을 하는데 ㅋㅋ 한번 속지 두번 속냐? 국민들 중에 좌파중에 아직도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나쁘다고만 알고 있고 전혀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데, 실제로 잘못한 게 없음. 거의 죄의 수준이 "저 사람이 나한테 기분나쁘게 쳐다봐서 수치심을 느껴서 신고한 정도의 피해자의 말이 정의가 되는 수준의 죗값이었고, 뇌물은 0원이 나왔던 사건이었음.게다가 삼성 뇌물, 말을 줬니 안줬니 그걸로 고역살이를 당한건데, 사람들은 박근혜가 최순실이 무슨 연설을 고쳐줬네 그랬는데, 그것도 거짓 선동으로 판결이 나고 진짜 세상에 없던 이야기 잘 지어내고 선동 선전하는게 김어준과 유시민 (한동훈 사건)등만 봐도 답이 보이는데, 왜 저럴까 싶을 정도로, 저기에 선동 당하는 사람들도 참 딱하고. 아니면 간첩이거나 둘중 하나인데.

 

위의 신문 내용 중


[기사 일부 내용 중 ]

광우병 촛불집회가 대중적 흥행에 성공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여기는 주도세력이 존재한다.
 
  현재 광우병 촛불집회 주도단체로 언론에 거론된 조직은 「미친소닷넷」, 「정책반대시위연대」, 「광우병 국민감시단」,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등 10여 개에 달한다. 여기에 「한국진보연대(진보연대)」,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실천연대)」, 「다함께」, 「청소년다함께」 등 기존 단체들이 가세해 있다.

 

대체적으로, 통일, 남북 어쩌구 저쩌구, 민주, 이런 단어가 포함된 단체들은 거의...빼박이다...

종북단체들은 대체적으로 북한과의 연결성을 염두해두고 관찰해봐야 한다. 

한국의 종북 관련 단체가 300개 이상으로 알고 있는데

확실한 것인지는 모르나 그만큼 많다는 것을 예전에 신문에서 본 적이 있다.

 

북한발 가짜뉴스 퍼트리는 162개 친북(親北) 사이트

반기문 네거티브의시작은 북한이었다!

https://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nNewsNumb=201706100046 

 

북한발 가짜뉴스 퍼트리는 162개 친북(親北) 사이트

반기문 네거티브의시작은 북한이었다!

monthly.chosun.com

  당시 보수 대안 주자로 거론된 반 전 총장의 대선 지지율은 1위였다. 북한은 곧장 선전매체를 동원해 ‘반 전 총장 헐뜯기’에 나섰다. 북한 대남 선동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운영하는 ‘우리민족끼리’는 10월 30일 “남조선 민심은 박근혜뿐만 아니라 권력의 바통을 넘겨받겠다고 모지름(안간힘) 쓰는 반기문에게 이미 사형선고를 내렸다”며 “반기문은 일찍부터 미국에 대한 환상이 골수에 들어찬 친미분자이고 미국이 품을 들여 키운 앞잡이”라고 비난했다.

북한이 싫어하는 짓은 곧 한국에게 이로운 일이다.

이게 기본인데, 무슨 북한을 감싸고 주적인 북한을 우리민족이나 이딴 얘기나 하고 있는게..

 

거의 홍콩에게 중국도 우리민족이다 라고 이딴 얘기나 하는 수준이다.

 

한국의 좌파는 이미 종북세력에게 흡수되었다.

자유민주주의라는 명목으로 종북 (적의 세력)을 그냥 자유라는 이름으로 가만 내빌어두고 있지만, 실상은 모두 감옥에 가두거나 간첩과 같은 사람들 그리고 간첩은 모두 죗값을 치러야 한다. 하지만 이미 한국의 좌파에는 종북 세력들이 어마어마하게 있고 한 북한 인사가 나와서 얘기하기를, 이미 한국에 모든 곳에 북한간첩이 다 들어가 있다고 얘기했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아, 그래?"라고 할 정도로 긴장감이 없다. 왜냐, 영화에서 선동을 당했기 때문이다. 처음 북한을 희화하 하고 잘생긴 남자로 배우를 맞게하고 선동하며 눈물 질질 짜게 만드는 그런 영화의 출발로 JSA가 대표적인데, 이 영화를 만들게 하고 최근에는 게다가 거의 판타지스러운 러브스토리를 끼워넣어 현빈과 손예진이 출연한 거의 판타지 드라마를 국민들에게 유입시켜 북한인을 희화화시킨 것이야 말로 선동의 대표적인 유형이다.

 

영화는 영화지 무슨 선동이냐 하겠지만, 해외도 마찬가지다. 모두 북한식 김부자의 체제를 신봉하거나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이들은 좌파를 흉내내며 한국애서 종북세력들은 좌파를 이용한다. 최근에 논란이 되었던,

 

 

아시아투데이에서 최근에 사설이 하나 올라왔다.

누가 올렸는지 이름은 없고, 아시아투데이 자체에서 내보낸 경고였다.

시체팔이를 잘하는 북한 추종하는 종북세력이 하는 짓도 세월호 이후, 이태원 참사로 이어서 하려는 상황이 실제로 현재 펼쳐지고 있다. 현재 촛불시위는 도대체 무얼 위해서 하는 것인가? 정치인 , 대통령, 기업....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잘못이라면 경찰간부의 문제인것인데...?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21106010002889 

 

[사설] 이태원 참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세력에게 경고한다

이태원 참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세력에게 경고한다.지난달 29일 이태원 골목길에서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그 사고 소식을 접하면서 매우 슬프고 참담하고 또

www.asiatoday.co.kr

 

 

이 사설을 보니, 너무 통괘했다.

이제 나라가 점점 정상적인 자리를 되찾고 있다.

와...근 5년동안 얼마나 답답했나...

 

 

잘 살고 있는 대한민국에 웬 70년대 사고방식의 "혁명"을 들이밀지?

이 사람은 도대체 어디에 살고 온 것이지?

사람이 죽어서 원인 규명을 해야지 21세기에 혁명이라니

종북세력들은 북한에서 와서 그런가? 북한 영향 받아서 그런가?

21세기에 무슨 남의 다리 긁는 소리를 하고 있는거지?

혁명이란, 사회주의를 이끄는 소위 과거 노동당원들이 유럽에서 했던 말들이지

그런 사회주의가 망해서 공산주의로 넘어, 제 2사회주의가 출현하고 

실패와 실패를 거듭해 안된다는 걸 알게되어

자유민주주의가 들어섰는데,

웬 21세기에 "혁명"이라는 단어가..

 

잘 살고 있는 나라에 가당키나 한 말인가?

북한에 가야하는 사람들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외에서도 한국 잘살아서 부러워하는 눈초리인데...

무슨놈의 혁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싸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들은 "공간감적 능력"이 없는데,

이들이 그런것인가?...

 

 

기사 제목 ,

촛불행동 상임대표 김민웅 "사고 균열을 깨는 생각이 곧 혁명" (2022.10.29 기사)

 

촛불행동 상임대표 김민웅 "사고 균열을 깨는 생각이 곧 혁명"

'겨레와 함께하는 특별강좌' 시작... 김 교수 첫번째 연사로 나서

www.ohmynews.com

아니 당신 어떤 시대에 혼자 살고 있나요?

진짜..골때리는....

 

아니 21세기에 혁명이라니..

공산주의를 겪었나요?....

유럽 7080년대 마인드로 현재를 바라보는 당신..?

 

(저런 생각들을 많이 하는 단체나 학교가 바로 ㄱㅎㄷ, ㅅㄱㅎㄷ가 있겠죠.)

 

 

이들이 말

주최 측은 "윤석열 정부의 등장은 그간 사회구성원이 쌓아온 사회적 신뢰가 한순간에 무너지면서 한국사회에 짙은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면서 "이에 촛불로 민주주의(사회주의?)를 지켜온 시민들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투쟁(?)의 대열에 합류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아니, 잘살고 있는 나라에 웬...

생각이 달라도 넘~~~~~이상하게 다른??

 

지금 정상적으로 나라가 돌아오고 있고,

거품 가격이었던 집값도 다시 돌아오고 있는데...

뭔소리 하는거여?...

 

무슨 사회적 신뢰가 무너져?...

꼭 북한에서 얘기하는 것 같네?...

아니 아직 출범 6개월밖에 안된 정부에게 뭐가 신뢰가 무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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