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진보단체 현실 (feat. 민주,통일,진보)

국정원이 이제 드디어 제 할일을 하기 시작했다. 정말 반가운 소식이다. 간첩을 간첩이라 부르지 못하고 잡지도 못했던 지난 정부 5년 동안 우리는 얼마나 희한한 일들을 목격했나. 게다가 가장 의문인 점은 위안부 할머니 단체의 한 관련된 사람이 자살을 당했는데, 그것도 화장실에서 샤워기로 목이 졸라진 상태였나 그런 얘기들이 나돌고 아주 끔찍하게 자살당한 흔적이 보였는데, 그걸 무마시킨 것이 바로 그 당시 경찰 인가 한 사건들이 있었다. 지난 정권 때에는 이상한 사건 사고가 너무 많았고 거의다 정치와 연관되어 있었다. 

 

대체적으로 저렇게 의심받을 만한 단체의 이름은 

민주, 통일,이라는 단어가 꼭 들어간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1109/116404043/1

국정원·경찰,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진보인사 7명 압수수색

 

■일부는 北 공작원에 국내 정보 넘겼다는 혐의도

 

결론적으로 뭐다?

소위 좌파라고 하는 애들은 이런 사람들을 결국 신봉하는 거였다.

혹은 세뇌당한 사람들.

 

 

당신이 좌파라면, 당신의 사상을 점검해봐야 할 필요가 있다.

왜냐 이미 좌파는 종북에 흡수되었기 때문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좌파는 주사파이다.

 

주사파는 좌도 우도 아닌,

반국가적 행태를 자행하는 집단이다.

 

앞으로 국정원의 활약을 기대해봐도 될 것 같다.

 

 

현재 10대들의 교육관련 모든 분야에 간첩들이 스며들어 있음을 직시하고

우리는 교육계에도 간첩들을 찾아야 한다.

그래야 우리 아이들도 보호되며, 다시 온전한 대한민국으로 돌아올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