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세력들은 왜 그럴까, 얘네들은 왜 그럴까

현재 종북에 흡수된 좌파라고 하는 특징이 여기서 드러난다.

공격성

1. 패드립(이건 댓글로 응수하다봐도 나옴, 결국 초등 교육을 제대로 못받았다는 결론)

그게 어른이던 상관없이 패드립.

 

이런건, 초등학교때 다 만들어지는 인성인데 말이다.

2. 위증 및 조작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만들어내는 수준

 

3. 자신들의 죄에 대해 죄책감이 없는데에 반해, 남의 잘못은 하나부터 열끝까지 따진다.

이것을 "내로남불"이라고 한다.

 

이제 제대로 된 수사가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이제 범법을 저질렀던 간첩같은, 그리고 간첩을 다 잡아들일 수 있고

정확한 수사를 해서 규명을 잡을수가 있고,

수사에 대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서 원인 규명이 쉽고

선동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낮고

그런 환경을 만들어줄리 없고

이전에는 살인사고가 나도, 자살로 마무리가 되었고

의심이 나는 정황이 한두가지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흘러가는 것이, 도대체 수사가 잘 되고 있는게 맞는지

의심스러웠는데 이제는 점점 나라를 회복시키고 있는 과정에서

애국자들이 모두 나라를 위해 싸우고 있는데 일을 너무 잘하니까

아무리 노력해도 다 거짓말로 들통나고 (예, 김의겸과 더탐사의 협업ㅋ)

한동훈 장관에게 또 누명을 씌우려고 하고, 윤대통령도 깔게 없으니

이번엔 또 이상한 뉴스가 무슨 음모론을 펼치고

이젠 더이상 속지 않으니 말이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67220.html

이태원 희생자 명단 무단 공개…유족 “또다시 상처” 반발

 

그런데 걔중에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있다.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행동을 하는데 , 희생자팔이로 공감하는 척 하는 소패와 같은 특성을 가짐

이태원 희생자 명단 무단 공개, (공감능력 제로인 이들이 공감을 요구한다?)

가족의 동의 없이 공개한 것.

1명 빼고 모두 다 원치 않았고, 외국인들 사망자들의 유족또한 모두 원치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천륜범죄와도 같은 짓을 할 수가 있단 말인가?

이게 만약 다른 나라에 알려지면 좌파들의 이미지는 원래 나락이였지만

더 나락으로 가서 이제 뼈도 못 추릴것 같다.

 

정말 더 가관인 것은

그렇게 명단을 공개한 더 탐사는,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싸패처럼

명단 공개 뒤, 떡볶이를 먹고 몇개가 팔렸다며 얘기를 해 논란이 일고 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DMXJ4TFO

'홈쇼핑이냐'…이태원 사망자 명단 공개 뒤 떡볶이 방송 논란

 

또한 민주당 의원의 패드립

내 눈을 의심했다. 

 

 

 

 

 

 

 

 

 

 

 

와 추미애도 왜 저럴까 싶었는데....

이대출신중에 저런 스타일이 꽤나 많다. 자신과 의견이 갖지 않거나 적이면, 

무시, 패드립, 소통이 안되는 이야기들을 계속해서 하는 스타일로....

강선우 의원을 검색하다 보니 굉장히 흥미로운 것들이 발생되었다.

개인적으로 볼땐, 이화여대 출신들이 좌파적 성향을 많이 갖긴 하는데

페미니스트하면 떠오르는 대학이 이화여대, 그리고 그 출신들이 모두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유독 매우 의사소통이 안되는 사람들이 그 출신이라는 것을 주변 남자들의 입을 통해서도 알수 있었다.

그 똑똑함이 뭔가 핀트가 안맞는 부분이 많다고나 할까

 

 

거액의 돈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편이 거액을 받았으면 생난리를 피웠을텐데 자기들이 받으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임 (철면피)

 

(여자들이 좌파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라고 치면 그런 얘기들은 많이 나올테지만 모두가 그런건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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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그룹으로부터 고액의 후원금을 기부받으면서 '쪼개기 후원' 의혹이 제기됐다. 쌍방울그룹 김성태 전 회장과 A 부회장은 각각 500만원씩 모두 1,000만원을 강선우 의원에게 기부했다. 그리고 기부 한 달 뒤 강 의원 지역구의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에 6,000만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하고 기부행사장에서 강 의원은 김세호 쌍방울 대표와 나란히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정치자금법상 한 사람이 한 국회의원 후원회에 기부할 수 있는 최대금액은 500만원이다. 강 의원 측은 "후원 사실은 취재 후에야 알았으며 지역구 행사엔 빠짐없이 참석하려 한다"고 해명했다

쌍방울그룹 - 나무위키

현재 쌍방울도 정치권과 연류되어 있는 문제가 많은 회사로 언론에서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제대로 확인도 안하는 입으로 하는 정치, 귀찮게 하는 스타일

좌파들은 입만 털고,

그 입들은 거짓선동에

우파들을 귀찮게 만드는 역할을 하고

거짓을 증명하려면 수십가지 증거를 찾아야 하듯이

매우 사람을 귀찮게 만드는 스타일

 

 

이것은 마치, 잘나가는 연예인을 찌라시 뉴스로 공격하는 느낌이다.

 

 

 

 

 

왜 자꾸 괴롭힐까

저들은 왜 저럴까

이제 속이 너~~~무 보여서 

저 뻔한 속내들의 목표가 다 보이는데

언제까지 그걸 허용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지

 

 

반미, 반일 입장이면서 사케를 즐겨먹고 일본차를 타고 미국에 자녀를 유학보내거나 본인이 일본이나 미국에서 유학한 사실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08/04/2019080400035.html

文정부 고위직 48명 일본차 소유…이래놓고 '반일'

 

왜 이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