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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몇 달 전부터 10대 마약사범에, 베트남, 중국등 다양한 나라가 엮여있어서 정말 충격적인 뉴스를 접했는데...
이제는...누구에게 선물로 받은 사탕이 마약일 수도 있으니..
이제, 누군가 뭘 줘도 의심을 해야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진짜...
무서운 대한민국이 되고 있다.
독일도 안그랬는데...
한국이?..........
어쩌다가....이지경이 됐는지...
알록달록한 사탕?…이태원, 핼러윈 앞두고 '마약 주의보' / SBS / 오클릭
한번 먹으면 중독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펜타닐이 그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본인의 의지가 아닌데 먹었다 해도 큰일이 나는 마약입니다. 정말, 술이나 물에 타면 얄짤 없다고 합니다.
https://www.theday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13
마약이 급속도로 확산된 이유는
마약사범의 증가와도 연관되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뉴스나 다큐에서 보면 대체적으로 외국인들의 소행으로 볼수가 있다. 우리나라에서 외국인이 지난 정부들어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실체가 없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마약 펜타닐은
헤로인의 100배,
말기 암 환자에게만 주는 약이라고 한다.
[경남창원] 10대 사건
몸에 붙이는 패치도 있기에, 사람이 많은 곳 그리고 알수 없는 외국인들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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