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세계와정치] 유시민의 전체주의식 선동을 경고하는 진중권의 말 (feat. 히틀러)/유럽정세그리고 독일

by 문방구PD 2022. 11. 3.
반응형
SMALL

[ 한국 언론 어디에 있나]

독일하면 떠오르는 한국 사람은 진중권이다. 진중권은 독일식 좌파주의적인 마인드가 장착된 사람이라고 

개인적으로 느껴진다. 자유주의에 입각하면서도 

 

(위에 영상은 숏츠영상이라 안보이네요, 아래 영상으로 보세요)

↓↓↓

[2020 신년토론] '기레기' 남용 현상? '알릴레오' 예로 든 진중권에 유시민 반론

[꼭 보세요]

진중권 교수가 저렇게 말하는 이유

본인이 당해봤기 때문에

그래서 교수재직에서 짤렸기때문에

억울한 것이다.

그는 그래서 더이상 저 사람들을 편들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결론적으로, 조국에 대한 문제때문에 불똥이 진중권에게까지 튀어서

교수직이 박탈된 억울한 진중권 교수

 

 

 

"나의 상상이 곧 너희의 세계다"
-아돌프 히틀러-
-------------------------------------------------------------------------------------------------------------------------------------------------------
"증거 인멸이 아니라, 증거 보존이다, 말장난이죠"
",,,님의 망상을 시민들은 현실로 믿고 있죠"
"제가 경고하는데,
"지금 구사하시는 언어가요, 주체적인 선동의 언어라는 겁니다."
"그런것에 선동된 사람들이 멀쩡한 레거시 미디어에 기레기라고 하고 있어요"..
"아셔야 됩니다"

 - 진중권 교수가,  유시민에게 하는 말 -

 

사람들은 정치를 현실에 놓고 바라본다. 정치는 기획적이고 계획적이고 사실에 근거할 수도 아닐수도 그리고 조작일수도 그리고 망상일수도, 우리가 바라보는 것과는 다른 세계가 분명 존재한다. 말로 사람을 다스리고, 많은 사람들을 거느리고 영역을 넓히고 영향력을 가진다는 것은 그런 리더쉽이 있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것을 얻게해주는 무서운 무기라고 생각한다. 연예인의 이미지 메이킹이나 정치인의 이미지로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을 한 인격체로 마주해선 안된다. 단지 그가 정치인이거나 연예인이라는 사실에 집중을 해야한다. 좌파들중에 북한과 관련되어있거나 혹은 양심이 없는 이들은 그런 정치적인 재능이 있는 자들 선동꾼과 같은 역할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하나같이 공통점이 있다. 생각보다 모순적이라는 것이다. 연예인도 뻔뻔해야 할 수 있다고 하듯이 정치인들도 모두 그 뻔뻔함과 똑똑함과 말의 기술 그리고 결단력등, 누구나 할 수 있는 재능이 아닌 크나큰 리더쉽이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렇기에 그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맞지도 않은 옷을 입는 사람들이 민주당에서는 꽤나 많아 보인다. 우파 정치인들이 가진 엘리트적인 이미지와 좌파인 운동권 이미지를 가진 이미지가 겉으로 보기엔 모두 존재해야 맞는 것이겠지만, 따지고 보면 제대로 정신이 박힌 좌파라면 선동을 해선 안된다는 생각이다. 저런 선동을 하는 사람들이 모두 친북 성향이 있기에 위험인물이라는 것이다. 말이라는 것은, 많은 목적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 희한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스웨덴이 나치 집권?

 

해외에서의 우파는 한국과 다르다. 아마 한국에 전교조가 그런 논리로 학생들을 가르쳐서 우파를 나쁜사람들이라는 인식을 키워주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운데, 예전에도 언급했지만 독일에서 극우는  "공산주의" 특히, 독일에선 그렇다. 특히나 극우라는 그 프레임이 갖고 있는 것은 "나치"정권을 되살리는 느낌마저 들게한다. 그런데 그걸 독일인들이 한국이 우파 정당이 집권을 하였기에 "독재"라는 프레임을 그들의 역사의식에서 지울수 없듯이 다른 나라를 바라보는 시각도 그렇게 느낀다는 것이다.

그래서 독일은 좌파천국, 왜냐 이미 나치를 겪었기에 그것을 멀리하기 위해 좌파들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외국인들이 독일을 거의 점령한 느낌이 들다보니, 독일인들 또한 신나치가 데모를 하고
인종차별이 점점 심해지기 까지 하는 것이다.
이것을 우리가 쉽게 비판할 수 있을까?


-21세기언니

 

 

극우정당이 사민당의 텃밭 스웨덴을 접소하다 라는 영상이 나왔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저런 선동적이고 난민을 모두 수용하고, 복지를 하고, 외국인들에게 가는 혜택이 무분별하게 이루어지고, 나라가 망해가고

상황이 안좋다 보니, 자국민 우선을 원하는 자국민들의 생각이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독일에서도 신나치 활동이 많아지고, 외국인의 인종차별이 더 심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예를 들어보자,

한국에 무슬림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최근에는 대구에 한 주택가에 무슬림 사원이 설립되는 것을 반대하는 대구 주민들의 반발에 공사가 중단되었다고 했다. 개인적으로도 국내에 무슬림 사원을 세우는 것은 올바르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문제는 유럽에서 독일은 이런 사원이 굉장히 많고 어떤 도시를 가더라도 아랍인들이 60퍼센트를 차지하고, 덕분에 위험해진 동네도 있을 정도로 상황이 악화되고 있어 독일인들에게 난민문제는 굉장히 심각한 사안이 되고 있다. 물론 현재 메르켈 총리가 자리에 물러나고 다른 상황이 펼쳐질 것 같지만 이미 독일은 외국인의 수가 어마어마하다. 그런 이유로 극우정당이 인기가 많아지거나  특히나 코로나의 영향이 가장 클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특히 가장 큰 요인으로는

 

1. 국가를 위협하는 사건 사고의 증가

2.  세금문제

3. 외국인 범죄률 증가

4. 외국인 혜택 (예) 중국인 보험료, 치료시스템)

5. 취업

 

등등

 

대부분 국가가 가지고 있는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은 비슷하다.

대체적으로 인종이 많이 분포하는 나라는  현재 혼란스럽거나 혹은 거의 망해가는 나라이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독일, 영국

 

독일은 사회주의적 경제체제를 계속해서 지속시키고 있다. 원래 독일의 자본주의는 

사회정의에 봉사하고 사회적 책임까지 다하는 시장경제, 즉 "사회적 시장경제"라는 것이다.

"분배"와 "참여"라는 가치를 중시하는 독일식 자본주의는 성장, 자유 그리고 경쟁을 중시하는 영국과 미국식 자본주의와 비교할 때 도덕적으로 우월하고 경제적으로도 효율적이라고 주장하면서 그것이 세계를 지배할 것이라고 예언하기도 했다.

(하지만) 동유럽 사회주의가 몰락하자, 독일 경제의 존재는 한 가닥 희망이 되었다.
하지만 현재, 독일은 심각한 침체에 빠져있다. 성장률이 -2%이다. 

독일 통일 이후로 침체가 되면서, 실업률은 더욱 높아졌다.

출처  https://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nNewsNumb=200309100016
 

 

 

망해 가는 독일 경제가 盧武鉉 정부의 좌파적 정책에 주는 경고

年 성장률 -2%, 실업률 12% - 좌파정권이 독일정신을 붕괴시켰다!

monthly.chosun.com

 

독일을 노동자의 천국이라고 부른다.

(이건 필자 또한 동감)

 

 

결론적으로 겉보기엔 좋아보여도, 내구성은 떨어진다는 얘기

그래서 실용적이지 못하다. 그러나 물건으로 따지면 재고품과 비슷한 처지인 것이다.

사람들의 입맛에 맞춰서 만들어냈는데 결국 가격도 싸고 쓰기 괜찮지만 자국민에게는 도움이 안되는...

 

 

<끝>

반응형
LIS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