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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2019년부터 다양한 약의 존재와 10대 마약이 판치고 있다는 사실을 진작부터 뉴스를 통해 알수 있었다. 하지만, 2022년 현재는 마약사범이 10대에까지 손을 뻗치고 있는 실정에다, SNS로도 저렴하게 약을 구매할 수 있다는 얘기까지 나돌면서 "호기심"에 한번이라고 생각했다가 끊지 못하고 계속해서 찾는 10대와 20대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뉴스소식을 접하고 있다.
마약 취해 도심 도주극..대낮 강남에선 '던지기' 거래 [뉴스.zip/MBC뉴스] (2022.10.08)
마약청정국 '한국' 더 이상 안전지대 아니다 (2019년기사)
일년만에 이처럼 마약 적발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배경은 아·태지역 마약밀매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중국계(Overseas Chinese) 마약밀수조직이 골든트라이앵글에서 생산된 필로폰의 새로운 수요처로 한국 마약암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데서 기인한다.
[출처]
한국세정신문 (http://www.taxtimes.co.kr)
'마약 청정국'서 '위험국' 된 한국, 美中日의 마약범죄 대응법
https://www.ekore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247
최근 몇 년 사이 마약 범죄는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수년 전만 해도 마약 청정국으로 불렸지만 지금은 위험국으로 변했다. 인터넷의 발전과 국제택배 증가 등으로 약 유통이 확산되고 심지어 10대 마약사범까지 늘고 있는 추세다.
출처
: 이코리아(http://www.ekoreanews.co.kr)
(굉장히 유명한 전문가 최진묵씨가 과거 23년간 다양한 마약을 접한 경험이 있는 경험자로써 현재는 상담 실장으로 활동중에 있습니다. 방송에서 말씀하시기를,마약읗 시작함과 동시에, 호기심에서 한번 하고 괜찮을거라는 생각에 하게되더라도 몸에서 거부를 하지만 시작함과 동시에 머리에서 약을 찾기때문에 끊는 것은 정말 힘들 것이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특히나 가장 무서운 마약들이 존재하는데 마약을 하지 않을 경우 몸에서 이상반응이 오면서 몸이 반으로 쪼개지는 등, 타들어가는 경험을 하기에 마약을 찾게된다는 무서운 부작용까지 얘기를 하는데, 정말 무서웠습니다.
최진묵 (인천참사랑병원 마약중독 상담실장)
[2022.09.29]
10대들은 선배나 친구에 의해서, 의도치 않게 물이나 쥬스에 타서 섭취가 된 경우가 있으니
누군가에 의해 받는 음료수도 정말 주의해야 합니다.
그러나 학교 생활에 영향을 받는 지인이나 선배들이 마시라고 하면 마실 수 밖에 없는 상황도 연출되기도 한다더군요
그럴땐 슬기롭게, 잘못 발을 헛디뎌 쏟아붓는 방법이라던지 여러가지로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도 생각하고
주위에 절대로 약을 하는 친구가 있다면 손절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마약사범이 어려지고 있다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청정국가가 아니라는 말과 같다는 것입니다.
저렴하고 쉽게 구할 수 있기에
그리고 의사의 처방전 하나로 구할 수 있는 것이라면
사실 얼마든지 할 수 있게 된 상황이 아닌가 라고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경각심을 가지고,
절대로 호기심으로라도
해서는 안되며!!
옹호하는 사람들이나관련 얘기들을
서스럼없이 하는 사람들을
주의주시 하시길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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