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든 대한민국의 과제

우리나라가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을까 라는 테마로 가보자면, 이것은 교육의 문제가 가장 크게 작용하고 있었다고 말해주고 싶다. 말에 예민한 사회, 어떤 상징과 단어 조차 정치적으로 의미화시키고 또한 그것을 상품화 시키며 존중이라는 단어로 타인의 입막음을 시도하고 가스라이팅이라는 것도, 그만큼 말에 대한 조심성이 불러일으킨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한국은 원래, 겉치레에 말하는 "밥 한번 먹자" "다음에 연락할께""나중에 또 보자"등의



그 뒤에는 정치적인 집단들의 대한민국 사상을 붕괴시키는 전교조의 교육이 있었다고 말하고 싶다.
성정체성 그리고 유교주의에 어른을 틀딱이라고 상징화 시키고, 여성과 남성의 차별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여성의 인권을 운운하고 남발하여 정치권에 이용하여 남녀 갈등을 초래하였고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53566.html

또래 남녀가 혐오하는 시대, 대한민국은 소멸중

 
 
 
1. 남녀 혐오에서 벗어나야
 
2. 종교적, 사이비를 물리쳐야
 
3. 청년들이 잘 살아야
 
4. 취업이 90퍼센트 되는 나라가 되야
 
5. 불안함을 느끼지 않게 만들어야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