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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독일 문방구/독일 여행 그리고 숙소 추천

정말 좋은 스위스 베른 호스텔 (feat. 베른 시내 구경)

by 21세기언니 2020.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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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스위스 인터라켄도 우연히(?)보게되고 ㅎㅎ

(2018년도 경험담 입니다)

뭔가 힘들었지만, 아침엔 상쾌했습니다.

여러명 자는 숙소를 정했는데도,

같이 자는 사람이 한 명 밖에 없어서

저는 너무 편하게 잠을 잤거든요

4개의 침대, 

4명을 위한 방인데, 

 

제가 입실했을 때 저랑 단 한명의 외국인만 있었어요

너무 피곤해서 얼른씻고,

잠이 들었네요..

>.<

 

아침에 일어나니.!!

너무 그냥 제 자신이 웃겼어요

뭔가...

처음 겪어본 경험으로...

뭔가 경험치 향상된 느낌이었어요.

>.<

 

 

 

제가 묶었던 호스텔입니다.

 

 

<Jugendherberge Bern> 입니다

유겐트헤어베어게 베른(발음)

평가가 굉장히 좋습니다.

 

 

 

Jugendherberge Bern 4.2 ★ (341)

₩127,127 · 8월 11일~12일

www.google.com

베른 반홉에서 여기까지 걸어올 수 있어요

 

걸어서 8분이라고 씌어있지만,

저한텐 20분정도 걸렸어요 ㅋ

골목을 지나 

다시 아랫골목으로 내려가서

또 경사가 있는 아랫골목을 내려가서 쭉 내려가다가 왼쪽으로 걸어가서

.....

지도 보면 잘 찾아갈 수 있으실 겁니다!

>.<

 

 

 

 

아침이 밝았어요!

 

 

저 밖에 남자분은 청소 중이셨어요.

호스텔의 식당 창문에서 본 광경이에요..

분위기도 좋고, 넓어서 좋았어요

 

많이 담아왔어요 ㅋㅋ

 

전 정말 잘 먹습니다.

아침을 안챙겨 먹으면

두뇌 회전도 안돌아가고,

집중이 잘 안되죠.

당시 시험이라,

잘 챙겨 먹었습니다.

음식들도 많았고, 먹을만 했어요 

 

아침에 호스텔을 나와서 

시간이 남아

근처 스타벅스를 갔는데,

엄청 비쌌던 기억이 있어요

거의 7유로 이상이더라구요

일반 블랙커피도...

독일에선 2.8유로 정도 하는데

스위스는 5유로대였어요.

그리고 스위스 환전하는 곳도 잘되어 있어서

스타벅스 근처에 환전하는 곳이 있어요 유로를 스위스돈으로 바꾸고

구경하면서 돌아다녔답니다.

(인터라켄 West 역에서는 기계에서 결제할 때, 유로스위스 화폐랑 둘다 사용 가능했어요)

 

 

숙소는 

50유로대로 기억이 납니다.

아침 식사포함이에요!

 

당시에 3주전에 예약을 했습니다.

 

시험을 보고 나서 중앙역에서 표를 끊고,

시내를 구경했어요

 

 

 

 

여기가 베른 중앙역입니다.

 

베른역 안의 마트에 들어갔는데, 신라면김치라면 그리고 순라면을!!!발견했습니다.

(앗, 안성탕면도 있었네요!!>.<안성탕면 젤 좋아합니다)

독일에서는 1.25유로 하는데, 확실히 스위스가 좀 더 비싸더라구요 

독일에서 신라면이랑 순라면 사먹는거 어렵지 않아요

>.<

 

 

 

역에서 조금 나오니, 이런 광경도...

 

 

 

다시 독일로 가는길이 얼마나 평탄하던지...ㅎㅎ

정말, 순간순간이 감사하더라구요

 

기차안에서 찍었습니다.

 

올때는 기차를 탔어요.

평생 못잊을 경험을 하고 왔네요 

하하

 

다음 포스팅도 참고해주세요!

 

 

도나우에싱겐의 엣지 있는 호텔

도나우에싱겐 가기전에 프라이부륵에서 갈아타는데 1시간 정도 남아서 주위를 구경했습니다. 이때 새벽7시쯤 되었구요. 사람이 거의 없었어요. >.< 레스토랑과 호텔을 같이 운영하는 곳이 독일��

patchpink0000.tistory.com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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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 Favicon of https://naboddong.tistory.com BlogIcon 나보통 2020.07.17 12:15 신고

    라면은 스위스가 젤 비싼거 같더라구용!!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20.07.17 12:36

    스위스가 물가가 비싸군요.
    특히 여행 중에서는 잘 먹어야 합니다.
    체력소모가 심하니까요.
    자전거가 쭉 전시되어 있는 것이 눈에 띠네요. ^^
    답글

    • Favicon of https://patchpink0000.tistory.com BlogIcon 21세기언니 2020.07.17 17:21 신고

      네, 스위스는 비싼물가의 도시죠 잘 먹어야 하는데, 덜 먹었더니 살 빠져서 좋았어요 >.< 여행이나 어딜 멀리 갔다오면 다이어트가 되서 좋은거 같아요 하하

  • Favicon of https://smilesssun.com BlogIcon 햇님은방긋 2020.07.17 13:06 신고

    ㅎㅎ아유 이 글은 평화롭네요! 물가 어마무시한 스위스에서 그것도 융프라우 꼭대기에서 한국 컵라면 사먹은 사람이 접니다 바로 ㅋㅋ 얼마였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작은컵이었는데 5천원?은 넘었던 것 같네요 ㅋㅋ 인생 제일 비싼 라면이었습니당 ㅎㅎ
    답글

    • Favicon of https://patchpink0000.tistory.com BlogIcon 21세기언니 2020.07.17 17:23 신고

      오!!!융프라우 꼭대기에서 한국 컵라면!!!우와...진짜 멋지세요! 저도 언젠가........산은 못타겠지만, 다시 인터라켄을 보러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비싼 라면 드셨네요 하하 진짜 최고의 경험이었네요! 우와!!:)

  • Favicon of https://unomasuno.tistory.com BlogIcon 정단 2020.07.17 14:51 신고

    ㅋㅋㅋ고생 많으셨어요 ㅋㅋㅋ
    근데 스위스 진짜 비싸네요 예쁘다고는 하는데, 물가 겁나서 아직 한번도 안가봤는데.. 나중에 꼭 기회가 된다면 저도 꼭 가고싶네요!!
    답글

    • Favicon of https://patchpink0000.tistory.com BlogIcon 21세기언니 2020.07.17 17:25 신고

      네 ㅋㅋㅋㅋㅠㅠ 고생에다.시험전날 에너지 다 소모한 기분이었어요ㅜ 그래도 다행이었죠 무사히 돌아와서 하하 ㅋ아, 스위스 진짜 비싸더라구요 햄버거도 10유로...그래서, 못사먹고 음료만 먹었던 기억이 나요 하하 여행으로는 진짜 스위스 많이 가더라구요 인터라켄은 여행으로 다시...가고 싶네요 >.< 하하

  • Favicon of https://cookschool.tistory.com BlogIcon 쿡스쿨 2020.07.17 15:03 신고

    스위스.. 진짜!!! 너무 가고싶은데ㅜ 저번에 가려고 하니 코로나..가 떡하니..ㅜ
    유로도 안써서 단독으로 가야된다고 하던데. ㅎ 가고싶어요
    답글

    • Favicon of https://patchpink0000.tistory.com BlogIcon 21세기언니 2020.07.17 17:26 신고

      꼭! 담에 인터라켄으로 가세요!!하하하 ㅋㅋㅋ 코로나가 빨리 사라지길 바랍니다!ㅜㅜ 스위스 화폐로 바꿔야 하죠..ㅠ

  • Favicon of https://soiday.tistory.com BlogIcon 쪼이(Soiday) 2020.07.17 15:38 신고

    안녕하세요~ 스위스에 꼭 한번 가고싶은 로망이 있었는데 덕분에 잘 읽고갑니다!ㅠㅠ 맞구독해요~:)
    답글

  • Favicon of https://archdevils.tistory.com BlogIcon 리나안젤라 2020.07.17 16:12 신고

    순라면.. 저건 처음 보는군요.
    답글

  • Favicon of https://calm-present.tistory.com BlogIcon _hanry_joe_ 2020.07.17 17:10 신고

    스위스에서 먹는 식빵은 그냥
    먹어도 꿀맛일것같아요~^^
    답글

  • 스위스의 물가는 정말 무섭다못해
    공포스럽군요 ㅎㅎㅎㅎ

    이탈리아에서 유명커피 에스프레소를 1.25유로에 마셨던 기억이 스물스물^^
    답글

    • Favicon of https://patchpink0000.tistory.com BlogIcon 21세기언니 2020.07.17 18:41 신고

      그쵸 어마어마하죠...>.< 그 나라의 물가를 보려면 스타벅스나 마트에 가면 딱 차이가 나죠 >.< ㅋㅋ 이태리 사람들은 에스프레서를 하루에 5잔이상 마신다고 해서 제가 예전에 물어본 적이 있는데 더 마실때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태리 너무 가고싶네요! >.< 이태리도 물가 저렴할 듯 하네요!

  • Favicon of https://aqusis.tistory.com BlogIcon Makise 2020.07.17 18:10 신고

    대리만족 잘하고 갑니다. 저도 가보고 싶네요^^
    답글

  • Favicon of https://thegrace20.tistory.com BlogIcon thegrace 2020.07.17 18:26 신고

    스위스 사람들이 독일로 시장을 보러 간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어요.
    재밌게 구경했습니다. ㅎㅎ
    답글

    • Favicon of https://patchpink0000.tistory.com BlogIcon 21세기언니 2020.07.17 18:42 신고

      아 정말요?!!ㅋㅋ그런 얘기가 있었군요 하하 정말 있을법한데요?ㅎㅎ 저는 스위스에서 제대로 뭔가 못 사먹었어요 너무 다 비싸서 아까운거 있죠;;;>.<

  • Favicon of https://goanna.tistory.com BlogIcon 안나줌마 2020.07.18 01:17 신고

    그래도 다행히 시험도 잘 치르시고 무사히 독일로 돌아오셔서 다행이에요!
    뭔가 시험 전날 평온해야 하는데 정신 없으셨을 듯 해요!
    스위스가 물가가 비싸다는 이야기는 들어었는데, 확실히 비싸군요
    제가 있는 곳으로 싱가포르 분들이 쇼핑하러 오시거나 주유 하러 오시거든용!
    지금은 코비드 때문에 못 오지만요. 국경이 맞닿아 있으면 편하게 오갈 수 있는데
    빨리 바이러스 없는 세상이 오길 바래요!
    답글

    • Favicon of https://patchpink0000.tistory.com BlogIcon 21세기언니 2020.07.18 07:19 신고

      네, 정말 무사히 독일에 온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그래서인지 그 이후로 스위스를 안가고 있어요 >.< 하하 물가는 정말 비싸더라구요. 햄버거 사먹는것도 아까워서 포기할 정도였으니까요.ㅠ 아, 말레이시아가 물가가 싱가폴보다 저렴하다면 정말 쇼핑하러 갈만하죠! 정말 어딜 다니는게 자유롭지 못하고, 정말 이렇게 불행한 일이 있을줄 누가 알았을까요..착찹하네요 정말..ㅠ

  • Favicon of https://whale-1207.tistory.com BlogIcon ₩hale+ 2020.08.12 21:53 신고

    스위스도 가보고 싶네요
    신라면 구하기 쉽다는 말이 ㅎㅎ
    사진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가요~~
    답글

    • Favicon of https://patchpink0000.tistory.com BlogIcon 21세기언니 2020.08.13 02:08 신고

      스위스는 여행으로 괜찮은 나라인 것 같습니다. 물가가 비싸긴 하지만, 신라면도 잘 구할수 있고 ㅋㅋ 독일에서도 신라면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하하 방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