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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의 세계

밍키를 병원에 데리고 갈 뻔한 황당한 일

by 21세기 문방구 2022.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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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평범한 날....
털이 늘 가득한 밍키의 뱃살을 쓰다듬으며 있었는데...
뭔가...
동그란게..발견이 되었다. 동그랗고 길죽한...무언가...

이게 뭐지?

이게 그....염증인가?....

나는 내가 그동안 밍키에게 너무 사료만 많이 먹여서
지방이 쌓여서 생긴 염증인 줄 알고...
비슷하게 생긴데다가...

이제껏 본 적이 없는 상황이라...

일요일에 반나절 동안 병원을 검색하고 그랬고..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염증은 좀 더 큰 둥근 모양이었지만...

일단 걱정이되서..
병원을 결국 정하고,
계획을 짜고....
집사는 걱정속에...밍키는 아무것도 모른채 쌔근썌근 잠들고 있고...
다음 날 일어났다.

그리고 밍키 배를 다시 확인해보는데...

아니...?

길죽하고 동그랗던 게 몇개 더 발견된 것이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다시 네이버에 검색을 하고
찾아봤는데
어제보다 크기는 줄어들었다.

.

.

.

.

.

.

.

 

.

 

 

 

 

 

 

 

 


알고보니....

그 동그란 것들은

모두

그동안 인지를 못했던

고양이의 찌찌였다..

ㅡ.ㅡ;

 

밍키의 찌찌 ㅋㅋㅋㅋㅋ

 

고양이 찌찌를 염증으로 오해해

병원 데려갈 뻔...

ㅡ.ㅡ....

아니 5년반 동안 고양이 찌찌를 그동안 못봤으니..

그게 찌찌인 줄 몰랐으니..

걱정을 얼마나 했던지...
털에 가려져 있어서
이제서야 발견...하다니...



너무 건강한 밍키인데...
갔다가 낭패볼 뻔...
.....


고양이 찌찌를 5년후 발견...
뚜둥...

고양이의 젖꼭지는 총 8개라고 한다.

아니....

난 왜 지금 알았...늬?....

아래 사진의 파란색 동무라미 부분은 배꼽 위치라고 한다.
나는 계속 손으로 확인해보고 있는 중인데
전혀 못 찾겠다...
고양이들은 배 만지는 걸 안좋아하는데
울 밍키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자고 있을 때 잠시 몰래 스피디 하게 만져도
싫어할까봐 아주 찰나에 확인을 하는데
다는 못찾겠다..꾀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그렇고,정말...고양이 찌찌로...병원갈 뻔 했다..휴....

 

고양이 찌찌가 분포되어 있는 곳, 출처, https://jinje2016.tistory.com/73


밍키는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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