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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문방구가 보는 예술과 이야기들/21c 세계의 Pop Music

[오늘의 음악]"오늘이 빼빼로 데이라구요?"

by 21세기언니 2021.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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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아,참...

 

오늘이 빼빼로 데이죠..

스스로에게 빼뺴로 대신 영화티켓을 주려고 했지만

시간이 영~!~안나는 바람에 패스 ㅎㅎ

사실 빼뺴로 데이하면 딱 떠오르는 에피소드는 고등학교 시절...이에요 ㅎㅎ

2학년때 생각나는 선배가 있네요...

(사실 이런 이벤트는 10대들을 위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치아키센뻬는 아니지만..

암튼,

악기하는 선배였는데...

연예인을 닮아서 그런 별명을 친구들이 불러줬었던 기억이..

00센뼤 잘살고 있죠?ㅎㅎ

 

그리고 또 누구한테 받았지...

초딩때부터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누군가에게 만들어줬던 기억도 있었던 것 같고 ㅎㅎㅎ (최악 ㅋㅋ)

이제는 만들어주는 거 보다 사먹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물론 대신 쿠키나 다른걸로 만들어 주는게 좋은 것 같아요.

 

화이트데이와 블랙데이 뭐 이런 이벤트 중에

하필 빼빼로 데이는 또 의미가 희한하게 번져서

하나의 행사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상술이 문화로....ㅎㅎ

 

 

1. 

콕스 (Wilcox) - 50/50 MV (2021.11.03)

 

 

왜 하필 오늘 빼빼로 데이...

ㅠㅠ

사실 오늘 뺴뺴로 데이인거

아침에 일어나서 알았는데

뭔가...

사과를 우걱우걱 먹으면서

새벽 6시 넘어서 일어나

컴퓨터를 키고

조조나 볼까 하면서 켰는데

아....

커플석들이 예매....

그리고 나선 현타...

오늘 뺴뺴로 데이

젠장..

ㅋㅋㅋㅋㅋ

나가지 말아야...

 

(농담이구요)

 

혼자 잘 다녀서 개의치 않습니다 정말 ㅎㅎ

 

 

아, 오늘은 그냥 배달음식을...

나를 위해..

 

여러분의 빼빼로 데이는...

잘 보내고 계신가요?!

 

ㅎㅎㅎㅎㅎ

이런 날은 한국 발라드가 딱 어울리죠 ㅎㅎ

그리고,

 

 

A Night Without You (그대 없는 밤) (2021)

 

 

 

대학교때 친했던 친구랑 이 곡에 대해서 막 얘기하고 보냈던 시간들이 있었는데,

그때 이런 감성을 느낄 나이도 아닌데, 친구랑 이 감성을 느꼈던 사실에....ㅎㅎ

김광진의 편지...

사실, 작곡가들은 대부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작품을 많이 쓰고 있습니가 이 편지라는 곡도 사연이 있죠. 다들 아시는 유명한 사연. 실제로 김광진씨가 팬으로 받은 러브레터를 바탕으로 쓴 가사와 곡이라 더 감동이....

 

[온스테이지 플러스] 34.김광진 - 편지

 

 

 

↓바보같은 남자에 대한 가사...↓

추천속의 추천! ♬

 

[MV] 짙은 - 잘 지내자, 우리 (사랑의 단상 Chapter 5. The Letter From Nowhere) (2014)

 

가사

 

마음을 다 보여줬던 너와는 다르게

지난 사랑에 겁을 잔뜩 먹은 나는

뒷걸음질만 쳤다.

너는 다가오려 했지만

분명 언젠가 떠나갈 것이라 생각해

도망치기만 했다.

같이 구름 걸터앉은 나무 바라보며

잔디밭에 누워

한 쪽 귀로만 듣던 달콤한 노래들이

쓰디쓴 아픔이 되어

다시 돌아올 것만 같아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모른 척 지나가겠지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서툴렀던 난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우리

지금 생각해보면 그까짓 두려움

내가 바보 같았지 하며

솔직해질 자신 있으니

돌아오기만 하면 좋겠다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모른 척 지나가겠지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서툴렀던 난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우리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다고

용서해달라고 이야기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MV] BOL4(볼빨간사춘기) - Space(너는 내 세상이었어)

예전에 베트남계 독일인 탄뎀 남자사람 친구가 늘 저에게 물어봤었던 적이 있었는데, 제가 음악을 하니까 항상 케이팝 얘기를 하면서 볼빤간사춘기 곡은 어떻게 생각하냐고 해서, 저는 당시에 <그런 스타일 곡 별로 안좋아해> 이랬던 (당시엔 이런 갬성을 못느낄 정도의 차가운 ㅋㅋ) 기억이 있는데요. 항상 제가 케이팝 발라드를 별로 내켜하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장난스레 늘 물어 봤던 그 친구의 장난이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ㅎㅎ (근데 요즘은 갬성이 달라진 듯...하네요ㅎ)

 

독일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독일인들은 대체적으로 케이팝 중에 볼빨간 사춘기를 좋아하더라구요. 정말 90년대 대중가요도 알고..그런데, 요즘 볼깐간 사춘기 곡을 들으니 꽤 20대스런 느낌이지만...괜찮더라구요. 

 

 

 

 

약간 너무 쳐지기만 하면 안되니....

또 상콤한 음악!ㅎㅎㅎ

 

전 엑소 멤버 중에 백현이를 젤 좋아합니다. ㅎㅎ

[MV] 수지(Suzy), 백현(BAEKHYUN) - Dream (2016)

 

 

 

[ArtTrack] 에코(Eco) - 행복한 나를

 

 

 

↓(솔로이신 분들을 위한 추천 음악 ㅠㅠ ㅋㅋ)↓

듣고 울면 나쁜 어른이에요..ㅎ

 

커피 소년 - 내가 니편이 되어 줄게 I Will Be on Your Side

 

 

 

요즘 밥먹으면서 보는 드라마가 있는데,

술꾼도시 여자들이라고...

너무 재미있는거 있죠

정말 여자배우들 캐릭터가 다 사랑스러워서...

 

[#술도녀] "같이 좀 썰어드려?" 세상에서 생선회 칼이 제일 잘 어울리는 여자 정은지🔪 (ft.오늘도 high한 한선화)│#티빙테마관 #ㅌㅂㅌㅂ

 

특히 한선화씨 진짜 ㅎㅎㅎㅎ

너무 웃기더라구요

저도 술은 못마시지만

제조하는 법을 배울까 이런 생각까지..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나오더라구요. 

 

암튼 그건 그렇고...

저는 오늘 그냥...

빼빼로 입에도 대지 않을 겁니다

ㅋㅋ

 

 

빼뺴로데이나 이벤트에는

혼네 음악이 역시 최고죠....

저는 이 곡 넘넘넘넘..좋아해서..

오늘은 이 곡을 들을까 합니다.

 

HONNE & Izzy Bizu - Someone That Loves You (2016)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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