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독일 귀국전 짐정리1 [독일문방구] 귀국 전날 생긴일 귀국 전날, 집주인 아래 집관리인들이 열쇠를 받으러 2시에 만나기로 한 날! 가구는 몇개 빼놓은 상태, 그리고 나흐미터(내가 나가고 들어올 사람)를 구했다고 얘기 해 놓은 상태, 오후2시가 되었고, 몇분 늦은뒤에 두 명의 독일 여성들이 도착했다. 뭐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집주인이 리모델링을 하길 원한다며, 그리고 부엌( 뚜껑이 폭발하고, 환풍기가 내려앉은 상태)은 새로운 나흐미터가 원하지만 그 다음에 올 사람을 위해 혹은 부엌을 바꿔야 한다며 그 비용을 내가 물어야 한다는 ( 나흐미터가 조건을 걸었는지 집주인이 걸었는지 모르는 상태) 희한한 얘기를 한다. 버리는 비용 최소 몇백유로 + @...+@ 당시 3시쯤...그들이 한 말에 난 오케이 라고는 했지만, 매우 불안했고 까다로웠고 불친절 했던 나흐미터.. 2021. 1. 30.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