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플레이리스트>EDM의 신!! 1편, 순한맛! 비쥬얼도 사운드도 씹어먹는!!!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오늘 불금을 위해 소개시켜드릴 음악은 데드마우스 곡 입니다. 이디엠 좋아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다 아는 인물이죠 요즘 정말 주변이 너무 고요해서 가끔 좀 EDM을 틀고 싶을 때가 있더라구요. 윗집에 사는 불란서 총각은 DJ인지는 몰겠지만, 가끔 몇시간 동안 EDM을 틀더라구요~ 가끔 어렸를 때, UMF를 갔었던 그때처럼 정말 하루종일 소리지르면서 놀고 싶을때도 있어요 그러고보니 대학교때, 학교에서 대학가요제 개최해서 몇시간 줄서서 들어간 것도 생각이 나네요... >.< 무튼, 2011년쯤부터 EDM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는데, 당시 유명 DJ가 티에스토, 스크릴렉스, 스티브아오키, 데드마우스, 나이프파티, 칼 콕스, 스웨디쉬 하우스 마피아 등등 많았죠 당시엔 데드 마우스가..
2020.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