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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2

밍키의 근황 ◈21세기 문방구◈ 오랜만에 밍키 포스팅입니다!+.+! 냥냥!♥ ♣ 밍키는 갈수록 애교가 넘쳐나고 있다. 그리고 말도 많아지고 있다. 최근에 응가를 바닥에가 찔끔 찔끔...해놓은 적이 있었는데..왜 그랬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었다. 좋은 모래, 똑같은 공기..똑같은 공간인데.. 그날은, 내가 밖에서 돌아오고 나서 오자마자 밍키한테 인사도 안하고, 거의 1시간을 치우고 씻고 닦고 하다보니...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뭔가 응가 누는 발길질 소리와 그날따라 응가 냄새가 지독해서 와봤더니......그날 처음으로 화장실 밖에다 응가를.....찔끔..;;!!!그래서 혼내고...청소한다고 또 1시간....원래 그런 냥이가 아닌데...응가를 누고 뛰댕기더니...뭔가에 놀래서 그런건가... 왜그런건지..아직도 .. 2020. 12. 22.
<밍키의 세계> 제1부 4화 "집사를 위로하자" ↓이전 포스팅↓ 제1부 3화 "명상의 시간" ↓이전 포스팅↓ 제1부 2화 "꿀잠 자는 법!"" data-og-description="↓이전 포스팅↓ 1부 , 제 1화 " data-og-description="냥빠! 오늘은 나! 밍키가 왔다냥! 냐옹!♡ 1 화 . 그런데 쉽게 잡힌다냥!! m.m.. 집사는 너무 잘 찾는다냥! 집사는 눈치가 너무 빠르다냥, 이럴수가....냥무룩..ㅠ 그러나, 집사는 내가 이렇게 장난칠 때 엄청 좋아한다냥! 집사의 행복은 나의 행복이다냥!냥냥! ♥ 두번째 냥냥! 진정한 위로는 말없이 옆에 있어주는 것이다냥!! 항상 붙어있기다냥!! 특히, 밤에 화장실 항상 따라가주기다냥! 우리는 언제나 함께다냥! 가끔 집사가 불을 안키고 다녀서 내 발을 밟을 때도 있지만, 그런걸로 삐지지 않는.. 2020.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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