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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추천100

[불금 플레이리스트] "내 인생의 버킷리스트?" / Not Yours/독일 디제이/BUNT. ■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벌써!금요일이네요. 정말, 늘 얘기하지만 시간은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데... 게다가, 5월이라는게 믿겨지지가 않네요. 어린이날은 잘 보내셨나요? 요즘엔 어른이날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나네요 ㅎㅎ +.+! 1. Sandro Cavazza, Georgia Ku - Love To Lose (2021.02.24) 가사 Some days, I really wanna hate you 어떤 날엔 널 정말로 미워하고 싶어 'Cause you always know just what to say 넌 언제나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알고 있으니까 By now, I know the words to break you 이제 난 널 무너뜨릴 말을 알고 있어 And y.. 2021. 5. 7.
[불금 플레이리스트] "금요일의 밤이 좋아, 빠밤!" Starstruck! ■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요즘 날씨가 좋죠. 비도 오고, 시원했다가 더웠다가 ㅎㅎ 예전에는 여름과 겨울이 기대가 됐었는데, 이제는 짧디 짧은 봄과 가을이 좋더라구요. 자, 오늘의 첫번째 주자는, 호주의 대표적인 인기 팝밴드 그룹, Years & Years 이어스앤이어스 입니다! 답답했던 마음을 뻥!!!하고 뚫어줄 그런 음악! Q! 1. 추천속의 추천! Years & Years - Starstruck (Official Video) (2021.04.13) Intro I can´t help it, 내가 할수 있는 게 아냐 I get starstruck around you 난 너에게 치였는 걸 Verse 1 I feel like all these people in this roo.. 2021. 4. 16.
[오후의 음악] "커피 한 잔의 비타민처럼!" Joao Gilberto & Stan Getz ◈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오늘은 오후의 음악을 준비해봤습니다. 커피 한 잔 하시면서 즐거운 오후 보내시길 바랍니다. (총, 약 35분 정도 되는 편안한 재즈 음악 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 어디서 들어봤는데, 제목은 몰랐었는데....! " 이런 곡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Joao Gilberto & Stan Getz - (1963 - Full Album) 장르, 보사 노바 Bossa Nova & 라틴 재즈 Latin Jazz 00:00​ "The Girl from Ipanema" (Tom Jobim, Vinicius de Moraes, Norman Gimbel, - versão) 05:24​ "Doralice" (Dorival Caymmi, Antônio Al.. 2021. 4. 13.
아이유 5집 신곡 앨범 LILAC [라일락] "20대 마지막의 라일락" ■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 아이유의 신곡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29살을 맞이한 아이유의 봄날에 새 음반! 그녀의 20대 마지막 봄날의 곡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유 정규 5집, [LILAC] 이번에도 역시 프로듀싱은 물론,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아이유는, 국내의 특급 아티스트들과 함께 협업한 음악을 선보였다. 20대의 마지막 봄이여서인지, 그녀의 앨범에서 풍기는 제목들은 마치 다시는 찾아오지 않을 아름다운 시간처럼 느껴지지만, 또 반면에 무언가 새로운 일들이 다가올 것만 같은, 듣기만 해도 설레는 곡들이 실려 있습니다. 이번 앨범도 멋진 아티스트와 협업을 했습니다. 나얼, 딘, PEEJAY , 페노메코 (PENOMECO) 그리고 악뮤의 이찬혁군까지...!! [Fu.. 2021. 3. 26.
[굿밤 뮤직] " 별 보러 가지 않...?", 기분 좋아지는 음악! Philip Shibata ■21세기 문방구■ 저는 걷고 있을 때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어떤 사람은 뛸 때 상쾌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저는 바람이 살랑부는 거리를 걷고 있을 때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요즘은 그런 바람을 얼굴로 스치는 것을 느끼는 것도 힘들지만, 눈으로 보이는 것들을 스쳐 지나가는 것들을 보면서 바람의 방향을 느끼곤 한답니다. 비 냄새, 바람의 냄새... 제대로 느끼고 싶네요... 그런 바람같은 살랑살랑 거리는 목소리의 소유자인, 오늘은 매력적인 아티스트 Philip Shibata를 소개할까 합니다. 1. Boy (2021.02.26) 일본계 캐나다인인 필립 시바타는 영국의 예배 밴드 Rivers and Robots의 전 기타리스트로 활동을 했었고, (지금은 사라진) 현재는 맨체스터에 거주하면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1. 3. 23.
[아침의 플레이리스트] "Don't wanna be alone , 혼자이고 싶지 않아" ■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일요일의 상쾌함을 맞이하기 위해 오늘의 음악들은 좀 신나고 재미있는 것으로 준비를 해봤습니다! 1. Flume Ft. Kai - Never Be Like You - Wave Racer Remix (2016) Flume (*1991)은 호주의 작곡가이자 DJ로, 13살때부터 작곡을 시작하여, 2008년에 제뷔하고 2012년에 11월9일에 "Flume"(2012) 이라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1집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이 첫 앨범의 곡들이 호응을 얻게되자, 다양한 곡을 리믹스한 음원을 냈는데 그중 디스클로저 그리고 샘스미스와의 작업이다. 많은 곡들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일렉트로닉 씬에서 실험적인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로 알려져있다. ↓홈페이지↓ flu.. 2021. 3. 21.
[불금 플레이리스트] "달밤엔 체조가 제맛이지!" Thee Sacred Soul / 일상 수다/도시락 라면 ■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입니다!! (주의, 포스팅의 제목은 연관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저의 기분 감정이랄까요 주인장 맘데로 말이죠 ㅎ) 어렸을 적 어이없는 삼행시 짓기를 많이 했었는데 오늘따라.. 불금으로 이행시..가 갑자기 하고싶네요. 불 : 닭 볶음면은!!! (금 띄워주세요) 네에,, 금 : . . . . . . . ........ 금: 메달감 ㅋㅋㅋㅋㅋㅋ (썰렁...ㅡ.ㅡㅋ) 하고 싶으신 분들은 댓글에 불금 이행시를 적어주세요. 개성있는 이행시 기대하겠습니닷! 마음에 드시는 분에 한해, 그분의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고 클릭하겠습니다. ㅎㅎ ★ 오늘은 뭔가 바쁜 현대 사회에서 일을 마치고 혹은 집에 축 쳐진 몸의 긴장을 풀어 주기 위한 음악을 컨셉으로 준비해봤습니다... 2021. 3. 19.
[아침을 여는 클래식] 상쾌, 통쾌 /(feat. 주말의 명화!!)&클래식 플레이리스트 ■21세기 문방구■ 오늘은 여러분이 "알고 있지만, 제목은 기억이 안날것 같은" 클래식 플레이 리스트를 가져와봤습니다. 아마, 다들 들어보셨지만 제목을 모르셨을 곡들도 몇개 보이실 겁니다. 하지만, 모두 다 아신다면, 당신은 클래식에 이미 입문하신 단계이십니다!+.+! 즐거운 감상 되시길 바랍니다. 1.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 OP.16 1악장 / Allegro molto moderato 지휘,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Herbert von Karajan) 피아노, Krystian Zimerman 노르웨이의 민족주의 작곡가 그리그의 가장 유명한 곡이기도 하죠. 정말, 예전엔 개그 소재로 사용하기도 했었던 기억이 있는 것 같은데 확실히 처음 시작하는 도입부가 매우 인상적이라, 잊을 수가 없는 명곡이기.. 2021. 3. 14.
[토요 클래식] 영화음악가이자 클래식 작곡가 "마이클 니만" ■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오늘은 네오 클래식 작곡가 마이클 니만의 음악을 가져왔습니다. 클래식계에서는 현대음악을 하는 부류와 네오 클래식을 하는 스타일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수 있는데, 네오 클래식안에 미니멀리즘이 포함되어 곡을 만드는 작곡가들이 네오 클래식 분야에 많습니다. 그래서 듣기 좋은 그리고 반복적이고 편안한 스타일의 음악을 하는 미니멀 음악 스타일의 네오 클래식이 좀 더 쉽게 대중들에게 다가오기에 오늘은 마이클 니만의 곡으로 편안한 주말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를 해봤습니다. 마이클 (로렌스) 니만은, 영국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입니다. 초기 그의 작업은 현대음악 20세기초 무조음악(atonal Music)과 같은 부류의 음악을 작곡을 공부한 영향으로 .. 2021. 3. 13.
[불금 플레이리스트] "날 따라 해봐요 요렇게" / 로제 오늘 신곡 , On The Ground 가사 ■21세기 문방구■ 왜...이렇게 금요일은 빨리....다가오는 거...죠? 뭔가, 빈센트 뮤비에선 8090년대 에어로빅 강사의 느낌이 물씬 풍기고 있는 거 있죠..그래서 오늘의 불금플레이리스트 제목은, "날 따라해봐요 요렇게 " 입니다 ㅋㅋ뮤비를 보시면 아마 그런 느낌 아실꺼에요ㅎ 예전에 대학때 에어로빅 학원에 다닌 기억이 갑자기 생각 나네요 ㅋ>. 1. St. Vincent - Pay Your Way In Pain St. Vincent (*1982 Annie Erin Clark)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멀티악기 연주자, 작곡가이자 프로듀서 입니다. 그녀는 또한 2006년에 자신의 밴드를 결성하기 전에 Sufjan Stevens의 투어링 밴드의 멤버였습니다. 2003년부터 활동하여 지금까지 오랜세월 앨.. 2021. 3. 12.
[별밤 문방구 라디오] "별나라로 여행하지 않을래?"/몽환적인 신스팝 ■21세기 문방구■ 오늘은!! 3.1절입니다. 여러분 모두 태극기 다셨나요?+.+! 새로운 한 주의 시작으로 별밤 문방구는 싱어송라이터, 야광토끼의 음악으로 문을 열겠습니다. 2011년부터 데뷔 음반 활동을 시작으로, 2012년엔 제9회 한국대중음악상 음반부문 최우수 팝상을 받은 경력이 있습니다. 신스의 소리와 몽롱한 목소리에 더한 진한 감수성이 음악 깊숙히 자리잡고 있어 독특한 야광토끼만의 개성있는 사운드를 들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신스팝, 7080년대 가요의 새로운 해석과 같은 변형, 발라드, 팝, 등등의 다양한 장르가 느껴지는데, 새로운 케이팝을 들으시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리는 아티스트 입니다. 야광토끼(Neon Bunny) - Kosmos (2021.02.27) 전체 앨범 음원입니다. [Full .. 2021. 3. 1.
[별밤 문방구 라디오] "나도 몰라, 어디로 가는지..." ◆21세기 문방구◆ 늘 가사는 자신의 상황에 맞게 잘 이입이 되는 것 같습니다. 사랑이든, 인생이든 시간적인 솔루션이 필요하 듯, 각기 다른 하루를 살며, 그 속에서 지친 나를 달래줄 음악, 그들이 전하는 가사를 음미하면서 한번 감상 해보기로 해요. 1. 장르, 인디 락/ 메탈 사뮈(Samui), 2016년 데뷔 사뮈 (Samui) - 오늘따라 (Today Of All Day) (2021.02.17) 가사 되돌릴 수 없다는 거 나도 알아 다시 쌓을 수 없는 거 나도 알아 우린 마주 앉아 너는 말하고 나는 너를 보고 마지막 말을 기다리는데 그립다는 말하기 싫은데 볼 수 없을 때 그럴 때나 하는 말인 거 그런 거잖아 나는 아직 널 보낼 수 없는데 너의 눈을 바라보고 싶은데 오늘따라 왜 하늘은 낮고 맑은지 끝.. 2021. 2. 22.
[별밤 문방구 라디오]" "We´re Good"/Daya/Yellow Days/"Bad Girl" ■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설날 그리고 설연휴 모두 잘 보내셨나요? 올해 설날을 생각해보니, 작년 크리스마스도 생각이 나더군요. 1년 넘도록 행사나 축제나 그런 특별한 기념을 느끼지 못할정도로 섭섭하게 지나가다보니 마음 한켠이 허전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힘든 상황이니 그게 뭣이 중한가라고 생각을..싶다가도, 먹먹해지는 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라는 마음으로 이제 따뜻한 봄날을 맞을 준비를 해봅시다. 이제 제법 날씨가 따뜻해 졌습니다. 이럴때일수록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시작합니다. 별밤문방구 라디오! 0. Daya - Bad Girl (Official Music Video) (2021.02.04) 찰리 푸스(Charlie Puth.. 2021. 2. 15.
<일요일 플레이리스트>"Highway"(K-Pop)함께 여행을 떠나줄 수 있는 음악/Z.flat/운전할 때 추천 음악 ◈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오늘은 일요일!!! 황금같은 일요일 입니다! 2월14일의 발렌타인 데이가 아닌! 황금같은 일요일이에요!+.+!y ㅋㅋ (발렌타인데이 부정) 그래서, 재충전 기분으로!!! 기분이가 좋아질 것만 같은ㅎ 상큼한 음악들을 준비했습니다.! 첫번째로 스킨쉐이프 음악을 준비했습니다! 0. Skinshape - I Didn't Know ◆ 가사 I didn't know about those other things I could've been there, but now it's too late We're only here for one hour, we won't know untill it's gone Try to find the best, I know you I di.. 2021. 2. 14.
[수요일 플레이리스트] "청량한, 그야말로 시원한 음악!" ◈21세기 문방구◈ 오늘은 이런 답답한 일상에 청량음료 같은 음악들을 준비해봤습니다. 스프라이트 같은 톡!! 쏘는! 그런 상쾌한 음악!!! 신곡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맥콜처럼 옛스럽지만, 청량감이 넘치는!! 음악들로! 1. EDM 워밍업! Gorgon City, DRAMA - You´ve Done Enough (2021.01.30) 영국 런던출신의 두명의 듀오 그룹, Gorgon City. 카이 기본 (Kye Gibbon), 맷 톱슨-스캇(Matt Robson-Scott)로 이루어진 듀오 그룹으로, 2014년 본격 앨범을 내고 딥하우스의 장르를 장악하고 있는 그룹입니다. 이미 이 씬에서 메이저급인 이들은, 2015년 삼성전자와 영국에서 협업하여 명품 오디오 브랜드 시장에 광고를 하기도 했습니다. DRAM.. 2021.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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