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김스치지말자1 한편의 책을 쓰고 싶어 생각한 주제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입니다. ※가끔은 일기 혹은 말하는 형식으로 얘기하고자 합니다.※ 저는 글을 쓸 때 좀 시니컬하게 쓰는 걸 좋아합니다. (재미를 위한 시니컬한 말투 입니다) "행복하고 싶은 이유 그렇지만 또 그렇게 행복하고 싶지 않은 이유" 나는 좀 특별한 경험을 많이 했다. 음악 하는 사람으로써 모든 사람들이 다 꽃길을 걷고 있다 혹은 힘든일을 하지 않았을 거다 이런 생각에 사로잡혀 있지만, 예술계 사람들은 정신적인 고통과 육체적인 고통을 어렸을 때 부터 겪는다. 내가 입시를 겪을 시절, 어떤 애는 재떨이가 날아왔다. 어떤애는 악보를 난도질 당했다. 등등의 괴팍한 선생님들의 행동을 일일히 나열하며 그 입시시간을 다양한 경험담과 스트레스로 보냈다. 그때는 그게 당연했다. 그 긴장감으로 인해 정신.. 2020. 8. 17.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