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고양이 건강 증명서1 [독일문방구] 나갈때 까지 괴롭히는 독일생활... 1월 25일, 독일은 집을 나가고 들어오는게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다, 여튼 들어오려고 계약직전까지 갔던 사람이 취소를 하는 바람에 내가 힘들어졌다. 가구도 빨리 정리해야 하고(오븐 하나 버리는데, 인력비 합해서 199유로....너무 아까워서...다른 방법을 찾고 있다..낼부터 쓰레기 처리장에 혼자 짐들고 가야함..ㅜㅜ..),....짐 정리....오븐 폭발 된 것이 문제라, 사람들이 더욱이 이 좋은 집을 오려는 걸 꺼리는 것 같다. 그리고 집주인이 예전보다 100유로를 올려서 그전에는 사람들이 많이 몰렸는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진짜 너무 하다. 정말 며칠 안남았는데, 마지막을 즐길 틈이 없이 너무 바쁘고 짜증나는 일만 가득하다. 오늘 밍키와 도시에서 인정하는 동물 건강 증명서를 내주는 곳을 찾았다. 수.. 2021. 1. 26.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