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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저의 요즘 관심사가 대중음악을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네요 하하
요즘 대중음악에서 보이는 90년대 팝스러운 느낌을 부활시키는 팝가수들이 보이곤 하는데요.
90년대에 라디오에 흘러나오는 음악들처럼 향수를 느끼게하는 팝송들이 있어,
이렇게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느껴보세요! >.<!
Ava Max VS Ace of Base(90년대 세계를 평정한 팝그룹)
먼저,
아바 맥스 곡을 들어보시죠.
Ava Max - Kings & Queens (2020)
Ace of Base - All That She Wants (1992)
에이스 오브 베이스,
정말 저의 유년시절에 이노래는 절대 잊혀질 수 가 없을정도로 귓가에 맴돌았죠.
Dua Lipa - Break My Heart (2020)
그리고 듀아 리파, 그녀의 "Break My Haert" 는 INXS의 80년대 히트 곡 "Need You Tonight"샘플을 이용해 곡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샘플링 원곡입니다.
INXS- Need You Tonight (1987)
현대음악이던 대중음악이던 정말....장르나 유행이 돌고 도는 시기는 분명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
Mabel - Boyfriend (2020)
올드팝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뮤비 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좋은 감상 되시길 바랍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항상 큰 힙이 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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