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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근교에도 먹을 거리가 유명한 것이 많다
특히 현풍하면, 곰탕이 유명한데
매우 오래된 얘기다

이전에도 현풍읍 내에 유명한 곰탕 집을 갔었는데...
국물이나 이런 것들이 변질이 되고 예전과 같은 맛이 아니라...
그냥 실망? 아닌 실망을 했는데
이번엔!!!

어머니가 인터넷으로 보고 가고 싶다고 한 "금산 곰탕"을 방문했다
가격대는 보통?
아니, 예전에 비하면 엄청 오른 가격이다
기본적으로 특곰탕이 이전 기본 곰탕이고, 일반 곰탕을 주문하면..
고기 양이나 퀄리티가...좀 떨어진다
가격대가 25,000원까지 있어야 하나 라는 생각까지 든다
일요일에 점심때에 방문했는데 손님이 별로 없었다
현풍 내에서도 좀 후미진 곳에 위치했는데,
"차가 없으면 가기 힘들고
또한, 가는 길 자체도 후미진 곳을 들어가서
이게 맞나 싶을 정도였다"
맞은 편에는 큰 대형 카페도 있어서
먹고 바로 카페로 빠져도 좋은 루트였다
구지, 평촌, 수성구에도 있기때문에
굳이 현풍까지 안와도 되고, 대구에 거주하신다면
수성구 지접에 가도 좋을 것 같다

가격대가 좀 있긴하다.

부모님과 도착한 곳, "금산곰탕"
특곰탕을 주문했다
가격, 17,000원
(주문하고 굉장히 빨리 나왔다 1분이내에 나왔다)
반찬들은 쏘쏘~
양파 짱아찌, 깍두기는 맛있었다

다른 현풍 곰탕집에서도 그랬지만,
예전과 같은 고기가 듬뿍 넣어진 곰탕은 찾기 힘든거 같다
(내가 초등학교때부터 곰탕을 좋아했던 터라 그때의 맛이 굉장히 그리운데
그런 맛을 찾기가 힘들다...)
그 예전이, 내가 초등학교 시절..그러니까 90년대 2000년대의 곰탕과는 전혀 다른
퀄리티와 양....
조금 아쉽다
인건비가 오르고 물가가 오르니...
자연적으로 음식의 질 또한...ㅠ

그래도, 이 집은 국물맛의 진하기나 내가 기대했던 곰탕의 맛에는 비견가는 맛이라 만족했다
국물의 진하기 너무 좋았다
맛은 좋았다
고기양이 좀 안타까웠지만...

위치가 좀 생소하고 외진 곳이라...
아무래도 손님은 있지만 적었다
앞으로 찾기가 좀 그래서
다음부터 이 곰탕이 생각나면, 수성구에 가는 걸로...
근처 대형카페가 있었는데..
오히려 그곳은 일요일이라 사람이 많았다
후기평
곰탕 맛은 좋았지만,
위치에 있어서 좀 어려운 점이 있고
가게된다면, 대구 수성구점을 추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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