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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문방구가 보는 예술과 이야기들/21c 영화와 음악

영화 "부고니아", 한국영화를 고급스럽게 리메이크한 작품 (스포주의!)

by 문방구PD 2026.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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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제목: 부고니아 (Bugonia)
  • 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 (Yorgos Lanthimos)
  • 각본: 윌 트레이시 (Will Tracy)
  • 주연: 엠마 스톤, 제시 플레먼스, 에이든 델비스, 알리시아 실버스톤 등
  • 장르: 블랙 코미디 / SF / 스릴러
  • 러닝타임: 약 118분
  • 개봉: 2025년 (미국), 한국은 2025년 11월 개봉
  • 관람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 줄거리 (스포 없는 개요)

영화는 큰 제약회사의 **CEO ‘미셸’(엠마 스톤)**이, 두 명의 음모론에 빠진 남성에 의해 납치되면서 시작합니다. 그들은 미셸이 사실 외계인 (‘안드로메단’)이며, 지구의 꿀벌을 멸종시키고 인류를 조종하려 한다고 믿고 있죠.

두 남성은 미셸을 지하실에 가두고, 증거라며 극단적이고 잔혹한 행동까지 벌입니다. 영화는 이 상황을 통해 현대 사회의 불신과 음모론, 대기업 권력, 인간 본성 등을 풍자적으로 풀어냅니다.


🎥 특징

🔁 원작과의 관계

부고니아는 **2003년 한국 영화 《지구를 지켜라!》**의 영어 리메이크입니다. 원작 감독 장준환이 초기 연출에 관여했으나 건강 문제로 요르고스 란티모스가 감독을 맡게 되었어요.


👩‍🎤 배우와 연기

  • 엠마 스톤은 극 중 CEO ‘미셸’ 역으로 파격적인 삭발 연기를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 제시 플레먼스는 미셸을 납치한 음모론자 ‘테디’ 역할을 맡았고 표현력이 강한 연기를 펼칩니다.

🧠 테마 & 스타일

란티모스 감독 특유의 기묘하고 불온한 분위기, 블랙 코미디적 시선, 그리고 일상과 기이함의 결합이 특징이에요. 현대 사회의 불신, 음모론적 사고, 인간의 극단적 선택에 대한 은유적인 접근이 핵심입니다.


🏆 평가 & 반응

  • 비평가들로부터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엠마 스톤과 제시 플레먼스의 연기가 호평을 받았습니다.
  • 여러 시상식에서도 작품성과 연기 부문 후보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어요.

📍 요약

✨ 부고니아는 단순한 SF 스릴러가 아니라 현대 사회의 음모론, 기업 권력, 인간 심리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와 기묘한 블랙 유머를 담은 영화입니다. 원작 *지구를 지켜라!*의 정신을 이어받으면서도 란티모스 감독 특유의 스타일을 입힌 2025년 주목작 중 하나예요

 

 

📍 예고편

 

 

 

지구를 지켜라 라는 한국영화는 너무도 유명하기만 했지, 말은 많았는데 모르겠다

잘 만들었다는 사람과 아니라는 사람, 이것도 사실 잘 모르겠다

하지만, 당시 충격적이었던 스토리를 미국이 흡수하니 굉장히 고급스럽게 펼쳐진다

막장중에 막장은 한국 영화인데, 그것을 정말 원작보다 더 잘살린 영화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헐리웃이라면, 이런 대배우와 이런 느낌으로?...

 

요즘 한국 영화의 특징

주인공 및 조연이 매우 소수, 주인공에 집중되며 모든 장면 3분의 2에 주인공이 계속해서 나온다

한국 영화는 컷이 굉장히 많고 롱샷이 일부 많이 사라지는 듯 하다가 다시금 옛스러운 무빙으로

다시 돌아온 것인지, 아니면 젊은 감독들의 패기인지 다양한 카메라 무빙이 시도되고 있다

굉장히 자극적인 스토리와 장면들이 난무하다 극사실적으로 보여주어 불편하기도 하다

사운드가 매우 과할정도로 업앤 다운이 있다 

 

마치 타란티노의 영화의 액션을 보는 것 처럼 컷이 빠르게 돌아간다 

 

 

이 영화는 엠마스톤이 8할,

갑자기  넷플 영화 "길복순", 전도연 주연의 영화가 떠오른다

정말 8할이 전도연이었던 영화

그만큼 주인공의 엄청난 흡입력이 중요하다

우리나라 영화는 배우의 호흡이 카메라에 적나라하게 드러나기에

연기에 있어서 더욱더 포인트 되는 그러니까 임팩트있는 연기가 중요해지는 것 같다

 

 

 

부고니아 OST

https://www.youtube.com/watch?v=L-FGHf-1fvo&list=PLRW80bBvVD3UM8vJIvPKvokzvgmFwWsS2

 

 

 

극중 미치광이 음모론자로 나오는 인물 "테디"가 밖에서 경찰과 얘기하고 있을때 엠마스톤과 테디의 사촌동생이 얘기 도중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한 말 " 테디에게 미안하다고 말해줘" 


"Tell Teddy I'm Sorry"

 

 

영화로써 음모론자에 대한 정말 광기스러운 인간의 극한을 보게된 것 같다

하지만, 엔딩은 정말로 엠마스톤이 외계인인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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