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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액상 마약 전자 담배로 유통 이대론 위험하다

by 문방구PD 2023.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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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정말 심각한 사건입니다. "SNS에서 인기가 많은 한 여성이(팔로워 20만 명) 누구가 건넨 전자담배에 단 두 모금 피웠다가 정신을 잃었다는 사건입니다. "(출처, 뉴스) 바로 액상마약이라는 건데요. 전자 담배에 마약을 탄 남성은 20대로 본인이 마약을 탔다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사건의 배경은 이렇습니다.

 

 

  • 인플루언서의 관계로 연락해 온 20대 남성과 지난 대면 인사를 나눴다고 합니다 그리고 발생. (바로 이런 인터넷 관계가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요즘은 굉장히 높습니다.) 친숙했던 그였기에 집 앞까지 온 그 남서에 대해 별 의심 없이 대했다고 알려지며 이 사건은 더욱 경악을 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그리고 20대 남자가 건넨 액상마약(전자담배에 마약을 넣은)을 두 모금 마시고 정신을 잃어서 이 사건이 벌어진 것입니다. 

 

  • 그 증상은, 사진의 아래와 같습니다.

숨이 안 쉬어지면서, 그냥 그냥 죽는 게 더 편하겠다는
고통을 계속 받으면서 기절했다고 합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죽는게 더 편하겠다고 느꼈을까요?
정말 끔찍한 고통이였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래서 인터넷에서 알게된 관계는 대부분 위험합니다. 

몇 시간 뒤에 집에서 겨우 정신을 차렸는데
곳곳에 알수없는 타박상이 생겼다고 합니다.
폭행, 

피를 많이 흘리고 있었고, 등이 찢어지고 온몸에 피멍이
그리고 치마도..

그야말로, "성폭행 범죄"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그 20대 남성을 긴급 체포하고 수사결과 그 20대 남성은 마약을 탔다고 자백을 했습니다.

하지만, 간이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는데요

 

마약 간이 검사에서는 

  • 필로폰
  • 대마
  • 모르핀

만 검사가 확인 되는 것으로 다른 약물 복용에는 나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투약 후 경과시간의 영향을 받기에 국립 과학수사팀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고 합니다.

 

[기사 출처, 영상]

[단독] "담배 두 모금 흡입 뒤 졸도"…'액상 마약' 건넨 20대 검거 [9시 뉴스] / KBS 2023.02.15.

https://www.youtube.com/watch?v=Q78xx5uZffg

 

 

 

정말, 왜 이렇게 마약을 쉽게 구할 수 있는 건지 이해가 안 됩니다.

마약 범죄는 형량이 많이 높았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무서운 세상입니다. 누가 주는 것은 그 어떤 것도 받을 수가 없는 세상입니다 주의하세요. 

 

 

현재, 대마 또한 5년 전 보다 500배 폭증했습니다.

정말, 왜 이렇게 된 걸까요?

지난 정부는 도대체 단속을 제대로 안 한 것일까요?

아님 퍼뜨리는 환경을 만든 걸까요?...

정말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한국이 이렇게... 되었다는 게... 말이죠

거의 6년 동안 독일 갔다 온 이후로

너무 달라진 대한민국의 상황에...

여전히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마약을 잘 때려잡는 대한민국인데, 어째서 이렇게 10대까지 손이 뻗쳐지게 된 건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무튼, 어떤 이들은 대마 합법화를 외치는 미친 사람들이 있는데 한동훈 장관이 그랬죠 "대마가, 예전에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더 강한 것"이라고 말이죠 마약은 진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조심해야 합니다.

 

 

 

조심합시다.

혹시 주변 지인들이 한다면 신고하세요. 그냥 냄새만 맡아도 중독되거나 죽는 마약도 있다고 하니

정말 공포스럽습니다...

ㅠ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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