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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태국인들 유입/태국인들 조사가 필요하다/태국인입국제한필요

by 문방구PD 2022.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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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대구 수목원에 갔었던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그 날이 평일 오후였는데,

구경을 하고 나오는데....

캐리어를 든 외국인 두,세명이 안내자에게 뭔가 물어보는 느낌으로 서있다.

딱 봐도 태국인, 두 여자가 캐리어를 끌고 

영어로 관계자에게 물어보는 것 같았는데,

정말 희한했던 것이

원래 관광을 오면 캐리어를 호텔에 두고 놀러를 다니는 게 정상 아닌가?

그것도 그때가 오후 4시인가였는데?

그럼 체크인 할 시간은 충분하고 

수목원도 뭐 시내에 가까운 것도 아니고 중심가에서 굉장히 멀리 위치하고

차가 없으면 힘들 정도로 구석 받이에 위치해 있는데

그때 외국인들의 모습은 초췌한 얼굴의 모습이었으며 여성 2,3명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된다. 

나는 태국 사람은 구분할 수 있다. 말투, 태국어 아니까

 

그런데 캐리어를 끌고 하고 많은 곳 중에

수목원이라...?...

왜일까?...

쇼핑이나 관광지에 돌아다녀야 하는게 아니고..

일반 시민들이 왔다갔다 하는 수목원?....

 

 

한국의 의료 시스템과 꺠끗한 호텔등 환경적으로 매우 우수한 나라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래서 중국이나 다른 아시아에서 놀러오고, 코로나 퍼뜨리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태국인들이 최근에 국내 마약관련 문제도 생기면서, 이제는 코로나까지...

태국인들을 검열하는 시스템을 좀 제대로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올해 지난 8월 기사.

태국 관광객 증발 (8월기사)

제주 단체관광 온 태국인 55명 돌연 증발

 

제주 단체관광 온 태국인 55명 돌연 증발

280명 중 55명 관광 중 무단 이탈 지난달 3일에도 166명 중 36명 사라져, 제주를 찾은 태국인 단체 관광객 280명 중 55명이 자취를 감춰 관계당국이 추적에 나섰다. 7일 제주출입국·외국인청에 따르면

www.seoul.co.kr

지난 3일에도 166명 중 36명 사라졌다고 하고, 

 

대마가 합법이 된 나라 태국,

그리고 태국인들의 관광객 증가,

 

태국인들은 단속 대상에서 더 많은 검열이 이루어져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특히 여행객들은 호텔이나 명확한 여행비자 그리고 숙소며 떠날 일정까지

모두 체크하고 국내에 친인척이나 친구가 있는가의 여부도 중요할 것 같고

여러모로 더 디테일한 요구사항을 만드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사실 그때 너무 이상해서,

경찰에 신고할까 생각이 들 정도여서

그런데 그렇다고 뭐 사건사고도 안났는데

신고할 명분도 없고

뭔가 이상한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던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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