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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듣는 음악

[새벽의 음악마차]"오랜만....입니다!"^^

by 문방구PD 2022.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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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언니입니다.
와우...
정말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사실 전시 끝나고 대구 오자마자,
계획했던 작업이 있어서
벌써 새로운 작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사업이나 전시 혹은 공연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저는 아티스트이니까요 ^^
앞으로 계속해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여러분과 소통하고
작업도 하고 재밌게 보낼 예정입니다.
전시로 첫 데뷔를 했으니,
이제 진짜 시작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전시회 사운드를 잘 만들어서
스스로 만족하고 있었는데,
무서워 하는 분들도 더러 계시더라구요 ㅎㅎㅎ
첫 전시라 순한맛으로 준비했는데...
무서워하시는 분들이 계셔서...ㅎ
아무튼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저런 것들을 할 예정이라,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저의 첫 전시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전시는 작가 데뷔, 실험영상 촬영감독으로써 데뷔로써의 전시였습니다.)

오늘은 마침, 저녁에 좋은 음악들을 올리고 싶어서
이렇게 오랜만에 새벽의음악마차로 찾아왔습니다.

 

추천속의 추천!

1.

Forester - All I Need (Official Video) (2022.09.16)

 

가사


You are

Laying-low, killing time
Watching clouds go by in my ,mind
Where you 'd go , thinking twice
Wasn't long 'fore I realized

Girl you got me thinkin' bout
(You are all I need)
I can't fight the feeling, I
((You are all I need)
Girl, you got me thinkin' bout
(You are all I need)
(You are all I need)
(You are all I need)

I'm keeping warm by the fire
Til I got you back by my side
You're the sun to my night
Can we dance under the mooblight?

Can we dance under the mooblight?
Can we dance under the mooblight?
Can we dance under the mooblight?

 


2.

Forester, Madeline - Heart (Performance Video)

 


저는

Forester 음악을 들으면,

해외로 쏙~~하고 여행을 가고 싶어지더라구요

바다가 있는 곳으로 가고 싶어요

 

3.

Forester - We Found Home (feat. Kwesi)

 

오늘은 밤에 바에서 수다를 떨고 싶은 밤입니다.
제가 전시했었던
안테룸 호텔 내부에 있는
바에서 지인과 함께 논알콜을 먹으며
보낸 시간들이 생각이 나네요.
그때는 좋은것도 싫은것도..
뭔가 무덤덤한 감정들이어서
좋은지 나쁜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나이가 드니, 뭔가 다 무덤덤해 집니다.

 

호텔안테룸의 루프탑 경관입니다...

멋지죠?

 




이제는 미래를 위해
향해 달려갑니다.


여러분들도
항상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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