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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언니 입니다.

차를 타고 다니면서 저는 아이폰을 사용하기에

애플 뮤직을 가끔 이용하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차안에서 들었던 곡들 중에 기억이 나는 곡들을

소개 해드리려고 합니다.

정말 다양한 곡들로 오늘의 플레이리스트 시작됩니다.

아, 오늘의 곡들도

모두 추천 곡 입니다.

1.

두비 브라더스는 7,80년대 시대에 활동했던 미국의 록 밴드입니다.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는!!

전세계적으로 4천만장을 돌파했었던, 매우 유명했던 팀이죠. 올드 팝을 알아간다는 것은

명곡 재즈나 좋은 edm을 알아내는 것 만큼 신나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시대때의 추억을 잘은 모르지만

그냥 느껴지는.....무언가 힘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올드팝송을 듣는 거 같기도 하고...

Doobie Brothers ~ What A fool Believes (1979) Classic Rock R&B Pop

2.

Gryffin - Caught Up (with Olivia O’Brien) [Official Lyric Video](2022.05.13)

모든 작은 것들이...

한 사람에게는 모든 것 이상을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짝사랑을 하는 듯한 누군가

그 사람이 하는 모든 작은 일에 갇혀서 헤어나올 수 없는

누군가 자신을 끌어당기는 것 같은

혼란스러운 마음을 표현한 곡 입니다.

♬

3.

LIGHTSUM(라잇썸) - 'ALIVE' Official Music Video

가사

뭐 딱히 튀고 싶다는 건 아냐

뭐 단지 좀 유별날 뿐인 거지

까다롭다기보단 디테일한 거야

지루한 스타일보다는 나아 이상한 게

알지? 나 분위기에 민감해

눈치 없이 들이대는 건 딱 질색이야

Ay listen girl 알지? 나 분위기에 민감해

눈치 없이 들이대는 건 딱 질색이야

Ay listen girl 근데 걘 뭔가 특이해

그냥 느낌적인 느낌 그게 막 흘러넘쳐

(이하 생략)

♬

4.

Lizzy McAlpine - hate to be lame feat. FINNEAS (피니어스 오코넬 피쳐링)

(official video)

(2022.04.13)

빌리 아일리시 피니어스 오코넬이 동생 만큼이나 인기 있는 멋진 뮤지션이죠. 피쳐링이 인상적입니다.

최근에 차안에서 들었던 곡 중에 너무 맘에 들었던 곡을 소개해드리고 싶었습니다...당시에. 이른 아침 7시 넘어서 들었는데...

뭔가...귀를 천국으로 이끌어주는 보이스들이....와우...

이 곡을 처음 들었던 적이 아마 그 이전이 었던 것 같은데

1분 51초부터....영상이....

Lizzy McAlpine

가사 / 번역

[Verse 1]

It's always on the tip pf my tongue, 그 말은 항상 내 혀 끝에서만 맴돌아

I read an article on the internet, 인터넷에서 읽었는데

Told me that that's how you know you're fallin' in love 그건 내가 사랑에 빠졌다는 신호래

Don't really trust what's on the internet, 사실 인터넷에 있는 거 잘 믿지는 않았는데

But maybe just this once 이번 한 번만 믿어볼께

[코러스]

Hate to admit but it might be true, 인정하기 싫지만, 진짜일지도 몰라

Hate to admit but I think you knew 인정하기 싫지만, 네가 알았을지도 몰라

Hate to be lame but i might love you, 볼품없게 굴기는 싫지만, 널 사랑할지도 몰라

[Verse 2: Lizzy & Finneas]

It's always on the tip pf my tongue, 그 말은 항상 내 혀 끝에서만 맴돌아

But I stop myself from sayin' it 하지만 난 말하려는 나 자신을 멈추지

Tell myself it's not the right time or something dumb,

내 자신에게 말해,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아니면 멍청한 짓이라고

But then you kiss me like you do, 그런데 그럴 때 너는 나에게 키스하고

And we're right back where we started from 우리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있지

[코러스]

Hate to admit but it might be true, 인정하기 싫지만, 진짜일지도 몰라

Hate to admit but I think you knew 인정하기 싫지만, 네가 알았을지도 몰라

Hate to be lame but i might love you, 볼품없게 굴기는 싫지만, 널 사랑할지도 몰라

[Lizzy]Do I love him? Do I need hin? 난 그를 사랑하는 걸까? 난 그가 필요한 걸까?

Do I want him? Do I care enough to say 난 그를 원하는 걸까? 난 그에게 말할 의지가 있을까?

That I love him, that I need him? 그를 사랑한다고, 난 그를 필요로 한다고

Cause I don't but i want to feel okay 왜냐하면 사실 그렇지 않지만 난 그저 괜찮아지고 싶거든

If love him, if need him 내가 그를 사랑한다면, 그를 필요로 한다면

If I lie, will I still feel this way? 내가 거짓말을 한다면, 그래도 어떻게 느껴질까?

[Verse 3 : FINNEAS]

It's aways in the back of my mind 항상 내 마음 한 편에 있어

Maybe my mistakes are the reason 내 실수들이 나를

That I made it back to you in time 늦지 않고 너에게 돌아오게 만든 걸 지도 몰라

It I could rewind, would there be some butterfly effect? 그때로 돌아간다면, 그래도 똑같은 나비효과가 일어날까?

What if we never mer? What if the stars never aligned? 우리가 만나지 않았다면? 우리의 운명이 만나지 않았다면?

[코러스]

Hate to admit but it might be true, 인정하기 싫지만, 진짜일지도 몰라

Hate to admit but I think you knew 인정하기 싫지만, 네가 알았을지도 몰라

Hate to be lame but i might love you, 볼품없게 굴기는 싫지만, 널 사랑할지도 몰라

♬

5.

[MV] Fully Bold - Debris (feat. Jake Feeney) / Official Music Video

6.

노아 사이러스는 웬지, 우리나라 마마무의 화사 목소리와 캐릭터와 좀 비슷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

Noah Cyrus - Mr. Percocet (Official Video) (2022.05.13)

Noah Cyrus(*2000), 노아 사이러스

마일리 사이러스의 여동생이자 미국의 배우, 가수 이다.

홈페이지

https://www.noahcyrus.com/

Noah Cyrus | Official Website

The official website for Noah Cyrus

www.noahcyrus.com

[가사 포함된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J5K_LSpCdsQ

7.

21세기 언니는 중학교때부터 팝과 함께 자라왔습니다.

그 중에 단연 마이클 잭슨은 당시에...한국에서도 굉장히 영향력이 있고 인기 있는 가수였죠

리메이크 된, swv의 마이클 잭슨 곡인 "Right Here"곡!!!!

SWV - Right Here (Human Nature Radio Mix - Official Video)

Michael Jackson - Human Nature (Audio)

오늘은 올드 팝송으로 시작하여,

올드 팝송으로 끝납니다!

ㅎㅎ

오늘도 즐거운 감상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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