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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문방구가 보는 예술과 이야기들/21c 클래식 음악

<21s 문방구 클래식 컬쳐> 2 편, 피아니스트 Víkingur Ólafsson

by 21세기 문방구 뽑기다운타운언니 2020.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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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포스팅을 보시려면! ↓↓↓

 

<클래식 맛보기> 1 편, 피아니스트 조성진 (feat. 의문의 뮤비)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제가 클래식 음악에 대해서 포스팅을 할까 말까 고민을 많이 한 끝에! 결국 조금씩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오늘은, 피아니스트 조성진씨에 대해서 포스팅을

patchpink0000.tistory.com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오늘의 클래식은 독일에서 활동하는 젊은 피아니스트를 소개 해드릴까 합니다. 

"이제 21세기 문방구는

여러분들이 천천히 클래식의 입문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1세기 문방구가 제일 싫어하는 작곡가가 누군지 아십니까?

작곡가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작곡가가 누구신지 아십니까?

동시에 너무 좋아하는 작곡가...

그리고 

대학교때 학생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작곡가가 누군지 아십니까?

이 모두 해당되는 작곡가가 바로!

바로! 

 

J.S. BACH

 

요한 세(제)바스티안 바흐 혹은 요한 세바스찬 바흐 입니다.

*(제)는 독일어 발음때문입니다. 

줄여서 그냥 바흐,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바흐는 요한 세바스찬 바흐 입니다. 요한 일렉트릭 바흐 아닙니다 >.<)

요일바 쏀세에 대해서는 이곳을 ↓↓>.<

 

<속보>한국의 J.E. Bach 를 모르신다구요?!!!한국을 곧 점령할 듯! (feat. 라깡)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입니다. 긴말 필요없이, 요한 일렉트릭 바흐 (Johann Electric Bach)!!!!!를 소개합니다. 어디 나라 사람이냐고요?!"!""들어보시면 압니다. (그의 대해서 설명하면, 재미없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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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바흐라고 얘기하면 요한 세바스찬 바흐라고 알고 계시면 됩니다. 아들들은 너무 많으니, 패스!!

 

바로크 작곡가들 중에 (대표적으로, 라모, 바흐, 헨델, 헨리퍼셀 등등 그외에도 엄청 많습니다.)

그는 우리를 너무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받는 수업이

대위법이라는 수업입니다.

조성음악이 확립되기 이전의

고전주의이전의

바로크시대의 음악에는

(음악적 형식이 확립되기전 )

대위법이라는 

바흐의 창작 방식이 있습니다.

(그 시대에는 바흐 창작의 방식이라는 게 없었고, 이후 이론가들이 분석하고 만든 이론입니다.)

그것을 이론적으로 배우는 걸

거의 대부분의 대학교안에서 모든 학생들이 1학년때 배우거든요.

어떤 대학을 막론하고 배우는 수업입니다.

16세기 대위법, 18세기 대위법이 있는데 어떤 학교는 나눠서 배우지 않고 어떤 학교는 나눠서 배우고  프랑스 대위법, 이태리 대위법 가르치는 방식이 조금 다릅니다. 저는 이태리에서 오신 선생님들에게 배웠고, 대학원에서는 또 프랑스에서 공부하고 오신 분의 수업을 청강했었습니다. 너무 힘들었죠...

프랑스 파리 고등음악원을 나오신 분들은

바흐작품을 거의 외우고 계시고,

바흐의 전문가들 이신분들이 많습니다.

 

어쨌거나, 음악학도를 괴롭히는 바흐 입니다.

>.<!!!!

연주자들에게 가장 힘든 작곡가이기도 하구요, 바흐 곡은 정말 연주하기 어렵죠. 모차르트도 마찬가지구요. 명확하고 고정된 스타일이 있는 작품들이 연주하기가 더 힘든 법입니다.

악보는 매우 단순하나,

연주방법이며

스타일

등등..

 

 

 

그런, 바흐를 

잘 소화해 낸다는 것은

정말

신의 축복인 것이죠

오늘은

그런 신의 축복을 받은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이슬란드 출신의 피아니스트

바로크 음악을 연주하는 Víkingur Ólafsson을 소개할까 합니다.

올라프쏜의 음반을 들고 왔습니다.

그의 

연주를 먼저 들어보실까요?

 

Víkingur Ólafsson(Pianist) – Bach

Organ Sonata No. 4, BWV 528: II. Andante [Adagio]

바흐 오르간 소나타 곡이지만, 피아노로 연주를 합니다. (편곡)

 

이렇게 연주가들이 오르간 곡을 피아노 곡으로 편곡해서 연주하거나

혹은 피아노 곡을 오르간으로 편곡해서 연주하기도 합니다.

 

한편의 영화같은 영상입니다.

피아니스트

Víkingur Ólafsson(*1984)는

뉴욕 줄리어드 스쿨을 졸업하고 올해의 예술가상을 비롯하여 각종 음악상을 받았고,

현대음악 레퍼토리로는 미니멀 작곡가 필립 글래스(영화음악에서도 자주 들어볼 수 있습니다.)의 음악을 자주 연주하며,

그의 대표적인 앨범은 2016년 현대 미니멀 음악 작곡가 필립 글라스의 곡을 연주한 앨범, 

2018년 J. S. Bach 앨범,

2020 Debussy - Rameau 의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이 2020년 앨범은 후기 낭만파 작곡가<드뷔시>의 작품과 바로크 음악 작곡가 <라모>의 음악

이  완전히 다른 두 색깔의 음악을 앨범에 담았습니다.

후기낭만은 감정의 극대화로 치닫는 음악이고,

바로크는 그와 반면에 담백하게 소화를 해내야 하니악역을 하다가 착한역을 하는 것과 같은 포지션인데...대단합니다.

이 역시, Deutsche Grammophone 에서 발매 했습니다.

피아니스트 Víkingur Ólafsson 홈페이지 주소 입니다.

vikingurolafsson.com

 

도이치 그라모폰은 굉장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클래식 음반사 입니다.

1898년 독일 베를린에서 창립한 기업이며, 

내노라 하는 연주가들이 독일에서 대부분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작업을 합니다.

첫번째 포스팅한 조성진도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최근 작업을 했죠. 

 

라이브 영상

Víkingur Ólafsson 

Bach/Marcello: Concerto in D minor BWV 974 | Yellow Lounge

 

 

기사 (2019)

<Übersetzen>

 

Der Ausnahmepia

Víkingur Ólafssons drittes Soloalbum "Debussy – Rameau" widmet sich den Klavierwerken zweier großer französier Komponisten. (Musik - 

www.queer.de

 

<기사 중 일부>

Rameaus einfallsreiche, bemerkenswert vielfältige Werke werden heute nur selten auf modernen Instrumenten aufgeführt oder eingespielt. Ólafsson entdeckte die Klaviermusik des großen Barockkomponisten während seines Studiums in New York dank Emils Gilels' Aufnahme von "Le Rappel des oiseaux" für die Deutsche Grammophon. "Ich war sofort fasziniert von dieser Musik und davon, wie hervorragend sie mit ihrer Schichtstruktur, ihrem Licht und Schatten, für moderne Klaviere geeignet ist – zumindest in Gilels' erhabener Interpretation", erinnert sich der Pianist.

Rameau의 상상력이 풍부하고 놀랍도록 다양한 작품은 오늘날 현대 악기로 단지 드물게 공연되거나 (드물게)연주 되어 집니다.  Ólafsson은 자신이 뉴욕에서 공부하는 동안 위대한 바로크 작곡가의 피아노 음악인  Emils Gilels(에밀 길레스, 피아니스트)의 Deutsche Grammophon의 "Le Rappel des oiseaux(라모 작품)" 음반 덕분이라고 털어놓았다. 그는,  "나는 즉시 이 음악에 매료되었고, 계층화 된 구조, 빛과 그림자를 가진 현대 피아노에 얼마나 뛰어난가 – 적어도 Gilels의 숭고한 해석에서 – 얼마나 뛰어난 지에 매료되었습니다."라고 회상합니다.

에밀 길라스의 음반에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사운드의 터치가 길라스와 좀 비슷하다는 것이 느껴지긴 합니다.

 

(1)

Víkingur Ólafsson 의 라모

Rameau: Le Rappel des Oiseaux

바흐의 곡으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독일에서도 콘서트가 9월부터 시작이네요.

그의 콘서트도 9월부터 시작됩니다. 아마도 영상 콘서트로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유투브 라이브 영상을 쉽게 볼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Víkingur Ólafsson | Live: Konzerte und Tourdaten sowie TV- und Radio-Termine

Víkingur Ólafsson Konzerte und Termine. Hier finden Sie die aktuelle Tour von Víkingur Ólafsson sowie alle TV- und Radio Termine.

www.klassikakzente.de

(2)

피아니스트 에밀 길라스의 음반 입니다.

에밀 길라스(1916-1985, 우크라이나 출신)의 라모<21세기 문방구도 에밀 길라스의 음반을 듣고 자랐습니다♡>

Rameau: Premier Livre de pieces de clavecin / Suite In E Minor (1724, rev 1731) -

Le Rappel des Oiseaux

 

젊은 피아니스트들은 과거의 혹은 대가들의 테크닉과 사운드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독자적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고수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말이죠.

(이런 스타일의 사람은, 피아니스트 이보 표고렐리치가 있죠.)

해석은 피아니스트들의 몫 입니다.

손으로 연주하는 시인들..

 

Víkingur Ólafsson – Bach: Concerto in D Minor, BWV 974 - 2. Adagio

 

 

 

 

좋은 감상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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