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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독일 문방구/현대문화예술의 본고장 독일

너무 웃긴 영상 인스톨레이션 - 독일 작곡가, 브리기타 문텐도르프, Brigitta Muntendorf

by 21세기언니 2022.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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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기타는 현재 쾰른 음대 작곡과 교수로 재직중에 있다 매우 젊은 작곡가로, 새로운 형태의 뮤직 테아터와 영상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일반적으로 이 사람의 작품에 대해 아시아인 학생들은 대게 호불호가 갈린다. 내 입장에서는 굉장히 신선하고 재밌다. 하지만 사람들이 그닥 좋아하는 스타일의 작품은 아니다. 그 중에 나는 최근 2020년도 작품 <아라베스크>가 맘에든다.

Brigitta Muntendorf ARABESQUE video installation

이 영상의 연주자들은 그 유명한, 앙상블 모데른 단원들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위의 작품이 너무 맘에 든다고 하니

아는 남자 지인이 하는 말이

야구동셩상 장르 중에 봉지 관련 취향인 장르(?)가 있단다

그게 떠오른다며....

나 또한 19금 공연을 해보고 싶어서 고민중에 있는데

나는 인간의 본능적 장르(?)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봉지를 사용해서 이런식으로

최소한의 재료로, 최대의 효과를 일으킨

문텐도르프의 작품이...

너무 맘에 든다.

보면서 엄청 웃었다.

 

2020년에 한국에도 방문한 적이 있고, 공연을 한 적이 있다.

https://www.art-map.co.kr/exhibition/view.php?idx=6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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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하게도 그녀는 미디어 테아터나 전자음악과 교수가 아니라 그냥 작곡과 교수다. 쾰른음대의 작곡과 교수

쾰른은 (오케스트라)편곡과, 어쿠스틱 작곡과, 전자음악 작곡과로 총 세분야로 클래식 작곡과를 세분화시켰는데

문텐도르프가 이런 작품을 쓰는데 어쿠스틱 작곡과 교수다. (클래식 악기로 곡을 쓰는 일반적인 정통 현대음악)

물론, 동시대성 작곡가라 한 발 앞서나간 독일식 마인드일 수도 있다. 

 

한국에선 오히려 융합예술로 작품에도 메타버스와 AI 프로젝트로 작품을 하고 있는데,

독일은 아직 그런 부분은.....좀 뒤쳐지는 느낌이다. 혹은 미국이나 영국권 미술가들 사이에서만 되는건지,

독일도 음악쪽에서는 로봇정도로만 사용한 걸 본 적이 있다.

 

 

현재 개인 프로젝트로 뮤직테아터와 영상작품을 준비중이다. 서울에서 할 예정에 있고, 장소는 북촌 혹은 서촌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정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내 프로젝트가 선정되어) 9월에 하기를 바라는데, 포스터가 나오면 이곳에 알릴예정이다. 초대할예정...

 

 

 

글, 생각 21세기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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