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s Leben in Deutschland und zu leben...<독일에서 삶 그리고 사는 것>
독일에서 삶 그리고 사는 것, 7월이되면 곧 5년차에 접어든다. 4년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1년은 어학과 입시에 시달리고, 잘못된 만남, 사기, 그리고 잘못된 인터넷 요금, 6개월동안 요금때문에 고생한 일들, 돈문제, 입시치러 다니는 문제, 어학시험에서 떨어지고, 다시 공부한 신세, 이사가기 등등... 1년동안, 정말 많은 것을 겪었다. 그리고 학교 입학후, 좋을 것만 같았던 그리고 쉽게 끝나고 발전이 될 수 있었던 시간들, 불필요한 인간관계 그리고 나만의 시간 그리고 스스로 독학, 다른 무엇보다, 나의 미래를 위해 나의 꿈을 엊고 독일을 왔는데, 생각보다 다른 세계 그리고 다른 사고를 가진 백인들과 독일인들과 생활하고 느끼고 연주하고... 쉽지 않았다. 열정이 사그라 들었었고, 그 열정을..
2020.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