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피더) Bird Feeder in Germany
오늘은 화창한 6월 10일 독일시간으로 10시 52분입니다. 문방구 언니는 대부분의 동물에 대해 관심이 많고 흥미가 있어서, 동물 채널이나 내셔널 지오그라피 영상을 자주 보는데요. 오늘 알려드릴 부분은, 버드 피더에 관한 얘기입니다. 독일어로는, 보겔퓨(ㅣ)테어러 라고 부릅니다. Vogelfütterer = Vogel(새) + Fütter(동물의 먹이) + -er (= 사람, 어떤 전문가 예를 들어, Techniker, (공통의) 전문가를 얘기를 할 때, 남녀 구분하지 않을 때, 사용 독일에서는 버드 피버를 하고 싶은 사람들은 자신의 집 테라스 안이나 마당에, 새 모이 통이를 달아놓기도 하는데요. 모든 집이 그런 것은 아니고, 개인의 자유에 따른 것 같습니다. 이것은 독일의 친환경적인 사람들의 노력이라고..
2020.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