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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2

슈만과 브람스의 명언들 ◈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요즘, 드라마 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또 다시 클래식에 관심을 좀 가지게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특히, 브람스와 슈만에 대해서 말이죠. 그래서, 그들의 음악만큼 그들의 가치관이나 인생관을 엿볼수 있는 명언과 음악에 관한 한번 살펴보고자 합니다. 공통적으로 둘다 독일 작곡가이며, 낭만파 작곡가이기도 하고 삼각관계의 그 유명한 주인공들이죠. 인간의 가슴속 어두운 곳에 빛을 비추는 것, 그런 것이 예술가의 임무이다. 화가는 시를 그림으로 바꾸고, 음악가는 그림에 음악성을 부여한다. 사악한 세상이다. 그러나 우리는 더러워지지 않도록 노력해야만 한다. 내일 아침,신이 원한다면 너는 다시 깨어나겠지 - 요하네스 브람스 - 장인정신이 절실하다. 조금 더디고.. 2020. 10. 3.
<클래식 음악 드라마>"브람스를 좋아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최근에 이 유투브 영상이 떠있길래 봤더니... AI가 저를 한국 드라마로 이어지게 했습니다. 그래도, 다른 음악 드라마보다 좀 더 현실성이 있어 보여서 괜찮아 보였어요. +.+! 브람스 곡은 입시나 연주회에서 잘 사용되지 않지만, 교향곡이나 피아노 곡들은 21세기 문방구도 좋아하는 것들이 좀 있습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라는 뜻은, 뭔가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이 아닌, 그 브람스만의 스타일이 있는데, 그것을 아는 사람 혹은 그런 취향을 가진 사람들만 좋아하는 것이죠 그렇다 보니, 이 제목이 가진 느낌은 두가지로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 브람스를 (같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것인가 나와 취향이 비슷한 그런 특별한? , 혹은 브람스와 슈만 그리고.. 2020.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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