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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문방구가 보는 예술과 이야기들/21c 세계의 Pop Music

[별밤 문방구 라디오] "계획은 넣어둬, 나와 함께해", 드라이브하면서 들을 곡 추천!, 그 외 잡다한 이야기

by 문방구PD 2021.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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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요즘 드는 생각입니다.

 

인생은 짧고, 미래는 적막하다..



그치만, 음악은 신나니까
음악으로 go go!♬


오늘도 멋진 아티스트를 소개합니다


1. 

Joshua Bassett - Feel Something (Official Music Video)

(2021.05.07)

요즘은 한가지만 잘하는 청년들이 보기 드물죠. 아직 20살밖에 되지 않은.....2015년에 데뷔한 다재다능한 청년 조슈아 바셋입니다. 가수이자, 배우이자, 기타연주와 피아노와 보컬등에 재능이 있는 미국의 아티스트 입니다 

 

홈페이지

https://www.joshuatbassett.com/

 

Joshua Bassett Official Website

Official Website for Joshua Bassett, Music, Merch, Tour Dates, and More. New song ”Feel Something” out now!

www.joshuatbassett.com

 

가사

 

Only got twelve hours in LA, no time to waste

LA에선, 12시간뿐이야, 낭비할 시간이 없어
We'll sneak up to the fire escape and wait for the rain

우린 몰래 대피로로 나가서 비가 그치기를 기다릴 거야
And most days, dear, you drive me insane, playin' your games

그리고 거의 매일, 자기야, 넌 나를 미치게 해. 네 게임을 하면서
Why don't we both push past the pain, so we can say

왜 과거의 고통을 뒤로하지 않는 거야? 우린 이렇게 할 수 있는데

 

We felt it, meet me in the middle of midnight

우린 그걸 느끼자나, 한밤중에 나랑만나자
Me, you, and my Honda and the Hollywood sign

나랑 너, 내 혼다를 타고 할리우드 사인 아래에서
Can't help it, making out on Mulholland Drive

키스를 하고 <Mulhland Drive>를 봐
Barely made it out alive, crashed my car on the sidewalk

겨우 살아남았어, 인도에 차를 박았지
We're selfish, we're meltin', we're talkin' shit just to tell it

우린 이기적이고, 바보처럼 굴어, 우린 그냥 아무 말이나 해
We're stupid, we're doin' anything we can to just feel somethin'

우린 멍청하지, 우린 뭔가를 느끼고 싶어서 아무거나 해
Just to feel somethin', just to feel somethin'

그저 뭔가를 느끼고 싶어 x2
Got no plan, doin' anything we can just to feel somethin'

계획은 없어, 그저 뭔가를 느끼고 싶어서 아무거나 해

 

 

Hold me like it's the very last time, at least for tonight

이게 마지막인 것 처럼 나를 안아줘, 오늘 밤 만이라도

Pull my hair and kiss my head and we'll get high

내 머리칼을 넘기고 내 이마에 키스해 준다면 정말 행복할거야
Skinny dippin' from the Santa Monica pier

산타모니카 항구에서 알몸 수영을 하고
Sign our names into the sand, so we remember

모래 위에 우리 이름을 새기자, 우리가 기억할 수 있게

 

 

We felt it, meet me in the middle of midnight

한밤중에 나랑 만나자
Me, you, and my Honda and the Hollywood sign

나랑 너, 내 혼다를 타고 할리우드 사인 아래에서
Can't help it, making out on Mulholland Drive

키스를 하고 멀홀랜드 드라이브를 봐
Barely made it out alive, crashed my car on the sidewalk

겨우 살아남았어, 인도에 차를 박았지
We're selfish, we're meltin', we're talkin' shit just to tell it

우린 이기적이고, 바보처럼 굴어, 우린 그냥 아무 말이나 해
We're stupid, we're doin' anything we can to just feel somethin'

우린 멍청하지, 우린 뭔가를 느끼고 싶어서 아무거나 해
Just to feel somethin', just to feel somethin'

그저 뭔가를 느끼고 싶어서 X2
Got no plan, doin' anything we can just to feel somethin'

계획은 없어, 그저 뭔가를 느끼고 싶어서 아무거나 해

 

 

Ooh-ooh, ooh-ooh
Ooh-ooh, ooh-ooh
Ah-ah-ah-ah

 

 

Only got twelve hours in LA, no time to waste

LA에서는 12시간뿐이야, 낭비할 시간이 없어
Why don't we both push past the pain, so we can say

왜 과거의 고통을 뒤로하지 않는거야? 우린 이렇게 할 수 있는데

 

We felt it, meet me in the middle of midnight
Me, you, and my Honda and the Hollywood sign
Can't help it, making out on Mulholland Drive
Barely made it out alive, crashed my car on the sidewalk
We're selfish, we're meltin', we're talkin' shit just to tell it
We're stupid, we're doin' anything we can to just feel somethin'
Just to feel somethin', just to feel somethin'
Got no plan, doin' anything we can just to feel somethin'
Ooh-ooh, ooh-ooh
Just to feel somethin', just to feel somethin'
Ooh-ooh, ooh-ooh
Got no plan, doin' anything we can just to feel somethin'

 

 

 

 

가사에 나온 얘기들에서, 영화에선 항상 연인들과 싸우면 꼭 차를 박아요 ㅋㅋㅋ화난 상태에서 차를 박으면 안되니까, 아니 화가 나도 운전대를 잡을 땐 마음을 차분하게 다스려야 하죠. 피카소의 초록빛 머리의 여인을 생각하며 ㅎㅎ

 

 

최근에 개그맨 박미선씨 유투브를 보는데, 스탭중 한 분이 장롱면허를 탈출하는 컨셉으로 박미선씨가 주행을 가르쳐주는 컨셉이었는데요 웃긴 팔토시를 선물해서 빵터졌었는데, 그 팔토시가..바로...

타투 팔토시 입니다. 세상이 얼마나 무서워졌으며 초보운전자를 위한 팔토시가 만들어졌을까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전에 한 프로그램에서 초보운전자들에 대한 이색 실험이 있었는데요. 

 

이 세 가지 경우의 수에서!

 

1. 초보운전자 스티커가 붙지 않은 차

2. 초보운전자 스티커가 붙은 차

3. 팔에 타투 토시 붙인 사람의 차

 

 

경적을 안울린 차량을 어디일까요...ㅋㅋ?

(이런 실험을 했던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그런데, 

3번은 어떤 경적소리도 들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물론 차가 비쌀수록 경적 울리는 시간이 늦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 타투 팔토시가 인기가 있는 것 같아요 ㅎㅎㅎㅎㅎ

사고 싶은데...

되나 안되나..ㅋㅋㅋ

 

 


2. 

Tom Walker - Just You and I (Acoustic)

 

가사

 

Let's get drunk, 

취하자
I'll pour my heart out through my mouth

내 마음을 말로 쏟아낼게
This year's been hard for us, no doubt

올해는 정말 우리에게 힘들었어


Let's raise a glass to a better one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건배하자
Let all the things that we've overcome

그리고 우리가 이겨낸 모든 것들이
Bring hope to us 'cause

우리에게 확신을 줘
Me and you, we can hold this out

나와 너 우리는 이것을 이겨낼 수 있어
Only you understand how I'm feeling now, yeah

너만이 내가 지금 느끼는 감정을 이해해

 

And I know

그리고 난 알아
I can tell you anything

난 너에게 뭐든 말할 수 있어
You won't judge

널 판단하지 않아, 
You're just listening, yeah

단지 들어줄 뿐이야, 
'Cause you're the best thing that ever happened to me

넌 낭게 일어난 것 중 최고이니까

'Cause my darling, you and I

너는 내 사랑이니까, 너와 나
Could take over the world

세상을 가질 수 있어
One step at a time

그리고 한 발자국씩,
Just you and I (Just you and I)

그냥 너와 나 (그냥 너와 나)
'Cause you're the only one, who brings light just like the sun

왜냐면 너만이 태양 같은 빛을 내게 주거든
One step at a time, 한 발자국씩
Just you and I (Just you and I) 그냥 너와 나

 

Let's get drunk

취하자


Reminisce about the days

우리는 그날들을 추억할 거야
We were broke, not getting paid

우리가 가난했을 때, 돈을 받지 못하고
And taking trips at the weekend

주말에 여행 갈 때
When I would drive down to see ya

너를 만나러 갈 때
And we would paint the town

그리고 우린 동네를 물들였었지
Too many chugs, I'll be passing out

너무 많은 원샷, 기절할 거 같아
'Cause I can never keep up

보드카를 더이상 못마실것 같아서
Quad vods, now I'm puking open

난 지금 토하는 중이야

 

 

And I know

난 알아
I can tell you anything

너에겐 무엇이든 말할 수 있어
You won't judge

널 판단하지 않아
You're just listening, yeah

단지 들어줄 뿐이야
'Cause you're the best thing that ever happened to me

넌 나에게 일어난 것 중 최고니까

 

 

'Cause my darling, you and I
Could take over the world
One step at a time
Just you and I (Just you and I)
'Cause you're the only one , who brings light just like the sun

너만이 태양같은 빛을 내게 주거든


One step at a time
Just you and I (Just you and I, just you and I)

 

 

I'm tired of chasing paper

돈만 쫒는 것에 지쳤어
Staring at this screen

이 스크린을 보는 것도
Been saving up for weeks now

몇 주 동안 모았어
Just to get to you, my dear

단지 너에게 가기 위해, 자기야
And though you're far from my home

그리고 네가 나의 집에 멀리 있어도
This ain't no weekend bar

이건 주말 바가 아니야
Oh, my heart grows fonder

그리고 내 애정은 더 자라가
Must be city love

분명 사랑이야

 

 

'Cause my darling, you and I
Could take over the world
One step at a time
Just you and I
'Cause my darling, you and I
Could take over the world
One step at a time
Just you and I (Just you and I)
'Cause you're the only one
Who brings light just like the sun
One step at a time
Just you and I (Just you and I)

Yeah, one step at a time, just you and I
Yeah, one step at a time, just you and I

 


3. 

[MV] Lee Mujin(이무진) _ Traffic light(신호등)(2021.05.14)

 

가사

 

이제야 목적지를 정했지만

가려한 날 막아서네 난 갈 길이 먼데

새빨간 얼굴로 화를 냈던

친구가 생각나네

 

이미 난 발걸음을 떼었지만

가려한 날 재촉하네 걷기도 힘든데

새파랗게 겁에 질려 도망간

친구가 뇌에 맴도네

 

건반처럼 생긴 도로 위

수많은 동그라미들 모두가

멈췄다 굴렀다 말은 잘 들어

그건 나도 문제가 아냐

 

붉은색 푸른색 그 사이 3초 그 짧은 시간

노란색 빛을 내는 저기 저 신호등이

내 머릿속을 텅 비워버려 내가 빠른지도

느린지도 모르겠어 그저 눈앞이 샛노랄 뿐이야

 

솔직히 말하자면 차라리

운전대를 못 잡던 어릴때가 더 좋았었던 것 같아

그땐 함께 온 세상을 거닐 친구가 있었으니

 

건반처럼 생긴 도로 위

수많은 조명들이 날 빠르게

번갈아 가며 비추고 있지만

난 아직 초짜란 말이야

 

붉은색 푸른색 그 사이 3초 그 짧은 시간

노란색 빛을 내는 저기 저 신호등이

내 머릿속을 텅 비워버려 내가 빠른지도

느린지도 모르겠어 그저 눈 앞이 샛노랄 뿐이야

 

꼬질꼬질한 사람이 부자 곁엔 아무도 없는

삼색 조명과 이색 칠 위에 서 있어 괴롭히지 마

 

붉은색 푸른색 그 사이3초 그 짧은 시간

노란색 빛을 내는 저기 저 신호등이

내 머릿속을 텅 비워버려 내가 빠른지도

느린지도 모르겠어 그저 눈앞이 샛노랄 뿐이야

 

 

 


4. 

10CM / 십센치 - 서울의 잠 못 이루는 밤 (Feat. 이수현) M/V

(2021.05.13)

 

가사

 

이곳의 밤은 원래 항상 건조한가요

창밖엔 비가 오는데 나는 목이 말라요

나를 외롭게 만드는 저 불빛이

처음부터 싫었던 건 아니지만

밤새도록 빛나면 나는 잠들 수가 없는데

Are you alone?

우린 지금 연락해야 해

서로의 안부를 챙겨주며

복잡한 얘기를 들어주면 돼

어떻게든

우린 지금 연결되어야 해

누가 먼저라고 못하게

똑같이 잠이 들게 돼

are you still alone?

아침을 기다리는 게 차라리 나을걸요

이곳의 밤은 유난히 느리게 흘러가요

새벽은 깊어질수록 더 반짝여

그대 두 눈 꼭 감고 기다리지

말고 나랑 놀아요 딱히 재밌을 건 없지만

Are you alone?

우린 지금 연락해야 해

서로의 안부를 챙겨주며

복잡한 얘기를 들어주면 돼

어떻게든 우린 지금 연결되어야 해

누가 먼저라고 못하게

똑같이 잠이 들게 돼

are zou still

하나둘씩 잠이 드나요

우리만 빼고 이 도시는

아니길 바라지만 역시

내일도 오늘처럼

Are you alone?

우린 매일 연락해야 해

이 밤은 점점 더 우리엑

차갑고 주눅들게 하는데

어떻게든

우린 서로 안아줘야 해

조금 더 귀찮게 굴어도 돼

가깝게 볼 순 없어도 

are you still alone?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San E, 

산이의 곡중에 더운 여름에 생각나는 곡이에요 ♬


(블로그의 추가된 이런 기능들 넘 좋네요 ㅎㅎ)

5. 

[MV] San E, 레이나 '한여름밤의 꿀(A midsummer night's sweetness)' Music video


6. 

또 제가 좋아했던 곡 하나 더 풀게요 ㅎㅎ

아이돌 출신 간미연씨의 가창력을 인정하게 된 음악이죠

 

요즘 비가 부슬부슬 오다보니..뭔가 갬성 발라드가 너무 떠오르더라구요.

한국에 있다보니, 요즘 케이팝을 또 많이 올리는 것 같네요 하하

 

드라마 <불량커플> OST

간미연 , 사랑한단 말이야

 

 

가사가 너무 슬프고, 간미연씨 목소리도 너무 콩떡쿵 잘 맞고! 너무 맘에드는 곡이에요. 드라마 곡들중에서 너무 좋은 곡들이 넘 많아서, 진짜.....당시엔 드라마 음악으로 데뷔하는 가수들이 더러 있었는데 요즘은 거의 유명한 가수들을 많이 써서 새로운 인물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

 

 

(첫 번째 음절부터.....가사에서 ...ㅠ.ㅡ..)

가사

 

돌아보지마 날 사랑하지마

내가 정말 잘못했어

나도 모르게 내 맘도 모르게

그냥 너에게로 왔어

너무 줄 것 없는 나

모든 걸 주는 너엑

슬픔을 건네네

너의 그대로 나의 뜻대로

그만 바라보게 됐어

너의 마음만 또 나의 사랑만

여기 그냥 두게 됐어

이젠 모른 척 해야 해

차가운 미소로

너를 보낼 수 있을까

하지만

떠나가도 널 사랑한단 말이야

헤어져도 널 못 잊겠단 말이야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그리움에 지친 내 모습은

정말 너를 사랑했나봐

 

떠나가도 널 잡고 있단 말이야

헤어져도 널 기다린단 말이야

멀리가면 멀리 갈수록

내 가슴에 뛰고 있는 너는

나의 미래처럼 또 다가오곤 해

떠나가도 널 사랑한단 말이야

헤어져도 널 못 잊겠단 말이야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그리움에 지친 내 모습은

정말

너를

사랑했나봐

 

너무 

너를

사랑하나봐

 

 

 


7. 

유투브 광고에 엄청 나와서 많이 들었던 곡이죠 저도 매우 좋아하는 곡이기도 합니다.

역시나 사랑받는 곡들은 다르긴 달라요...

그 가수가 좋아서가 아닌, 음악이 좋아서 가수가 좋아지는 경우.... 예전에도 이곡을 플레이리스트에 올린적이 있었지만 다시 또 넘 좋아서 리스트에 올립니다.

 

Olivia Rodrigo - drivers license

(Live From The BRIT Awards 2021)(2021.05.12)

 

가사

 

I got my driver's license last week

나 저번주에 운전면허증 받았어....(가사보니 기억나시죠?)
Just like we always talked about
'Cause you were so excited for me
To finally drive up to your house
But today I drove through the suburbs
Crying 'cause you weren't around

And you're probably with that blonde girl
Who always made me doubt
She's so much older than me
She's everything I'm insecure about
Yeah, today I drove through the suburbs
'Cause how could I ever love someone else?

And I know we weren't perfect but I've never felt this way for no one
And I just can't imagine how you could be so okay now that I'm gone
Guess you didn't mean what you wrote in that song about me
'Cause you said forever, now I drive alone past your street

And all my friends are tired
Of hearing how much I miss you, but
I kinda feel sorry for them
'Cause they'll never know you the way that I do, yeah
Today I drove through the suburbs
And pictured I was driving home to you

And I know we weren't perfect
But I've never felt this way for no one, oh
And I just can't imagine how you could be so okay, now that I'm gone
I guess you didn't mean what you wrote in that song about me
'Cause you said forever, now I drive alone past your street

Red lights, stop signs
(21세기 문방구 : 정말 차를 운전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가사들

그리고 비유적으로 설명하는 것들)
I still see your face in the white cars, front yards

난 여전히 니 얼굴이 보여(상상돼) 흰 차에서도, 앞 마당에서도
Can't drive past the places we used to go to

운전해서 지나쳐갈 수가 없어 우리가 종종 가곤했던 장소들 말이야
'Cause I still fuckin' love you, babe (ooh, ooh, ooh, ooh)

왜냐면, 난 아직도 너를 사랑해, 자기야
Sidewalks we crossed

보행자 도로
I still hear your voice in the traffic, we're laughing
Over all the noise
God, I'm so blue, know we're through
But I still fuckin' love you, babe (ooh, ooh, ooh, ooh)

I know we weren't perfect but I've never felt this way for no one
And I just can't imagine how you could be so okay, now that I'm gone
'Cause you didn't mean what you wrote in that song about me
'Cause you said forever, now I drive alone past your street
Yeah, you said forever, now I drive alone past your street

 

 

 

차안에서 드라이브를 하면서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처럼 이끌어가는 가사에요

정말, 너무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컨셉의 음악입니다. 

운전하면서 이 노래 부르면..

한편의 연극 같을 것 같네요 ㅎㅎㅎ

드디어 운전연수가 다 끝나고, 생각해보니

운전연수 날에 하루만 빼고 다 비가 오고,

내 생에 첫 차를 비가오는 날에 달려보고 ㅎㅎ

비가 오는 걸 좋아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첫 운전연수때, 비 오는 날 처음 타보는 오토차를 운전하면서 

산행을 탄게 가장 기억이 남네요...

 

이제 홀로서기 해야합니다..

하하

P.S 바빠서 포스팅을 요즘 잘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음악 추천 포스팅은 계속됩니다.

+.+!

이해해주세욤ㅎㅎ

 

새로운 한주 퐈이팅 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좋은 밤도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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