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입니다.
세계의 각국의 언어가 바로 "음악" 아니겠습니까,
음악이란, 경계를 허물고 기쁨을 주는 매개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는 하나이고,
우리는 그 세계 안에 있습니다.
>.<!!ㅎㅎ
음악을 많이 들으면 들을수록
또 새로운 음악을 찾게 됩니다.
그런 기쁨을 나누기 위해 추천곡을 자주 올리게 되네요.
오늘은 독일팝과 좀 유사한 스위스 가수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음악쟁이 21세기 문방구라,
제가 추천하는 곡들은
모두
인기가
짱이라는 것!!!>.<
오늘은 스위스 가수의 곡을 추천할까 합니다. 최근 21세기 문방구가 독일 라디오 방송국에서 일했을 때, 이 곡이 꽤나 많이 흘러나왔던 것으로 기억이 되었고, 인상에 남아 이렇게 추천을 드립니다. 스위스 팝 또한, 독일과 비슷한 (독일어권이지만 프랑스어와 영어 또한 사용합니다) 부분이 많은 나라이니까요.!
올해 나온 새 앨범입니다. 가사는 영어 입니다. 스위스 학교 한 군데를 시험 치러 간 적이 있었는데, 대부분 프랑스어와 영어를 많이 쓰더라고요. 그래도 스위스에서 독일어 듣기는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물론, 해외 공용어가 영어인것과 별개로 느낌은 독일 팝스러워서 소개해 봅니다. 스위스의 젊은 가수 스테파니 하인츠만!!! 그 첫 번째 곡은,
All We Need Is Love (2020) - feat. Jake Isaac
가사
All we need is love
It turns the world around
To live another day all we need is love
Who knows what love is
Why it works and how it makes you feel
Like you're so alive
You know how love is
How it hurts and burns your world down
And it can tell you lies
Maybe we're the only ones
Maybe we're no good at love
Or maybe we don't need to work it out
All we need is love
It turns the world around
It makes it all okay, when we had enough
It's holding us
It likes to weigh out
To live another day
All we need is love
Who cares where love goes
As long as we can always stay real close
It'll be alright
I don't know how this works
But what we feel when we know love's around
It's like another world, oh ohh
Maybe we're the only ones
Maybe we're no good at love
Or maybe we just need to work it out
All we need is love (hey)
It turns the world around
It makes it all okay
When we had enough
It's holding us
It likes to weigh out
To live another day all we need is love
All we need is love
All we need is love
Maybe we're the only ones
Maybe we're no good at love
Or maybe we don't need to work it out
All we need is love
It turns the world around
(It turns the world around)
It makes it all okay, when we had enough
(When we've had enough)
It's holding us (it's holding us)
It likes to weigh out
To live another day all we need is love
(Hey yeah, yeha, yeah-ay)
All we need is love
It turns the world around
It makes it all okay, but we had enough
It's holding us, it likes to weigh out
To live another day all we need is love
그녀의 공식 홈페이지 입니다. (독일어 뿜 뿜!)
이 곡 또한 매우 인상적인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 무려 6년 전이네요
In The End (2015)
카멜레온 같은 느낌이 드는 가수입니다.
몇 년 동안 변화가 굉장히 많이 느껴지는 가수이기도 합니다.
Shadows (2019)
스페파니에 관한 기사입니다.
인터뷰안에서 그녀의 말을 번역을 해보겠습니다.
In dem habe ich ihre Aussage im Interview übergesetzt.
자신이 삭발을 한것에 대한 사람들의 이슈를 잠재우려는 발언을 하는 문장들입니다.
«Ich wollte schon immer eine Glatze, sicher seit ich 17 war», sagt Heinzmann selbstbewusst. Durch die Tatsache, dass sie mit 18 Jahren berühmt wurde, legte sie diesen Plan aber lange Zeit aufs Eis. Ganze dreizehn Jahre fand sie in ihrem Kopf immer einen Grund, vom Kahlschlag abzusehen. «Ich wollte nicht, dass es so ein Thema wird in der Öffentlichkeit», erklärt sie.
Heinzmann은 "나는 17 세 이후 항상 삭발을 하고 싶었다" 고 자신 있게 말했다. 그러나 그녀는 18 세에 유명해졌기 때문에 이 계획을 오랫동안 보류했다고 한다. 큰결단을 자제하는 것으로부터, 13년 동안 그녀의 머릿속에서 늘 하나의 이유로 존재했습니다, <<그녀는 “그것이 공개석상에서 주제로 여겨지지 않기를 원했다 .">>라고 설명했다.
absehen: 예측하다, 간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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