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외국 제품들을 국내에서 사는 방법에 대해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구글링하면 바로 나온다는 사실에 정말 놀랍기까지 하다. 예전에는 어떤 블로거나 어떤 자료를 통해 알게되었지만, 이제는 그냥 검색하면 바로 나옴. 하지만 구글링을 안하고 네이버에서 찾으면 잘 안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궁금한 점은 무조건 구글에서 찾는게 더 쉽다.
안녕하세요 21세기문방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광고아님]
바로 "모두바이"를 이용하면 된다.
다만, 책 값은 정말 얼마안하는데,
아시다시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정말 배송비가 쎄다...(이건 어쩔수 없다. 해외배송이라 당연한 것!)
배송비가...최소 1만8천원에서 몇 만원대 이상이 나올 수 있다. 당연히 무게에 따라 다를 것이고 책의 가격에 따라 또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 구하지 못하고 논문이나 공부를 위해 필요하다면 당연히 구매해야 하는 건 어쩔 수 없다.
예) 독일 현지책 구입을 원한다치자..
예를 들자면, 책 값이 9.95유로 (현재 기준, (한화로 1만 4천원 3백원...결국 한화로 1만5천원/6천원대)
여기에 국제배송비 18,000원 (1kg당)
1권당, 9.95 EURO + 국제배송비 18,000원 = 38,330원이다.
1권이 이러니....2권이면....8만원이 넘을 수도 있다....ㄷㄷ....
책값은 얼마 안하는데....ㅠㅠ 10유로도 안하는데.....(독일에서 10유로는 체감상 1만원의 느낌이 난다.)
하지만, 어쨌던 이베이와 아마존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중간다리 역할을 하는 듯한 이 사이트는 꽤 흥미롭다.
사실, 미국이나 영국 제품을 아마존에서 구입하면 사기를 당할 가능성도 있고 (헌책이나 헌물건이지만 고가라면)하지만, 여기에서 그런 일이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적어보인다.
이 사이트가 좋은 것은,
그냥 작가 이름만 검색해도 어마어마한 양의 외국 서적이 나와서 국내에서 차마 읽을 수 없었던 작품들까지 볼 수 있고..
앞으로 필자도 이곳에서 책을 구매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해외에서 국내 책을 구입할 때 :
다른 어떤 곳 보다 시스템이 믿을만해 보인다. 반대로 해외에서 국내 서적을 사는 것은 돈이 더 배로 들 수 있어서 국내에 짐을 해외로 보낼때 함께 보내는 것이 배송비를 아끼는 방법일 것이다. 책 값은 소소하지만, 배송비가 매우 비싼나머지....(배보다 배꼽이 큼..)
어쩄던 다음 외국 서적을 구매할 땐
모두바이에서!
[광고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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