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음악마차]"여자크러쉬?...놀라지마!"/갬성케이팝/새벽갬성/밤갬성

■21세기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언니입니다.

 

오늘은 아주 힙한 인디 케이팝을 준비했습니다.

새벽갬성

go~go`go~!

 

 

장들레씨의 기존 음악과 달리, 소울이 충만한 알앤비로 시작하는!!!

예피!!!

썬더릴리와 협업으로

음악 스타일이 여자 크러쉬처럼 멋진 화음과 사운드가 펼쳐진답니다!

 

시작합니다~!

1. 

추천속의 추천속의 추천! ♬

[Official Audio] 장들레 (deulrejang), Sun The Lily (썬더릴리) - YEPPI

가사

 

Yepi Yeppi Yepi

예삐 예삐 예삐

나보다 쟤가 더 이쁜거 같애

얘 보다는 내가 좀 더 더 나은거 같애

이런 바보같은 생각은 멈춰

쓰고 있는 가면들도 벗어 You know you know

Everywhere you go 

지켜 내야해 마음을 마음을

Everytime you come

그때 마침 내가 원했던 사랑을 보여줄게

예삐 예삐 예삐 Yeah

I don't wanna be a fool

Don't you know  what's beautiful

예삐 예삐 예삐  Yeah

I don't wanna be a fool

Don't you know  what's beautiful

이미 너는 다 알고 있는듯해

보이지 않는 걸 따라 freedom

All i want is peaceful days

You would feel about the same way

I'll adore you always

숫자 세는 것 보다

더 중요한게 여기있네

Everytime you go

지켜 내야해 마음을 마음을

Everytime you come

그때 마침 네가 원했던 사랑을 보여 줄게

예삐 예삐 예삐 Yeah

I don't wanna be a fool

Don't you know  what's beautiful

예삐 예삐 예삐 Yeah

I don't wanna be a fool

Don't you know  what's beautiful

예삐 예삐 예삐 Yeah

I don't wanna be a fool

Don't you know  what's beautiful

예삐 예삐 예삐 Yeah

I don't wanna be a fool

Don't you know  what's beautiful

 

♬

---

2. 

[MV] 파란노을 (Parannoul) - 불면증 (Insomnia) / Official Music Video

 

 

파란노을 (2001년생, 서울)

데뷔 2020년 1월 27일

한국의 1인 인디밴드(?)로 알려져있다. 현재는 미국 미시건주에 기반을 둔 인디 레이블에 소속되어 있다고 알려져있으며, 2020년 1월 밴드캠프를 통해 음원이 발매되었고, 2집이후 완성도 문제롷 나락을 가는 것 같았으나 해외에서는 인디 음악 최고의 사이트 피치포크에서 괜찮은 성적을 얻게되어 호평으로 이어지게 된다. 매우 특이한 현상. 어쨌거나 국내 아티스트로써 매우 독특한 인디계의 샛별, 아티스트.

 

 

가사

 

차가운 밤 공기에 차가운 달빛아래

누워봐도 일이나도 죽어봐도 살아나도

차가운 소리들에 차가운 감촉아래

날아봤어 떨어졌어 죽여봤어 돌아왔어

누워봐도 얼어났어 죽어봐도 살아났어

차가운 밤공기에 차가운 소리들에

 

마음에 잠긴 채 눈을 감네

다시 뜰 때엔 여기 없ㄱ디를

영원하듯 반짝이었던

우리의 소망 Insomnia

 

누워봐도 일어나도 죽어봐도 살아나도

누워봤어 일어났어 죽어봤어 살아났어

차가웠어

 

아침이 되어도 무섭지 않아

달빛은 낮에 빛나지 않는 걸

 

♬

 

 

 

---

3.

[Official Audio] 빈스 (Vinnth) - 아무렇지 않은 듯이 (feat. 언주 UNZ)

가사

 

자리를 피해야겠지

내 불행은 옮기 쉬우니까

태양이 떠오르기 떠오르기 전에

내 몸을 숨길 곳을 찾아야 해

 

사람들은 다들 살아가던데 왜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던데 왜 나는

아직까지 난 겁에 질려 살아

누군가의 말이, 그 눈이 쫒아와

 

언제쯤에야 익숙해질까

아무렇지 않은 듯 살 수 있을까

가면을 쓴 사람처럼

내 표정을 들키지 않아야 해

 

달빛이 떠나가기 떠나가기 전에

내 몸을 묻을 곳을 찾아야 해

사람들은 다들 살아가던데 왜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던데 왜 나는

 

아직까지 난 겁에 질려 살아

누군가의 말이 그 눈이 쫒아와

언제쯤에야 익숙해질까

아무러지 않은 듯 살 수 있을까

 

아직도 나 혼자

이렇게 아픈 것 같아

언제나 나 혼자

이렇게 아픈 것 같아

 

♬

 

---

4. 

[Official Audio] 장들레 (deulrejan) - 유난히 아름다웠던 (We were beautiful)

 

가사

 

유난히 아름다웠던 그 시절 너머의 난

너를 보았고 나를 보았지

아름다웠던 날

 

어떤 모습이라도 널 사랑할 수 있다 난

자신 했었고 오만 했었지

어리석게도 난

 

쉽게 사랑한다 말하고

받을 줄만 알았지, 음

그런 날 사랑하던 널

왜 이제 알게 됐을까?

너무 늦게 알아 미안해

 

쉽게 사랑한다 말하고 받을 줄만 알았지, 음

그런 날 사랑하던 널

왜 이제 알게 됐을까?

이젠 소용 없던 걸 알아

 

유난히 아름다웠던 그 시절 너머의 난

진심으로 널 사랑했었다

아름다웠던 날

 

다신 볼 수 없지만

아름다웠던 날

 

♬

 

 

---

5. 

[Official Audio] SE YEON (이세연) -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Can we go back)

가사

 

자꾸만 멀어져 가

너의 따뜻했던 온기가

좋았던 순간들이 자꾸 사라지고 있어

사랑했던 우리가

너와 행복했었던

기억들이 멀어져

우린 어디 있는 걸까

영원히 사랑하자던

너의 달콤했던 눈빛 모든 순간이

소중한 내 기억 속에

잠들어있어

그때의 우리로

돌아가고 파

왜 그땐 몰랐을까

서로가 서로에게 취해서

너의 모든 걸 잘 알 거라

생각했는데 그건

내 착각이었던 것 같아

행복하기만 해도

부족할거라 했잖아

우린 어디 있는 걸까

우리 약속했던

영원히 함께하자던 너

눈부시게 빛나 모든 순간이

그대가 내 기억속에

점점 멀어져

그때에 우리로 다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나만 사랑했어

내가 했던 모든 행동들이

진심이었을까

왜 나를 울게 해

좋았던 우리의 시간

행복했던 날들

사랑했던 너를

이젠 놓을게

 

♬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굳밤되시구요,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