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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충격사건] 모란 삼성 서비스 센터에서 칼부림

by 문방구PD 2021.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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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하고 사람들의 예민성인기 광기가 현실속에서 증가하고 있다. 제발, 정신이 안좋으면 병원을 가길 바라는데 분노를 조절 못하는 일반 사람들이 늘고 있는 듯 하다.

 

진상고객이 엔지니어를 칼로 찌름.....

목과 어깨등을 7~8차례 찌름

 

어제 사건이 있었다. 

[내가 검색한 결과 경기도 성남시 모란 지역조선족중국인들이 많은 지역으로 알려졌다고 한다]

아니, 요즘 한국인들만큼 친절한 서비스 센터가 어딨다고 그럼..?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8104739i

 

모란 삼성서비스센터서 '칼부림'···40대 남성이 상담원 찔렀다

모란 삼성서비스센터서 '칼부림'···40대 남성이 상담원 찔렀다, 최다은 기자, 사회

www.hankyung.com

 

도대체 한국에서 왜 칼부림 사건이 나느냐 말이다. 

이전에도 그랬고, 요즘에 몸에 칼을 차고 다니는 정신나간 한국인이 도대체 어딨냔 말이다. 

진짜 한국인이 맞을까?

 

[2021.08.10]

서비스센터 직원에 칼부림…'난동 고객' 체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한국에 납치과 살해 그리고 이런 분노조절장애와 같은 범죄, 칼부림 사건

대한민국이 예민한 나라가 된건지, 조선족이 120만 이상힌 나라라서 그런건지..

중국인이 한국국적 갖기 쉬어서 이런 중국과 유사한 범죄들이 난무하는 건지

(중국인들은 사람죽이는게 그냥 기분 나쁘면 죽이는 듯한 영상을 내가 본지라....진짜...ㄷㄷ 하다..)

 

 

 

일부 퍼온 사진

 

 

범인은 체포 직후, 동기등에 대해 횡설수설 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건 분명 한국인이 아닐꺼라는 100퍼...직감)

 

트위터를 하게되면 이런저런 영상들이 떠돌아 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나는 중국인이 중국인을 죽이는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이 사람이 중국인인지, 조선족인지, 한국사람인지 알수 없지만

내가 볼땐 한국의 싸이코패스이던가, 조선족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감출수가 없다.

 

한국 사람들이 몸에 칼을 차고 다닌다?

안전한 나라에서?

굳이?

 

이상하지 않은가?

 

상식적이지 않다.

저 사람이 정신질환자로 판명된 것도 아니고

일반인인데...

칼을 몸에 지닌다?

조선족 아님 중국인이 분명하다

 

(이런 사건을 볼 때마다 무섭다.

진짜 나도 총이라도 들고 다녀야 하나)

갑자기 기분 나쁘다고 칼부림 하는 사람을 간접적으로라도 마주쳤더라면...

야구 방망이라도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예전에 우스갯 소리로

초보 운전자 무시하고 그런 사람들을 겨냥한 범죄가 있을지도 모르니

집에 야구 방망이가 있으니

운전석에 나둘까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ㅡ.ㅡ

방어 운전은 그렇다쳐도

진짜..

미친놈이 달려들면...

어떻게 하나..

그냥...

가만히 있어야 그나마 한국 법에서는 유리하지만

똑같이 달려들면 같은 공범이 되는 법때문에

방어를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아님, 책상을 던....

의자를 던....지던가...

사물을 던지던가...

 

 

정말, 무서운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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