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는 다이어트 중 입니다.
진짜루요...
사실, 대충 그까이 대충 스무스 하게 하려고 했더니...
잘 안빠지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문방구PD입니다
요즘 날씨가 참 너무 덥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구요, 항상 물 자주 마시는 것 잊지 마세요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시작한 지 좀 되었지만...이제서야 알려드리는...ㅎ
최근에 비타민제를 복용하면서 알게된 것이
다이어트 유산균이라는 것이 있어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고 하여...
속는셈 치고 산 유산균인데...
생각보다 효과가 있습니다...
진짜 내돈내산이고,
광고 아닙니다..
(진짜 광고 들어왔으면 좋겠어요.ㅠㅠ)
당시에...
쿠팡에서 기웃거리다가...
다이어트 유산균을 발견해서 장도 뭐 튼튼하게 할겸
그냥 구매해 보고 체지방이라도 좀 빠지면 좋겠다 하여
먹었었는데...
한 2,3주 쯤 되니...
얼굴 살이....
딱 티가 나는 겁니다...
(체지방 빠질때 어디서부터 빠지는지 찾아보니...
얼굴살부터 티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3만원대 할 때 몇개 사뒀어야 했는데..
지금 쿠팡에서 4만원대에 팔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사먹을 비타민제들을 비롯해 건강보조 식품들이 많은데...
이것까지 먹으니...
요즘 배가 부릅니다...
자, 후기 들어갑니다
본격 내돈내산, 다이어트 유산균 BYO CORE by CJ Wellcare
[내돈내산]
일단 먹은지 3주차 입니다...
(이때는 대폭 할인해서 3만원대였는데, 지금은
4만원대에 팔리고 있네요..ㅠㅠ 아까비...)
구매는 쿠팡에서 했구요..
요즘 쿠팡이 진짜 너무 좋습니다 ㅎㅎ
사실 장 건강이 피부에도 도움이 되고 여러모로 몸 전체의 밸런스를 도와주기에
일단 믿져야 본전이라고 생각해서
구매했고,
싼 가격보다는 좀 가격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퀄리티가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후기도 좋더라구요
그래서 구매했고, 3주차 복용하니..
얼굴선이 그리고 허리선이 건강하게 빠지더라구요
물론 식단도 병행하고 있고 (현미밥, 한끼 제대로 식사 등등)
일 하면서 다이어트는 쉽지 않지만,
그나마 좋은 환경에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의: 면역억제제를 복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주의를 하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지병이 있거나 드시는 약이 있으시다면
약사나 의사에게 물어보신 후에 섭취하시기를 바랍니다.
보관 : 냉장보관
냉장고 한켠에 넣어놓고 하루에 한 번씩 꺼내 먹으면 되니 간단합니다.
열량이 0인 것이 맘에 듭니다 ㅋㅋ
일단 부피도 작고
딱 한달 양으로 채워져 있으니..
심플합니다
유통기한 넉넉하구요
하루 한 개만 먹어도
백억 CFU가 보장된다고 하네요
원래 화장실은 잘 가는 편이라,
다른 것보다 원래 잦은 소변을 보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는, 자주 가는 편이었는데 이거 먹고
자주 안가게 되었고,
큰 일은 오히려 예전보다 덜 치루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대신, 한번에...
>.<
저는 목구멍이 작은 편인지...
이런 약은 사실 크기에 민감한데...
제 기준에는 큰 편인데...
(보통)
이 부분은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오메가3 보단 작지만
얇고 길지만 무맛에 가까운 약 입니다.
현재는 3주차, 곧 4주차가 되니...
또 쿠팡에 주문을 해야겠네요
저는 한 3개월 정도 먹고 쉬다가...
다시 먹어보려고 합니다...
확실히 예쁘게 빠지는 느낌입니다.
물론, 기분탓일 수 있는데...
도움이 되어서 3만원의 행복....
이 정도면 괜찮다고 봅니다.
쿠팡 구매
(3개 구매)
(2개 구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진짜 내돈내산 포스팅 입니다...
뱃살 혹은 그동안 묵혀 두었던 살이 잘 안빠지신다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당연히 식단과 병행을 해야 합니다.
저는 현미밥으로 현재 꾸준히 밥을 먹은지 한달이 넘었고
생활 활동량도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집에서 홈트 정도로만 하고 있습니다.
일단 살을 뺀 다음
날씨가 선선해지면
폭풍 걷기 운동 일만보 걷기 운동 정도를
시작할까 생각 중 입니다
너무 더운 날씨라
실내 운동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일단 체지방부터 빼고 보자구요
필수로, 식단 조절 꼭 해야합니다.
탄수화물 줄이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됩니다.
저는 하루에 두 번 밥을 먹다가
하루에 한 번 현미밥으로 서서히 바꾸었습니다.
탄수화물 줄이기 쉽지 않지만,
마음 먹기에 달렸어요
다른 걸로 배를 채우면
일단 배가 부르기때문에
입맛이 사라지고
배부른 것을 과일이나 야채로 옮기면
점차 옛날과 다른 입맛으로 변하게 됩니다.
올해 다이어트도 성공합시다
여름이 벌써 시작되었습니다
모든 분들의 다이어트 성공을 기원합니다♥
이번에는 좀 바싹 말라보고 싶어서...
서서히 마르고 건강하게, 얼굴살 덜 빠지게 하려고
노력 중 입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항상 방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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