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 연애에 관한 고찰 +.+! (feat. 독일남자 성향)
◈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올해의 겨울이 따뜻할꺼라고 기대는 안했지만, 몇년동안 따뜻하지 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니 연애세포가 줄어간다. 그래서 연애세포를 발견하기 위해 이상형에 대한 얘기를 하고자 한다. 사람들은 이상형은 이상형일뿐이라고 하지만, 진짜 그렇다. 이상형인 남자를 못만나봤다. ㅜ,ㅜ 예전에 대학 친구가 했던 말이 생각난다. 한마디로 눈이 낮다는 말, 진짜 외적인 걸 보지 않았다. 20대때는 말이다. 그런데, 그건 옛날이다. 요즘은 아...주 높아졌다. 내 이상형은, ㅋㅋㅋ 전세계 미남 ㅋㅋ아랍남자는 아니고, 방탄 소년단의 뷔, 김태형이다. 미친거 아니냐 라고 할 수도 있지만, ㅋㅋㅋㅋㅋㅋ어떻게 내 이상형인걸..ㅡ.ㅡ;ㅋ 일단,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도 이민정, 김태..
2020.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