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언니 입니다.
오늘은 제 최애,
독일 유학 전엔 지인으로부터 선물을 받아 알게된 제품이었고, 독일에서도 인기있는 제품이며
유학 중, 후에도 늘 가지고 다녔던 제품이에요.
독일에선, 하나에 거의 3유로 정도 이내 했던 기억이 있는데 (4천원대)
현재, 긴 립글로즈는 해외구매 대행이 만원이 훌쩍 넘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장 최애 하는 것은
저기 동그랗게 납작하고 동그란
내가 가져온 제품은 2020년도 독일에서 샀던 정품이다.
그런데 인터넷에서는 다른 디자인들이 팔리고 있다.
정품은 이곳에서,
여기에선 독일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데
가격은 어마학 차이가 난다. 아무래도 배송비와 세금에 따른 가격표 일 것이다.
11번가에선 내가 산 것과 똑같은 제품을 정가에 구매가 가능하다
이 립밤의 장점!
1. 바르면 매우 시원하다.
2. 튼 입술을 정돈시켜 주는 느낌
3. 오랜시간 촉촉하다
4. 생각보다 오래쓰게 된다. (용량이 적은 것 같은데도...)
다만, 이 제품은 손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 좀 그렇지만...
바르면 시~~~원함을 느낄수 있다. 입에 유칼립투스를 바르는 듯한!!!
↓좀 더 저렴하게 파는곳↓
내가 가장 애정하는 제품이 이건데....
입술이 많이 트는 편인데
이걸 바르면 매우 쉬원해지는데다가 입술이 정돈되는 효과
!!!
[쿠팡에서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예전에 독일에 먼저 가있던 지인이 한국에 있었던 나에게 선물해줬던 립밤이었는데
이걸 사용하고 나서 다른 걸 사용해 본 적이 없을 정도로
거으 13년 이상 이 제품을 사용한 것 같다.
박하를 입에 바르는 듯한 느낌!
시원하고 효과도 좋은!~!!
독일에서는 한국 돈으로 4천원 이내였는데
국내에 들어오니...1만2천원대에 놓여져 있어서...
와.....독일 세금 엄청나구나 싶다...
비싼 물건일 수록 세도
쏀 독일인데....
비싼 마이크 하나 사는데도 세가 30,40만원이니...
말 다했지...
그래도 쓰고 싶으면 어쩔수 없는 것 같다.
<끝>
http://www.newspic.kr/view.html?nid=2022012409494322323&pn=93&cp=D7tev3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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