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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음악2

[수요일 플레이리스트] "수요일엔 수박 - 박수 - 수박 - 박수...." ■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여러분의 여름 최고의 과일은 무엇인가요? 저에겐 수박이 최고인 것 같아요. 진짜 그 어떤 과일도 수박만큼의 시원함을 제공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더위 항상 주의하시고, 빗길도 주의하세요. (현재, 수요일 새벽에 비가 추적추적....ㅠ) 오늘은 오랜만에 과거에 자주 들었던 곡이 떠올라 신나는 Parov Stelar의 곡을 가져왔습니다. 듣고 있으면 그냥 어깨가 덩실덩실..ㅎㅎ 오늘도 즐거운 감상 되시길 바랍니다. Parov Stelar(*1974, 오스트리아 DJ ) 현재, 오스트리아 린츠에 거주하고 있다고 하네요. 본명, Marcus Füreder 마르쿠스 퓌레더 옛 재즈를 하우스라는 장르와 접목시켜 새로운 장르로 만들어내어 자신만의 장르를 만들어.. 2021. 6. 23.
[불금 플레이리스트] 넘버 원, 탱고에 대한 탱고를 의한 음악! ↓2월 25일 저의 두번째 블로그 포스팅 참고↓ [부에노스아이레스] Tango, 탱고! ■ NO: MAGAZINE ■ 오늘은 탱고에 대해서 알아볼까 한다. 탱고의 어원은 `만지다`는 뜻의 라틴어 ´탄게레(Tangere)´에서 비롯되었다. 19세기 유럽의 댄스와 댄스음악이 아르헨티나로 이동하는 과정 192838490.tistory.com ■ 21세기 문방구 ■ 저는 1년에 한 번 꼴로 무언가에 빠지는 시기가 있었는데요, 올해는 아직까지 오지 않아서 어떤게 될지 저 자신도 매우 궁금하긴 합니다. 예전에 탱고라는 장르에 빠져서 춤이라는 근본적인 것에는 접근하지 못했지만, 영화나 음악을 통해 또 수업을 통해 과거에 궁금함을 해결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를 생각하니 탱고는 음악자체.. 2021.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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