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뭘 먹지(2)....?(Feat. 반죽의 중요성)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독일 유학생의 먹거리는 바로!! 한국식 피자빵입니닷!!!!!!!!! 대충 재료 (유학생을 위한 요리를 대충 만드는 저도 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입니다) 밀가루, 이스트, 옥수수콘, 소시지, 계란 1개, 설탕, 양파, 소금, 마요네즈, 케첩, 미지근 한 물 조금, 사진은, 첫 번째 해본 (실패한) 피자빵입니다. 빵은 확실히 반죽과 발효가 중요합니다. 손반죽 이후 발효시키는게 진짜 중요하답니다. 1. 일단 이스트(5,6그람 정도)와 미지근한 물을 섞어서 저어줍니다. (물은 너무 많이 넣으면 나중에 감당이 안되니, 물 반 컵 정도보다 적은 양) 2. 설탕을 넣고 저어줍니다. 3. 설탕이 녹았으면 이제 소금도 넣어줍니다. 4. 계란 하나를 넣어줍니다. (분리하..
2020.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