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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2

[굿밤 뮤직] 지친몸을 맡긴 채 난 잠이 드네 ■21세기 문방구■ 제 인생의 띵곡, 이적님의 대부분의 곡들이 좋아서 정말 좋아하는데 이 곡은 대학교때 정말 많이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라이브 공연 음원(만) - 토이의 "모두 어디로 간걸까?" (feat. 이적) (2001.05.10) 모두 어디로 간 걸까? 친구들은 조금씩 다 적응해 가고 분주함에 익숙한 듯 표정없어 숨소리를 죽이고 귀 기울여 봐도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알 수 없어 어디로 모두 떠나가는지 쫒으려해도 어느새 길 저편에 불안해 나만 혼자 남을까 뛰어가봐도 소리쳐봐도 사람들 얘기처럼 세상 살다보면 결국 남는건 너 혼자 뿐이라고 떠나가는 기차에 아무 생각없이 떠나온 여기는 어딘건지 알 수가 없어 길 잃은 아이처럼 무서워 나만 멀리 왔을까 다들 저기서 내린 듯 한데 말해줘 넌 잘하고 있다고.. 2021. 7. 3.
<한국 가요> 명곡 리스트 제1편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입니다. 오늘은 한국 가요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가수 조성모 씨의 음반을 테이프로 듣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가끔 그런 시절이 생각나고 그립더라고요 라디오를 듣고, 신곡을 알게 되고 하이텔, 나우누리인가.. 486 컴퓨터... 등등 >. . 11. 나얼 Memory Of The Wind(바람기억) MV (2012) 12. Lee Juck(이적) _ Lie Lie Lie(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좋은 감상 되시길 바랍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20.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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