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옹성우1 <별밤 문방구 라디오>"우리 좀 통하는 것 같아" ◈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날씨가 좀 쌀쌀해지고 있죠. 매번 마스크를 끼고 옷을 꼭꼭 여미고 다녀서 저는 늘 여름에도 덥고 지금도 여전히 더운 것 같아요. 겨울이 좀 두렵기도 하고 이런저런 일들이 참 많이 걱정이 되는 시국입니다. 요즘 저는 월요일이 기다려지더라구요.제가 유일하게 음악이랑 같이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이라서요 하하 제가 만든 테두리 안에서 여러분에게 적당히 얘기를 할 수있는 시간이죠. 어렸을 때 라디오에 대한 추억이 매우 컸었나봐요. 아직까지도 뭔가, 그때 그시절이 너무 그리워요. 이문세, 이소라, 유희열등의 라디오 말이죠. 유희열씨는 방송에서 가끔 볼 수 있으니, 너무 좋아요. 늘 신곡을 라디오로 들었었는데 말이죠. 잔나비 신.. 2020. 11. 9.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