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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독일 문방구/독일 뽑기 인생53

독일에서 한국으로~귀국당일!!여정...! 1월28일! 대한항공을 타기위해, 프랑크푸르트로 향한다 ( 드덴에서 5시간 이상 소요) ( 지금 이 시기에 직항은 프푸만 가능) 밍키를 놓을 기차 좌석을 따로 구매했다. 표 검사원이 두사람인데??라고 해서 고양이를 위해 한 장 더 끊었다고 했더니, Kein Problem( =No Problem) 이라고 말함 ㅋ 영문도 모른채... 밍키가 얼마나 불안하고 힘들지.. 마음이 아팠다..ㅠㅠ 28킬로를 넘겨버린 캐리어와 밍키 케이스 합 8킬로, 그리고 백팩... 한산한 것 같으면서도 자리는 듬성듬성....사람들이 앉아있다. 비행기안은, 내가 끊은 좌석이 소음이 많이 발생하고 인기 없는 자리라서, 한 줄...끝에 한 남자분, 내 앞 세블럭칸에 외국인 커플이 앉아 있었다. 완전 내 세상!! 대한항공을 처음 타봤는데.. 2021. 2. 1.
[독일문방구] 귀국 전날 생긴일 귀국 전날, 집주인 아래 집관리인들이 열쇠를 받으러 2시에 만나기로 한 날! 가구는 몇개 빼놓은 상태, 그리고 나흐미터(내가 나가고 들어올 사람)를 구했다고 얘기 해 놓은 상태, 오후2시가 되었고, 몇분 늦은뒤에 두 명의 독일 여성들이 도착했다. 뭐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집주인이 리모델링을 하길 원한다며, 그리고 부엌( 뚜껑이 폭발하고, 환풍기가 내려앉은 상태)은 새로운 나흐미터가 원하지만 그 다음에 올 사람을 위해 혹은 부엌을 바꿔야 한다며 그 비용을 내가 물어야 한다는 ( 나흐미터가 조건을 걸었는지 집주인이 걸었는지 모르는 상태) 희한한 얘기를 한다. 버리는 비용 최소 몇백유로 + @...+@ 당시 3시쯤...그들이 한 말에 난 오케이 라고는 했지만, 매우 불안했고 까다로웠고 불친절 했던 나흐미터.. 2021. 1. 30.
[독일문방구] 나갈때 까지 괴롭히는 독일생활... 1월 25일, 독일은 집을 나가고 들어오는게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다, 여튼 들어오려고 계약직전까지 갔던 사람이 취소를 하는 바람에 내가 힘들어졌다. 가구도 빨리 정리해야 하고(오븐 하나 버리는데, 인력비 합해서 199유로....너무 아까워서...다른 방법을 찾고 있다..낼부터 쓰레기 처리장에 혼자 짐들고 가야함..ㅜㅜ..),....짐 정리....오븐 폭발 된 것이 문제라, 사람들이 더욱이 이 좋은 집을 오려는 걸 꺼리는 것 같다. 그리고 집주인이 예전보다 100유로를 올려서 그전에는 사람들이 많이 몰렸는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진짜 너무 하다. 정말 며칠 안남았는데, 마지막을 즐길 틈이 없이 너무 바쁘고 짜증나는 일만 가득하다. 오늘 밍키와 도시에서 인정하는 동물 건강 증명서를 내주는 곳을 찾았다. 수.. 2021. 1. 26.
<독일문방구> 독일 일상 그리고...마지막 ◈21세기 문방구◈ 1월 21일 오랜만에 병원을 가서 피검사도 하고, 원래 먹던 호르몬 약을 받아왔다. 먹은지 꽤 오래됐다. 나는 참고로, 미역이나 다시마를 먹으면 안된다. 그럼, 어떤 병명인지 아마 짐작하실 꺼다. 쉿! 암튼, 그런데 검사결과에서, 내가 Fieber(발열, 피버)가 상당히 높게 나왔다는 거다. (코로나 증상에서 피버가 발생한다.) 그런데 내가 호르몬제를 거의 4일동안 제대로 못먹었다. 그동안 일이 많아서 병원에 미루다가 늦게가게 된 것이 원인이었다. 그리고 원래는 약을 달라고 그러면 주는데, 이번에는 피검사 후에 결과보고 줄수 있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원래 그러긴 하지만, (미리 갔었어야 했는데... 거의 6개월에 한번 피검사를 하는 것 같다.) 암튼 검사결과 날, 갑자기 의사가 (피검.. 2021. 1. 23.
그 어느때보다 암울한 숫자 1월13일 집에서 신을 실내화가 필요해서 싼거 사려고 1유로샵을 가려는데... 모든 1유로샵이 문을 닫았다 뭔가 이상한 느낌이다 우리동네, 1유로샵과 같은 생필품 파는 곳이...거의 다 닫았다. 그때가 오후 3시가 다되어 가고 있었다. 그리고 딱 남은 한군데가 보이길래, 들어가서 보니...실내화만 굵은 투명한 봉지로 싸져있었다. 이 물건들은 팔수 없다고 하면서, 그 매장의 부분적으로 봉지로 막아놨다. 무슨일일까, 꺼림직하다. 그래서, 드레스덴 지역을 검색했다. 작센지역은, 라이프치히, 드레스덴, 켐니츠등을 포함...4300명의...사망자가! 아니, 몇달전만 해도 400명이었는데., 내 눈을 의심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작센 지역이 이정도는 아니었는데...요즘따라 가게 문을 닫는 곳이 많아지고 있다. 물론,.. 2021. 1. 15.
[독일문방구] 참치 피자... ◈21세기 문방구◈ 화요일과 수요일은 도미노 피자에서 피자 하나를 2유로로 판다. 그리고 요즘에 신메뉴가 나왔다. 하지만, 신메뉴는 영...손이 가질 않는다 하지만, 또 새로운 것에 도전! +.+! 이번엔 참치 피자!!!!!1월13일에 시킨 피자닷!어제! 참치 피자를 한번 시켜보기로...했다..! TUNA!! mit extra viel Thunfisch und roten Zwiebeln. 참치가 독일어로 발음이 이다. 많은 참치가 첨가된! 그리고 붉은 양파! 이 참치피자는 메인 소스가 토마토이다. 물론 두개 시켰는데, 하나는 예전에도 계속 보여드린거라, 참치 피자만 올린다. 난 참치를 좋아하니까..괜찮겠지..하고..안도를 했다.. 음... 음...음...... 일단 먹어보겠다... 옴뇸뇸...옴뇸뇸..... 2021. 1. 14.
모세의 기적과도 같은 일이던가 ◈21세기 문방구◈ 한 달에 한 번씩 무슨 일이 생기는... 이제는 뭔일이 생겨도, 아.. 그런가 보다... 싶다. ㅡ.ㅡ; 사실 언제 이런일이 생겼는지 이미 까먹었다. 몇 달 전이겠지... 열쇠가 반으로 나눠졌다. (예전에 한국에 있었을 땐, 설거지하다가 밥그릇을 정확히 반으로 나눴다...)(기가 센 것인가... 내 손에 흐르는 기가....+.+...)분명,장을 보고 한아름 물건을 먼저 집 안에 들여놓는다고...열쇠를 문에 꽂아두고, 정신없이 들어왔는데 문손잡이에 꽃아 둔 걸 몇분뒤에 알고, 문을 열고 밖에 열쇠를 잡는 순간..... 반으로 갈라졌다... 몇 달 후.... 1월 10일... 집주인의 허락을 받고 열쇠를 만들어야 하기에... 큰돈이 든다는 열쇠 문제는.. 예상외로... 이런 사소하게 부서.. 2021. 1. 12.
독일 수의사의 잔소리 ◈21세기 문방구◈ 오랜만에, 뭐 일주일만에 밍키 발톱을 자르려고 하니..내 몸에 피가 묻는거다 그래서 봤더니, 밍키 발에 피가 난다. !!!!!!!!! 원래 고양이들이 자주 그런다는 건 알지만, 피가 너무 많이 나는 거다 나는 안되겠다 싶어, 독일은 무조건 예약 시스템인데 어기고 그냥 무작정, 예약없이 원래 가던 동물병원에 갔다. 밍키가 다쳤다고 얘기했는데도, 이런다..짜증을... 아니, 그럼 다 죽어가거나 다쳐도 예약을 해야하나..;; 아님, 전화로 물어봐야 하는건가...그럴시간에 병원에 데려가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물론, 그렇게 까지 하진 않으리라고 생각이 든다.; 집을 나서기 전부터 밍키가 막 울어대니.. 나도 막 눈물이 나왔다. 급하게 동물 캐리어에 집어넣고, 비도 추적추적 조금 오.. 2021. 1. 8.
[독일문방구] 또 다칠뻔, 부엌에 문제가 있는듯 하다. ◈21세기 문방구◈ 1월4일... 오늘...안;. 방금... 아..이젠 무섭기까지 하다...;; 불과 몇십분 전... 진짜 무서웠다....그...약간 삐뚤어져 있길래, 그 여는 문을 옆으로 쓰윽.. 바로 툭! 거의 체감상 80킬로 되는느낌...진짜 돌덩이가 푹... 그래서 오른손 엄지 손가락이 약간 아프다.. 그나마 덜 다쳐서 다행이다. 저 상태로 바로..툭 떨어짐.. 오븐도 아직 보험회사랑 제대로 연락이 안닿고 있어서 답답할 지경인데, 큰일이다. ...ㅜㅜ 아니, 내 운세는 언제 좋아지는 거냐... ㅡ.ㅡ 액떔했다고 생각해야지....원... 2021. 1. 4.
[독일문방구 겨울특집] "겨울을 어떻게 나면 잘 보냈다고 소문이 날까"(2)/지난해 드레스덴 크리스마스마켓 ◈21세기 문방구◈ 이전 포스팅 [독일문방구 겨울특집] "겨울을 어떻게 나면 잘 보냈다고 소문이 날까"(1)/슈톨렌/드레스덴/지난 ◈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겨울에 태어난 뽑기 언니 입니다. +.+! 크리스마스가 다가옴과 동시에 제 생일도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것도 이틀전에 태어났죠. 그래서 제 생일은 잊을수 없답니 patchpink0000.tistory.com 현재, 2020년은 크리스마켓이 모두 취소된 상태입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2018/2019년도에 찍은 크리스마스 연휴기간 마켓과 거리의 풍경입니다. (모두 보정안한 사진들입니다. 실제로 그 느낌을 다 담지 못해서 안타까운...아이폰 6 ㅠㅠ ) 이제 날씨가 싸늘해지면 오후 4시가 되어도 컴컴한 이곳 독일이다. 그렇기에, 크리스마켓은 대부분 .. 2020. 12. 25.
독일인 친구의 색소폰 연주 그리고 크리스마스 12월 21일밤 9시 55분 나는 독일의 대학원을 졸업한 지 꽤 됐다. 1학년때 같이 수업을 들었던 재즈 작곡전공인 독남이 있었는데, 수업에 걔랑 나랑만 들어서 걔가 안오면 수업안하고, 내가 안가면 그냥 자기들끼리 알아서 하는...그런 수업이 되어버렸었다. 진짜 그 수업은 최악이었다.....ㅡ.ㅡ;; (독일 대학원 수업은 무조건 거의 다 들어야 한다. 내 기준으로..들을께 넘 없..;;) 정말 듣기 싫었지만 합격자가 나 한사람이라...뭐..동기도 없고..;;;진짜 외로웠다. 암튼, 얘는 재즈에다 실용음악쪽이다 보니, 전혀 교류나 공감대나.. 수업이 끝나면 그냥 곧장 가는... 차가운 독남이었다. 내가 무서웠나..+.+! 그러고보니, 서로 이름을 불러준 적도 없... 그정도로 서먹서먹... 크리스마스 노래.. 2020. 12. 22.
[독일문방구] 패션 감각의 오류 (feat. 독일 H&M)/반품방법 ◈21세기 문방구◈ 며칠전에 주문한 옷이 도착했다. 사실 그동안 옷을 사지 않았던 것은 밖에 나갈일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었는데, 세탁을 하면서 너무 입던 것만 입어서 옷이 다 닳을 지경에 이르러 쇼핑을 하게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후드티랑 뭔가 색다른 걸 사고 싶어서 그나마 저렴한 H&M인터넷 쇼핑을 했다. 나는 나이에 걸맞지 않게 캐쥬얼을 너무 사랑한다. 후드티, 스니커즈, 모자, 반지 등등.. 후드티가 잘 어울리는 편이기도 하지만, 캐쥬얼하고 편한걸 좋아하기때문이기도 하고, (사실 나는 직업상 집에 있는 일이 더 많고, 그래서 캐쥬얼하면서 편하고 예쁘게 보일수 있는 스타일을 선호한다) 요즘은 특히나 밖에 나갈일이 없으니 말이다. 게다가 사놓은 옷들중에 밖에 못 입고 다닌 옷들이 꽤 된다. 그렇다고 비싼.. 2020. 12. 19.
[독일문방구 겨울특집] "겨울을 어떻게 나면 잘 보냈다고 소문이 날까"(1)/슈톨렌/드레스덴/지난해 드레스덴 크리스마스마켓/크리스마스기다림특집 ◈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겨울에 태어난 뽑기 언니 입니다. +.+! 크리스마스가 다가옴과 동시에 제 생일도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것도 이틀전에 태어났죠. 그래서 제 생일은 잊을수 없답니다. 난생 처음으로 독일에서 제 생일과 똑같이 태어난 동생을 알게되었는데 신기했어요. 그리고 12월이라는 이 달을 너무 좋아합니다. 뭔가 설레기도 하구요. 여름보다 겨울이 좋아하기도 합니다. 독일에 알려진 예쁜 도시들이 있죠 그리고 유럽 여행오시는 분들이 거쳐가는 곳이 있는데, 그 두가지에 속하는 도시가 바로 드레스덴 입니다. 바로크 건물들이 유지되고 있고, 그래서 궁전같은 건물과 박물관들이 도시 곳곳에 있습니다. 지금은 익숙하지만, 예전엔 작은 서독의 도시에 있다가 드레스덴에 오니, 진짜 거대한 대도시의 느낌이 물.. 2020. 12. 9.
[독일문방구] 10일을 위한 독일식품과 한달치 한국 식량 ◈21세기 문방구◈ 12월 3일 오늘 장을 봐왔다. 땅콩 봉지도 또 2봉 사오고, 게다가 오늘 아시아마트에서 주문한 것도 왔다.+.+!! 이 정도로 한 20일정도는 잘 버틸수 있다. 오늘 장본것, 1 식량위주 오늘 장본것, 2 음료위즈 (정말 날것 그대로의 사진이다 ㅋㅋ) 사실 요구르트를 사러갔다. 원래 내가 살던 곳에는 없었던 건데....독일 야구르트는 어떤맛일까 궁금했었다. 그런데, 야쿠르트만 빼고... (독일식으로 야쿨트!!!) 다....사옴... ㅡ.ㅡ; 그건 그렇고,; 항상 장바구니를 두개 들고 가야 한다. 일주일에 한두번 장을 보기때문에.. 나름 많이 사왔지만.. 펼쳐놓으니... 생각보다 별거 없다.ㅡ.ㅡ 나는 마실 음료가 넉넉히 있어야 행복하다. 최소 한번 장 볼때, 우유나, 음료를 저렇게 .. 2020. 12. 5.
남이 해주는 음식이 가끔....실패도... 이틀전....., 나는 또 시켜먹었다. 돈이 남아 도는 것도 아닌데.... 남이 해주는 음식이 너무 먹고 싶었다... 사실 그전에 요리가 너무 귀찮아서, 거의 밥을 안먹었다. 왜인지 모르겠지만...수제비 해먹고...그냥 스파게티 간단하게 해먹고....올리브빵 먹고 파인애플 먹고....하리보 남은거 먹고..끝!...이것밖에 안먹어서 그런가...ㅡ.ㅡ; 이게, 녹차를 자주 마셔서 그런가...왜 자꾸 입맛이 떨어지는지..모르겠다. 이번엔, 도미노가 최고이긴 하지만...도미노가 아닌...다른 곳에서 시켜보기로 했다. 독일식 돈까스 이 너무 먹고싶어서... 슈니쩰을 파는 곳을 검색했는데..생각보다 얼마 없다. 그나마 파는 곳이 여기 니나스 피자!!, 오늘은 평점이 좋은 니나스 피자에서 주문을 했다. 주문한 메뉴는.. 2020.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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